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 속에 갇힌 6명의 사연은? 연극 '관매육'
연극 ‘관 속에 갇혀 매장당하는 6인의 이야기’(이하 관매육)가 오는 30일까지 서울 동숭아트센터 꼭두소극장에서 공연된다. 국회의원, 대기업 총수, 영화감독, 탈북자, 기자, 평범한 회사원. 서로 연결고리가 없는 여섯 사람이 영문도 모른 채 관(棺) 속에 갇힌다. 칠흑 같은 어둠 속 좁은 관에는 공포와 가뿐 숨소리만 가득하다. 어떻게든 살아서 관을 빠져나가기 위해 자신의 행적을 더듬어가던 이들에게 누군가로부터 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