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갤러리]차규선의 '行脚-도화'
차규선 작가는 고향인 경주 남산 부근의 소나무 풍경으로 시작해, 전국 방방곡곡을 다니며 자신의 마음이 닿은 ‘풍경’을 그렸다. 작가는 전남 순천의 선암사, 경북 안동 갈선대, 청도, 강원도 설악산, 제주도, 대구, 서울 등에서 만난 풍경을 작품에 담았다. 그의 회화는 붓으로 그린 것이 아니라 마치 아이들이 나뭇가지로 땅위에 그림을 그린 듯하다. 격식이나 관습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그려진 그의 회화는 그럼에도 불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