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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경제정책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하고 싶습니다.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 공정거래위원회, 해양수산부를 취재하며 경제와 산업 현장의 변화를 독자들과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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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세제개편] 집값중심 과세 개편…'똘똘한 한채' 정조준
고령층 취업자 1000만명 돌파…"73.6세까지 일하고 싶다"
국가자산 1400조 시대…정부, '국가자산기본법' 제정 추진
정부, 산업 초혁신 속 취약층 보호… '국가자산기본법' 추진
7월 소비자물가 2.8% 상승…석 달 만에 2%대로
해양수산부는 18일 김영석 해수부 차관과 아닐 와드화(Wadhwa) 인도 외교부 차관이 ‘한-인도 해운물류 협력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에서 양국은 해운물류분야 정보 공유, 선원양성 및 해운합작회사 설립 등 협력 사업 발굴, 물류터미널 및 항만 인프라 투자 등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해 나가는 것에 합의했다. 최근 인도는 인프라 확충 및 규제 완화 등 경영 여건 개선과 외국기업의..
한국인 선원이 최근 10년간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 선원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양수산부는 ‘2015년 선원통계연보’(발간 예정)를 통해 우리나라의 취업 선원(2014년 말 기준)은 총 5만8019명으로 이중 한국인 선원은 3만7125명, 외국인 선원은 2만894명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한국인 선원은 2013년(3만8783명)에 비해 4.3%, 2005년..
우리 국민 대다수가 학교 밖에서 이뤄지는 경제 교육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개발연구원(KDI) 경제정보센터는 14일 전국(제주도 제외)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경제교육관련 일반국민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여론조사에 따르면 일반국민 약 33%만이 합리적인 경제활동 여부에 대해 ‘그렇다’라고 응답했고, ‘그렇지 않다’라고 응답한 비율은 23%로 나타났다..
해양수산부는 ‘평택·당진항 국제여객부두 및 터미널 건설공사’ 추진을 위한 실시설계용역을 재정사업으로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총 33억 원의 국비가 투입되는 국제여객부두 건설공사 실시설계용역은 이달 8일 착수해 내년 12월 완료된다. 현재 평택·당진항에는 중국 5개 지역(영성, 위해, 연태, 연운항, 일조)을 연결하는 카페리가 운항 중이지만 기존 국제여객부두의 선석 부족(2선석)과 터미널 노후화로 국제여객부..
해양수산부는 여수신북항 외곽시설(방파제, 방파호안) 축조 공사가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 하고 15일 착공된다고 밝혔다. 여수신북항 건설 사업은 여수신항이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의 박람회장으로 편입됨에 따라 여수신항을 대체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여수신북항 외곽시설 건설공사에는 2019년까지 총 1234억원의 공사비가 투입된다. 여수신북항이 완성되면 현재 분산되어 있는 관공선, 역무선을 한 곳에서..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6번째로 단독·무기항·무원조 요트 세계일주에 성공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10월 19일 충남 당진 왜목항에서 ‘아라파니호’를 타고 항해에 나섰던 김승진 선장이 210일간의 도전을 무사히 마치고 16일 왜목항으로 입항한다고 밝혔다. 김 선장은 적도를 지나 피지 - 칠레 케이프 혼 - 남아공 희망봉 - 인도네시아 순다해협을 거쳐 다시 왜목으로 돌아오는 약 4만1900km(약 2만2600해리)..
그동안 환경영향평가 협의 등으로 지연됐던 서울-문산 고속도로가 올해 착공된다. 기획재정부는 14일 방문규 2차관 주재로 민간투자활성화방안 추진을 위해 ‘제1차 민간투자활성화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그동안 환경영향평가 협의와 수요 재조사 등의 이유로 지연됐던 서울-문산 고속도로 사업의 문제점이 어느 정도 해소됨에 따라 올해 안에 착공하기로 했다. 고양시 강매동에서 파주시 문산읍을 연결..
정부가 믿고 먹을 수 있는 수산물 공급을 위해 수산물 이력제 활성화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그동안 수산물 이력제는 자율참여 형태로 인한 업체들의 저조한 참여율과 홍보 부족 등으로 시민들의 이용률이 저조해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돼 왔다. ‘수산물 이력제’란 수산물의 생산에서 유통, 판매에 이르기까지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해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는 제도로 지난 2008년 도입됐다. 수산물의 포장이나 용기..
“중국과 인도는 크고, 러시아가 세 번째라고 보면 우리가 4번째 정도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1일 세종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의 지분율과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최 부총리는 “가입 순서와 상관없이 지분은 경상 GDP, PPP(구매력 평가)가 6대 4 정도로 반영돼 결정된다”고 말했다. 그는 “AIIB에 참여 결정을 내리기 전에 중국, 미국,..
우리나라 노동시장의 인적자원 배분기능 효율성이 점차 저하되고 있으며, 그 원인이 정규직에 대한 고용보호 강화라는 분석이 나왔다. 김대일 한국개발연구원(KDI) 겸임연구위원 겸 서울대 교수는 11일 ‘노동시장의 인적자원 배분기능 효율성’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 교수는 “정규직 고용보호 강화에 따른 조정비용의 상승으로 인적자원 배분기능이 비정규직에 집중되는 양상”이라며 “해당 산업의 수요 확대가..
해양수산부와 수산자원관리공단, 한국어촌어항협회가 후원하고 한국낚시연합이 주최하는 제6회 해양수산부장관배 전국민물낚시대회가 오는 17일 충남 공주시 자연농원낚시터에서 열린다. 지난 2005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낚시인 650여명(낚시대회 450명, 체험교실 200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낚시 대회의 주요 대상 어종은 붕어로 체장이 가장 큰 붕어를 낚는 사람이 우승자로 선정되며,..
올해 소말리아 해역에서 해적사고가 1건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해양수산부는 7일 ‘2015년 1분기 해적사고 발생동향’을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소말리아 해역은 지난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775건의 해적 공격이 있었으며, 이 중 140척이 피랍돼 전 세계적으로 가장 위험한 해역으로 꼽힌다. 지난 2011년 97건에 이르던 소말리아 해역 해적사고는 2012년 43건, 2013년 5건, 2014년..
정부가 2020년까지 크루즈 관광객 300만명을 유치하고 마리나산업 대중화를 통해 신규일자리 1만2000개를 창출한다는 목표를 내놨다. 특히 크루즈산업 육성을 위해 선상 카지노에 내국인 출입도 추진할 방침이다. 해양수산부는 7일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크루즈산업 활성화대책’과 ‘마리나산업 전략적 육성대책’을 각각 발표했다. 우선 해수부는 2020년까지 크루즈 관광객 300만명 유치를..
한국개발연구원(KDI)은 7일 “관련 지표들이 내수의 점진적 개선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지만, 수출 부진이 지속되고 있어 경제 전반의 회복을 제약하고 있다”고 최근 경제상황을 평가했다. KDI는 이날 ‘5월 경제동향 보고서’를 통해 “내수와 관련이 높은 서비스업생산이 완만하게 회복되는 가운데, 투자 관련 지표도 부진이 완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3월 중 서비스업 생산은 금융보험업, 부동산 임대업, 보건·사회복지..
해양수산부는 8일 경남 거제시 구조라항에서 제3회 바다식목일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수부가 주최하고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이 주관하는 이날 행사에는 유기준 해수부장관을 비롯해 전국어업인 단체와 지역주민 등 1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5월 10일 바다식목일은 바닷속 생태계의 중요성과 황폐화의 심각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범국민적인 관심 속에서 바다 숲이 조성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국가가 지정한 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