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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명 높은 세조와 오대산 불사(佛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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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WRF 서울 총회 10월 사랑의교회서 개최...조직위 출범 감사예배
현대엔지니어링이 ‘투르크메니스탄 에탄크래커, PE/PP 생산설비’ 현장에서 무재해 4000만 인시(人時)를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무재해 4000만 인시는 1000명의 직원이 매일 10시간씩 일한다고 가정할 때 4000일(약 11년) 동안 무재해를 이뤄내야 달성할 수 있는 기록이다. ‘투르크메니스탄 에탄크래커, PE/PP 생산설’ 현장은 지난해 10월 무재해 3000만 인시를 달성한 이후 3개월만에 4000만 인..
대형사에 비해 브랜드가 약한 중견 건설사들이 신규 분양을 통해 브랜드 타운을 조성하는 일이 최근 늘고 있다. 통상 한 지역내에서 동일 브랜드 아파트 타운이 형성될 경우, 건설사가 지역 수요자들이 원하는 상품 구성 등을 잘 파악하고 있어 수요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특히 여러 차례에 걸친 분양으로 수요자들의 신뢰도가 높아져 주택거래도 활발하고 집값도 높게 형성되는 장점이 있다. 실제 중흥건설은 세종시에 12개 단지 1..
정부 “말레이 입장, 사건종결전 시신인도 않는다는 것으로 이해”(속보)
루마니아가 내년부터 천연가스 수입국에서 수출국으로 전환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현지 언론이 15일(현지시간) 전했다. 루마니아 에너지관리청(ANRE)은 에너지기업 블랙시오일앤드개스가 내년 중반부터 흑해에서 천연가스 생산을 시작한다고 이날 밝혔다. 블랙시오일앤드개스는 글로벌 에너지기업 칼라일 인터내셔널의 자회사다. 블랙시오일앤드개스는 루마니아의 흑해 대륙붕 2곳(미디아·펠리칸)에서 연간 최대 40억㎥ 천연가스를 생산할 것..
지난 13일 피살된 김정남(46)의 시신이 이름 없는 묘지에 처리될 것으로 보인다. 16일 AFP통신 등에 따르면 아흐마드 자히드 말레이시아 부총리는 김정남의 시신 인도 문제와 관련 “어떤 외국 정부라도 요청하면 이를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자히드 부총리가 한 행사에서 북한이 말레이시아 측에 시신 인도를 요청한 사실이 있다고 밝혀 그의 발언은 시신을 북한에 인도할 계획이라는 뜻으로 해석됐다. 북한..
올해 들어 분양시장이 좀처럼 기를 못 펴고 있다. 청약미달 단지가 속출하는 가운데 금융발 악재까지 더해져 미분양 우려마저 고개를 드는 형국이다. 16일 부동산114와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전국 평균 청약경쟁률(지난 12일 기준)은 5.67대 1로 작년 14.35대 1의 절반에도 못 미치고 있다. 더구나 1순위 경쟁률만 10대1을 넘던 작년과 달리 올해는 청약을 받은 28개 단지 중 절반 가까운 11곳이 전 주택형..
한국철도시설공단은 16일 철도건설 사업비의 조기집행 달성을 위해 건설사 사장단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올해 철도건설 사업비 5조7837억원의 효율적인 집행과 상반기 조기집행 목표 3조5625억원(61.6%) 달성을 위해 목적으로 열렸다. 공단과 건설사는 국내외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시점에서 철도건설 사업비 조기집행을 통해 경기 활성화에 적극 동참하기로 뜻을 모으고, 건설사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설립한 재단법인 우정교육문화재단이 국내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 유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우정교육문화재단은 16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2017년 1학기 해외유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14개 국가 유학생 103명에게 총 4억여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겸 우정교육문화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13개국 대사·외교관·재단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
양천구 신월1동 곰달래꿈마을 일대 노후 저층주택 밀집지역을 개선하는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서울시는 지난 15일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곰달래꿈마을 주거환경관리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조건부가결로 통과됐다고 16일 밝혔다. 가로환경을 걷기 좋고 안전하게 조성하고 자투리 공간을 이용해 마을쉼터를 조성하며, 재해·사고 없는 마을을 위해 CCTV 등을 개선하는 등 9개 분야 20개 사업을 추진한다. 노후주..
한화건설은 3월 부산 부산진구 연지 1-2구역에 ‘부산 연지 꿈에그린’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부산 연지 꿈에그린’은 지하 5층~지상 최고 29층, 11개동, 전용면적 39~84㎡ 총 1113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이 중 710가구를 일반분양하는데 면적 별로 살펴보면 전용면적 △59㎡ 153가구 △72㎡ 102가구 △84㎡A 402가구 △84㎡B 53가구 등이다. 이 단지는 무엇보다 주거환경이 쾌적..
서울시가 지난 5년간 공공임대주택 사업을 추진한 결과, 용산구 인구보다 많은 약 26만명이 입주를 앞두게 됐다. 서울시는 최근 5년간 공공임대주택 총 10만5770가구를 공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사업승인을 받아 실제 사업이 추진 중이거나 완료된 물량으로 평균 가구원 수 2.5명을 적용할 경우 용산구 인구(24만명)보다 많은 약 26만명이 공공임대주택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실제 입주까지 이뤄진 공공임대주택..
현대산업개발은 15일 서울 삼성동 파크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베스트 파트너스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현대산업개발은 협력회사 대표들과 공정거래협약을 체결하고 우수협력사를 시상했으며, 이어서 상생협의체(HDC Partners Club) 총회를 개최했다. 협력회사와의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을 목적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김재식 대표이사 사장, 김대철 경영관리부문 사장을 비롯한 현대산업개발 임원 10여명과 우수협력사..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하 KICT)은 ‘3D 프린팅 건설기술’ 연구를 추진하고 있으며 2020년까지 실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KICT 3D 프린팅 건설 연구단(이하 연구단)은 작년 11월 국토교통부 및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과 함께 ‘가로·세로 10m, 높이 3m의 소형건축물 및 비정형부재 대상 3D 프린팅 설계·재료·장비개발기술’ 과제에 착수했다. 연구단은 3D 프린팅 건설 원천기술 확보와 기술..
한국철도시설공단 수도권본부가 지난 14일 이현정 본부장과 신규 입사자들 간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34명의 직원들은 2015년과 2016년 공단에 입사해 수도권본부로 발령받은 새내기들로, 짧게는 1개월에서 길게는 1년 4개월 남짓 근무하며 건설·시설·재산·용지 등 현업부서에 배치 받아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들은 짧은 시간이지만 그간 공단 직원으로서 업무를 수행하며 느낀 소회..
코오롱글로벌(이하 코오롱)이 임대주택 브랜드 ‘COMMON Life’를 통해 부동산 종합서비스 시장에 진출한다. 코오롱은 지난 10일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부동산 종합서비스 예비인증기업 간담회에서 ‘네트워크형 부동산 종합서비스 예비인증서’를 수여했다고 13일 밝혔다. 코오롱의 부동산 종합서비스는 개발부터 운영 및 시설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제공되는 자산 업그레이드 솔루션이며, 임대인의 수익증대와 임차인의 만족도 향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