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주년 맞아 베를린 필하모닉과 손잡은 이건음악회
“이건음악회 30주년을 기념해서 ‘베를린 필하모닉 이건 앙상블’로 이름을 지었습니다.” 제30회 이건음악회에 함께 하는 베를린 필하모닉의 볼프강 탈리츠(비올라)는 3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해마다 명연주자들의 공연을 무료로 선보여온 이건음악회는 올해 세계 정상급 오케스트라인 베를린 필하모닉 연주자들과 함께 한다.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 트럼펫, 쳄발로 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