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수파·입체파 걸작 만나볼까...세종문화회관 미술관 140여점 전시
20세기 초 프랑스에서 일어난 미술운동인 ‘야수파’(野獸派, fauvisme)는 인상파 이후 강렬한 원색과 거친 형태의 작품을 제작한 미술가들의 양식을 뜻한다. 앙리 마티스, 앙드레 드랭, 모리스 드 블라맹크 등이 대표적인 야수파 화가들이다. 이어 파블로 피카소, 조르주 브라크 등에 의해 일어난 회화운동인 ‘입체파’(立體派, cubism)는 형태의 본질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자 사물을 여러 시점에서 입체적으로 표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