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기업 운송 숨통 트이나…1.6만TEU급 컨테이너선 2척 조기투입
해양수산부가 수출입 물류 지원을 위해 1만6000TEU급 초대형 컨테이너선 2척을 조기 투입한다. 해수부는 22일 울산 현대중공업에 ‘HMM 가온호’의 명명식을 개최하고, 가온호를 포함한 HMM의 1만6000TEU급 컨테이너선 2척을 당초 일정보다 한 달 빠르게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날 명명식에는 문성혁 해수부 장관, 한영석 현대중공업 사장, 배재훈 HMM 대표, 황호선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