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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경제정책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하고 싶습니다.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 공정거래위원회, 해양수산부를 취재하며 경제와 산업 현장의 변화를 독자들과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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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출생아 2만4275명…7년 만에 가장 많아
반도체 일자리 늘어도 채용은 '한파'…자본집약 구조탓 고용 제한적
이형일號 출범…물가·부동산·잠재성장률 과제 산적
OECD, 올해 韓 성장률 2.6→3.7%…G20 중 최대폭 상향
해수부, 부울경 해역에 '해양 IoT' 시범망 구축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22일 “시중유동성이 우리 경제의 포용성과 생산성을 높이는 데 쓰이도록 보다 세심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이날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린 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우리 경제운용에 있어 시중유동성의 안정적 관리는 중요한 과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유동성 지원을 강화하겠다”면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2일 “2021년 중 11·19 공급대책 물량을 포함한 주택 총 46만호, 아파트 기준 총 31만9000호를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에서 “주택시장 안정의 기본 전제는 충분한 공급”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부가 내년 공급을 계획 중인 주택 46만호 중 수도권은 27만8000호, 서울은 8만3000호..
정부가 내년 경제성장률을 3.2%로 제시했지만 올해 역성장의 기저효과를 가만하더라도 지나치게 낙관적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이번 전망치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 가능성이 반영되지 않아 이런 지적에 힘이 실린다. 결국 내년부터 시작될 백신 접종의 추이에 따라 우리나라의 경제 회복 정도가 판가름 날 전망이다. 21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2021년 경..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에 올해 외국인 임시·일용직 근로자가 1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과 법무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0년 이민자 체류 실태 및 고용조사 결과’를 21일 공개했다. 이번 결과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 외국인 취업자는 84만8000명으로 1년 전보다 1만5000명(-1.8%) 감소했다. 특히 임시·일용 근로자가 4만1000명(-12.4%) 줄었다. 고용률도 전년보다..
해양수산부는 내년부터 내항선 연료유의 황 함유량 기준이 0.5%로 강화된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어선을 포함한 내항선박은 2021년 이후 도래하는 ‘해양오염방지설비검사’를 받은 날부터 황 함유량 0.5%를 초과하는 연료유를 사용하거나 적재할 수 없다. 내년에 검사를 받지 않는 선박은 2021년 12월 31일부터 같은 기준을 따라야 한다. 앞서 해수부는 부산, 인천 등 대형 항만에 적용 중인 황산화물(SOx..
농림축산식품부는 12월의 A-벤처스로 ‘주식회사 꽃팜’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A-벤처스는 농식품부가 선정하는 농식품 분야 우수 벤처·창업 기업으로, 농식품 벤처와 농식품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어벤져스’라는 의미를 아우르는 신조어다. 꽃팜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비대면 거래가 많아지는 상황에서 오프라인 중심의 꽃 도매 시장에 온라인 서비스를 일부 결합해 유통 효율성 제고에 기여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에 우리나라 해외직접투자액이 3분기 연속 감소했다. 기획재정부가 18일 공개한 ‘3분기 해외직접투자 동향’에 따르면 3분기 해외직접투자액은 1년 전보다 23.9% 감소한 107억7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해외직접투자액은 최근 3분기 연속 감소세다. 지난 1분기에는 4.0%, 2분기에는 27.0% 줄어든 바 있다. 총투자액에서 투자회수액을 제외한 순투자액은 87억..
공정거래위원회는 2020년 하반기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받은 83개 기업에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18일 밝혔다. CCM 인증은 기업이 제품이나 용역을 제공하는 모든 경영 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있는지를 평가해 공정위가 인증하는 제도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기업은 처음으로 CCM을 도입한 기업 22개, CCM 운영에 대해 재인증을 받은 기업 61개로, 내년 1월 1일 기준 CCM 인증기업 수는..
정부는 수출이 견조한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내수를 중심으로 실물경제 불확실성은 확대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기획재정부는 18일 발간한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12월호)’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수출이 견조한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으나, 11월 중순이후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영향으로 내수를 중심으로 실물경제의 불확실성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기재부는 “대..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이 2021년 경제정책방향 추진과 관련해 “연초부터 경기회복의 불씨가 이어질 수 있도록 1분기 집행에 보다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 김 차관은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책점검회의에서 “관계부처가 함께 정책과제들을 신속하게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내년 상반기는 코로나의 산발적 확산세가 나타나는 가운데 점진적으로 경제활동이 정상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이..
정부가 디지털 혁신경제 선도(디지털 뉴딜)를 위해 내년에 5세대 이동통신(5G) 네트워크 확산을 위한 세제지원에 나선다. 민·관 합동 통합 데이터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데이터기본법도 제정한다. 이를 위해 정부는 총 12조700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정부는 17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1년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했다. 우선 정부는 5G 확산 가속화를 위해 취득비, 공사비를 포함한 5G 시설투자를 신성장기..
정부가 벤처·창업 생태계 강화를 위해 신기술 기반 제품 실증을 지원하는 ‘K-테스트베드’를 구축한다. 벤처자금의 공급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실리콘밸리(은행)식 투자조건부 융자제도도 도입한다. 미래차·바이오·반도체 등 빅3의 본격 성장동력화도 추진한다. 정부는 17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1년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했다. 우선 내년 상반기에 공공기관이 민간 신기술 제품의 실증을 위한 시설제공, 성능확인서 발급..
정부가 문화강국 도약을 위해 한류행사와 K뷰티 등 연관산업을 연계하는 등 전방위적 지원에 나선다. 서비스산업 혁신 가속화를 위한 중장기 비전·전략도 마련한다. 정부는 17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1년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했다. 우선 한류성과가 지속할 수 있도록 온라인 K팝 공연에 최적화된 전문 스튜디오를 1곳 조성하고, 드라마 등 OTT 관련 영상 콘텐츠, 실감콘텐츠 제작 등을 지원한다. 콘텐츠 해외거..
정부가 내년부터 녹색인프라 구축과 녹색산업·에너지 육성 등을 본격화한다. 또한 그린 뉴딜과 2050 탄소중립의 이행을 뒷받침하기 위해 녹색금융과 배출권거래 활성화 등을 병행 추진하기로 했다. 내년 정부의 그린 뉴딜 사업에는 총 13조2000억원이 투자된다. 정부는 17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1년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했다. 우선 정부는 ‘탄소중립-경제성장-국민 삶의 질 향상’ 동시 구현을 위해 2050..
정부가 내년 중으로 총 3만6000명의 디지털·그린 분야 핵심인재를 양성하고, 직업훈련제도의 혁신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정부는 내년에만 총 8000억원을 투자할 방침이다. 정부는 17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1년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했다. 먼저 정부는 2025년까지 디지털·그린 뉴딜 선도인재 30만명을 양성하는 프로젝트를 내년부터 본격 추진한다. 세부적으로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