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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경제정책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하고 싶습니다.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 공정거래위원회, 해양수산부를 취재하며 경제와 산업 현장의 변화를 독자들과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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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출생아 2만4275명…7년 만에 가장 많아
반도체 일자리 늘어도 채용은 '한파'…자본집약 구조탓 고용 제한적
이형일號 출범…물가·부동산·잠재성장률 과제 산적
해수부, 부울경 해역에 '해양 IoT' 시범망 구축
해수부, 추석 연휴 전국 항만 정상 운영…24시간 비상대응
해양수산부는 10일 오후 부산광역시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제9회 바다식목일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그동안 수산자원 보전을 위해 헌신해 온 유공자 10명에게 훈·포장과 표창을 수여한다. 동탑산업훈장은 31년간 수산자원 조성과 어장보호에 힘쓴 김치환 경북 포항 구룡포수산업협동조합 대보1리 어촌계장 받는다. 산업포장은 안승근 한국조구산업경영자협회 명예회장에게 수여된다. 또한 기..
우리나라의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이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기획재정부는 우리나라 국채(외평채 5년물 기준)에 대한 CDS 프리미엄이 5일(뉴욕장 기준) 19bp(1bp=0.01%p)를 나타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래 최저치다. 직전 최저치는 코로나19 사태 이전인 지난해 1월 17일 20bp였다. CDS 프리미엄은 채권 부도 시 원금 회수를 보장..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6일 “반도체 연구개발(R&D)과 시설 투자에 대한 세액공제 확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경기도 성남 시스템반도체 설계지원센터에서 열린 혁신성장 BIG3(미래차·바이오헬스·시스템반도체) 추진회의에서 “기업이 핵심기술 확보, 양산시설 확충에 적극 나설 수 있도록 일반, 신성장 원천기술 이외의 별도 트랙을 만들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현재 대기업 세액공제는..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6일 “올해 민간·공공·사전청약을 합한 총 분양 규모는 약 50만호로 역대 가장 많은 수준이고 입주 물량도 46만호로 작년과 유사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1차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에서 “국민들의 기대에 조금이라도 더 부응하도록 주택공급대책의 차질없는 추진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부에 따르면 올해 분..
해양수산부와 연안교육센터는 올해 하반기 연안에 대해 홍보활동을 펼칠 ‘6기 연안서포터스’를 7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 모집하는 6기 연안서포터스는 총 9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연안에 관심이 있고, 온·오프라인 활동이 가능한 대학생과 일반 성인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3명 이내)을 이뤄 지원할 수 있다. 6기 연안서포터스는 올해 7~8월 집중적인 활동을 한다. 먼저 태안군의..
하청업체를 대상으로 불공정 하도급거래를 벌인 포스코건설이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았다. 공정위는 부당 특약 설정 등을 위반한 포스코건설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1400만원 부과를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포스코건설은 2014년 2월부터 2019년 4월까지 총 237개 수급사업자를 상대로 불공정한 하도급거래를 했다. 먼저 포스코건설은 철근콘크리트 공사 등 84건을 위탁하면서 입찰내역..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일 “치앙마이 이니셔티브 다자화(CMIM)의 접근성과 위기 대응 태세를 강화해 향후 역내 금융 불안 등에 효과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열린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3국(한·중·일)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 “역내 금융·공급·방역 안전망을 강화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CMIM은 아세안+3 회원국의 유동성 위기 예방 및..
해양수산부는 선원들의 안전과 복지를 강화한 제1호 표준어선이 첫 선을 보인다고 3일 밝혔다. 해수부에 따르면 어선 내 선원실, 화장실 등 복지공간은 조업활동 유지를 위한 필수적인 공간이지만 어획량 증대를 위해 증·개축이 많이 이뤄져 왔다. 이에 해수부는 지속가능한 어선어업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존 어선들의 구조를 조사·분석하고,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의 어선검사기관과 전문가 협의체를 운영하는 등 1년 이상..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일 “한국경제가 정상궤도에 안착할 때까지 확장적 정책 기조를 유지하며 상반기 예산 조기 집행 등을 통해 재정 효과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화상으로 열린 ‘제21차 한중일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서 “한국이 효과적 방역조치와 확장적 재정·통화 정책으로 올해 기존 전망치를 뛰어넘는 성장세가 전망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그린·디지털..
공공기관들의 지난해 부채가 545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자본 규모가 증가하면서 재무건전성을 보여주는 부채비율은 개선됐다. 신규 채용은 1만명 가량 줄어들면서 2009년 이후 11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했다. 기획재정부는 30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인 알리오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0년도 경영정보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350개 공공기관 중 산업은행·수출입은행·기업은행을..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이 30일 “방역을 저해하지 않는 가운데 어렵게 되살아난 내수 회복 흐름을 이어가고 자영업자·문화예술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외식·공연 쿠폰의 비대면·온라인 사용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5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코로나 정책점검회의 겸 한국판뉴딜 점검 TF 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차관은 “외식쿠폰은 배달앱을 통한 음식 주문에..
지난달 산업생산과 소비가 모두 증가하며 경기가 빠르게 회복되는 모습을 나타냈다. 특히 소비는 작년 8월 이후 가장 큰 증가 폭을 보였다. 통계청이 30일 발표한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3월 전(全)산업생산은 전월대비 0.8% 증가했다. 두 달 연속 증가다. 다만 산업생산 중 제조업 생산은 0.8% 줄었다. 제조업 생산 감소 영향으로 광공업 생산도 0.8% 감소했다. 자동차(-4.8%) 생산이 줄고, 기계장비(..
안도걸 기획재정부 2차관은 29일 정부의 재정 집행과 관련해 “역대 최고수준으로 설정한 상반기 조기집행 목표를 비교적 원활하게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안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4차 재정관리 점검회의’에서 “중앙재정을 작년 1분기와 비교해보면 14조원을 추가 집행한 것이며, 진행률도 0.4%포인트 빠르다”며 이같이 밝혔다. 재정별로 1분기 집행실적을 살펴보면 중앙재정은 관리대상 예..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불을 댕긴 가상화폐 논란이 최근에는 과세문제로 옮겨 붙는 모양세다. 정부가 내년부터 가상화폐에 세금을 물리기로 했지만 투자자들을 중심으로 비난여론이 확산되고 있는 탓이다. 정치권에서도 유예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9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내년부터 가상화폐 거래로 얻은 이익이 기본 공제 금액(연 250만원)을 넘으면 기타소득으로 간주하고 20%의 세금을 부과한다. 정부는..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9일 “과도한 대출을 방지하기 위해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의 차주 단위 적용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2023년 7월 전면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서울 여의도 수출입은행에서 열린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 겸 혁신성장 전략회의에서 “가계부채 증가율을 올해 5~6%대, 내년에는 코로나 이전 수준인 4%대로 관리하는 등 점진적 연착륙을 추진하겠다”며 이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