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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경제정책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하고 싶습니다.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 공정거래위원회, 해양수산부를 취재하며 경제와 산업 현장의 변화를 독자들과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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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출생아 2만4275명…7년 만에 가장 많아
OECD, 올해 韓 성장률 2.6→3.7%…G20 중 최대폭 상향
이형일號 출범…물가·부동산·잠재성장률 과제 산적
반도체 일자리 늘어도 채용은 '한파'…자본집약 구조탓 고용 제한적
해수부, 부울경 해역에 '해양 IoT' 시범망 구축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6번째로 단독·무기항·무원조 요트 세계일주에 성공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10월 19일 충남 당진 왜목항에서 ‘아라파니호’를 타고 항해에 나섰던 김승진 선장이 210일간의 도전을 무사히 마치고 16일 왜목항으로 입항한다고 밝혔다. 김 선장은 적도를 지나 피지 - 칠레 케이프 혼 - 남아공 희망봉 - 인도네시아 순다해협을 거쳐 다시 왜목으로 돌아오는 약 4만1900km(약 2만2600해리)..
그동안 환경영향평가 협의 등으로 지연됐던 서울-문산 고속도로가 올해 착공된다. 기획재정부는 14일 방문규 2차관 주재로 민간투자활성화방안 추진을 위해 ‘제1차 민간투자활성화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그동안 환경영향평가 협의와 수요 재조사 등의 이유로 지연됐던 서울-문산 고속도로 사업의 문제점이 어느 정도 해소됨에 따라 올해 안에 착공하기로 했다. 고양시 강매동에서 파주시 문산읍을 연결..
정부가 믿고 먹을 수 있는 수산물 공급을 위해 수산물 이력제 활성화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그동안 수산물 이력제는 자율참여 형태로 인한 업체들의 저조한 참여율과 홍보 부족 등으로 시민들의 이용률이 저조해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돼 왔다. ‘수산물 이력제’란 수산물의 생산에서 유통, 판매에 이르기까지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해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는 제도로 지난 2008년 도입됐다. 수산물의 포장이나 용기..
“중국과 인도는 크고, 러시아가 세 번째라고 보면 우리가 4번째 정도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1일 세종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의 지분율과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최 부총리는 “가입 순서와 상관없이 지분은 경상 GDP, PPP(구매력 평가)가 6대 4 정도로 반영돼 결정된다”고 말했다. 그는 “AIIB에 참여 결정을 내리기 전에 중국, 미국,..
우리나라 노동시장의 인적자원 배분기능 효율성이 점차 저하되고 있으며, 그 원인이 정규직에 대한 고용보호 강화라는 분석이 나왔다. 김대일 한국개발연구원(KDI) 겸임연구위원 겸 서울대 교수는 11일 ‘노동시장의 인적자원 배분기능 효율성’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 교수는 “정규직 고용보호 강화에 따른 조정비용의 상승으로 인적자원 배분기능이 비정규직에 집중되는 양상”이라며 “해당 산업의 수요 확대가..
해양수산부와 수산자원관리공단, 한국어촌어항협회가 후원하고 한국낚시연합이 주최하는 제6회 해양수산부장관배 전국민물낚시대회가 오는 17일 충남 공주시 자연농원낚시터에서 열린다. 지난 2005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낚시인 650여명(낚시대회 450명, 체험교실 200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낚시 대회의 주요 대상 어종은 붕어로 체장이 가장 큰 붕어를 낚는 사람이 우승자로 선정되며,..
올해 소말리아 해역에서 해적사고가 1건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해양수산부는 7일 ‘2015년 1분기 해적사고 발생동향’을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소말리아 해역은 지난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775건의 해적 공격이 있었으며, 이 중 140척이 피랍돼 전 세계적으로 가장 위험한 해역으로 꼽힌다. 지난 2011년 97건에 이르던 소말리아 해역 해적사고는 2012년 43건, 2013년 5건, 2014년..
정부가 2020년까지 크루즈 관광객 300만명을 유치하고 마리나산업 대중화를 통해 신규일자리 1만2000개를 창출한다는 목표를 내놨다. 특히 크루즈산업 육성을 위해 선상 카지노에 내국인 출입도 추진할 방침이다. 해양수산부는 7일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크루즈산업 활성화대책’과 ‘마리나산업 전략적 육성대책’을 각각 발표했다. 우선 해수부는 2020년까지 크루즈 관광객 300만명 유치를..
한국개발연구원(KDI)은 7일 “관련 지표들이 내수의 점진적 개선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지만, 수출 부진이 지속되고 있어 경제 전반의 회복을 제약하고 있다”고 최근 경제상황을 평가했다. KDI는 이날 ‘5월 경제동향 보고서’를 통해 “내수와 관련이 높은 서비스업생산이 완만하게 회복되는 가운데, 투자 관련 지표도 부진이 완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3월 중 서비스업 생산은 금융보험업, 부동산 임대업, 보건·사회복지..
해양수산부는 8일 경남 거제시 구조라항에서 제3회 바다식목일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수부가 주최하고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이 주관하는 이날 행사에는 유기준 해수부장관을 비롯해 전국어업인 단체와 지역주민 등 1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5월 10일 바다식목일은 바닷속 생태계의 중요성과 황폐화의 심각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범국민적인 관심 속에서 바다 숲이 조성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국가가 지정한 기념..
해양수산부는 소비자들이 캠핑을 즐기면서 수산물 요리도 체험할 수 있는 ‘어식백세 캠핑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페스티벌은 16~17일 경기도 화성 ‘백미리 캠핑장’을 시작으로 11월초까지 전국에서 총 10회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소비자들이 여가 시간 동안 수산물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우리 수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전문 요리사..
해양수산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유럽지역으로의 수산물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2015 밀라노 EXPO’ 기간 중 수산식품 앵커숍(Anchor Shop)을 연다고 5일 밝혔다. 수산식품 앵커숍은 한국 수산식품의 해외 수출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해 3~6개월 정도 운영되는 단기 홍보매장이다. 우리 수산물 수출업체들은 앵커숍에 제품을 전시해 판매함으로써 이탈리아를 비롯한 유럽 소비자의 선호를 파악하고 수출가능성..
해양수산부는 지난달 27일부터 1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된 제19차 인도양참치위원회(IOTC) 연례회의에서 32개 회원국 만장일치로 박정석 해양수산연구사가 IOTC 제1부의장으로 선임됐고 5일 밝혔다. 박 부의장은 2013년 5월부터 이번 연례회의까지 제2부의장으로 지내며 국내적으로는 우리나라의 보존관리조치 이행개선을 위해 노력했고, 대외적으로는 인도양 조업국과 연안국간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힘써 왔다. 박..
해양수산부는 한국해양재단과 공동으로 전국 초·중·고등학생 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제3회 해양영토 글짓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자라나는 세대에게 바다에 대한 관심과 해양영토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산문(수필, 기행문, 소설 등)과 운문(시 등) 2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창작자별 응모는 산문 또는 운문 1편만 가능하다. 접수는 7월 1..
해양수산부는 5월말까지 지역 및 현장에서 발생하는 여러 해양수산 분야의 애로사항을 웹사이트를 통해 접수한다고 5일 밝혔다. 건의 대상은 지자체의 조례 등에 숨어있는 과도한 규제, 비정상적 관행 등으로 규제개선 건의를 희망하는 사람은 관련 사례를 작성해 규제개선 건의 인터넷 게시판(www.westcoast.kr)에 올리면 된다.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지자체와 협의를 통해 합리적인 해결책을 마련할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