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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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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절대평가·논술형 도입될까?…국교위 "확정된 바 없지만 검토중"
부실 사립대 "문 닫는 법" 생겼다
"사실대로 쓰면 민원"…교원단체, 학생부 전면 개선 촉구
배제고 사태 '학생 혐오·차별' 위험 수위…서울교육청, 논의 나선다
86년 무학여고, 남녀공학 전환…서울시교육청 8개교 공학 확정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은 오는 28일 경기 성남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생(GKS) 졸업 축하 환송회를 열고 내달 초까지 우수 동문 초청 연수를 실시한다. 22일 교육부에 따르면,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 사업은 매년 해외 인재를 초청해 국내 대학에서 학사·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학비와 생활비를 지원하는 정부 장학 사업이다. 1967년부터 최근까지 9100여명의 졸업생이 배출돼 각국 정..
유치원과 어린이집 체계가 2026년 통합 예정인 가운데, 교육부와 육아정책연구소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기관 명칭에 대한 대국민 공청회를 개최한다. 교육부는 서울교육대학교에서 23일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기관 명칭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공청회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교육부는 지난 6월 발표한 '유보통합 실행계획(안)」에서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기관의 명칭을 조속히 결정하겠다고 밝힌..
오는 10월부터 서울의 초·중·고등학교 등 모든 학교를 방문하는 외부인은 사전 방문 예약을 해야 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10월1일부터 서울 관내 모든 학교(공·사립 초·중·고·특수·각종 학교)에 '학교 방문 사전예약제'를 전면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유치원은 자율로 운영된다. 앞서 시교육청은 지난해 서이초 사고 이후 11월부터 외부인의 무단 침입으로 인한 사고를 막기 위해 초·중·고 68곳에서 학교 방문 사..
사회적 합의기구인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 전문위원회에서 고교 내신 외부 평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이원화 방안, 고교평준화 폐지 등이 논의된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다. 논의 시작 전부터 의제 조율 '짬짜미' 의혹도 제기돼 논란이 더욱 가중되고 있다. 국교위에 주어진 역할과 기능을 볼 때 최근의 이 같은 논란은 유감이 아닐 수 없다. 국교위는 호떡 뒤집히듯 바뀌는 교육정책이 아닌 중장기적으로 일관되게 교육정책을..
교육부가 사교육 경감과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교육 부담 없는 지역·학교 사업 1차 대상으로 12개 지역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지역별로 최대 7억원이 지원된다. '사교육 부담 없는 지역·학교 사업'은 사교육 경감과 공교육 경쟁력 강화의 선순환을 창출하고 지역의 우수한 사교육 경감 모델을 발굴·확산해 나가기 위해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을 대상으로 올해 첫 시행되는 사업이다. 기초지자체가 신청한 1유형에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체계가 2026년 통합되는 가운데, 정부가 '유보통합'의 첫걸음으로 '(가칭)영·유아학교 시범사업'에 152개 기관을 시범학교로 선정했다. 교육부는 20일 유치원·어린이집이 본격적으로 통합되기 전, 유보통합이 지향하는 교육·보육서비스의 질 제고 성과를 학부모·교사 등이 체감할 수 있도록 '영·유아학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17개 시도교육청은 7월 말부터 이달 초까지 공모와 심사 등을..
전동킥보드 주행 사고가 빈번해지는 가운데, 주행 제한을 위한 속도 하향 시범운영이 본격 시행된다. 정부는 올해까지 주행속도를 시속 25km에서 20km로 낮춰 시범 운영하고 사고 통계 등을 분석해 필요시 관계 법령 개정 등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행정안전부는 20일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7월 관계기관 간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관리 강화 업무협약'을 맺은 후, 안전관리 강화에 힘쓰고 있..
정제영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원장<사진>은 "성공적인 디지털 교육 대전환을 위해서는 교사 역량이 가장 중요한 요인"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정 원장은 '교실혁명 선도교사'들이 주문한 디지털교육 대전환의 '속도조절'에 대해 "KERIS의 목표는 단순한 기술 도입이 아닌, 교육 현장에서 실제로 효과적인 교육 도구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속도보다는 정확하고 신중한 접근을 통해 최상의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
인공지능(AI) 디지털 교과서(AIDT)가 내년 본격 도입된다. 지난 코로나19 때 온라인 수업이 확산되면서 수업 중 디지털 도구를 사용하는 건 이제 낯선 풍경이 아니지만, AI로 학습을 돕는 AI코스웨어 자체가 공교육 교실 속으로 들어오는 건 한국이 처음이다. 이때문에 디지털 교과서를 활용할 교사의 역량 강화가 그어느 때보다 주목받고 있다. 19일 교육계에 따르면, 교육부는 디지털 교육 대전환을 이끌 교사들을 '교실혁명 선도교사'로 명명하..
정제영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원장은 "성공적인 디지털 교육 대전환을 위해서는 교사 역량이 가장 중요한 요인"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정 원장은 '교실혁명 선도교사'들이 주문한 디지털교육 대전환의 '속도조절'에 대해 "KERIS의 목표는 단순한 기술 도입이 아닌, 교육 현장에서 실제로 효과적인 교육 도구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속도보다는 정확하고 신중한 접근을 통해 최상의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인공지능(AI) 디지털 교과서(AIDT)가 내년 본격 도입된다. 지난 코로나19 때 온라인 수업이 확산되면서 수업 중 디지털 도구를 사용하는 건 이제 낯선 풍경이 아니지만, AI로 학습을 돕는 AI코스웨어 자체가 공교육 교실 속으로 들어오는 건 한국이 처음이다. 때문에 디지털 교과서를 활용할 교사의 역량 강화가 어느 때보다 주목받고 있다. 19일 교육계에 따르면, 교육부는 디지털 교육 대전환을 이끌 교사들을 '교실..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응시원서 접수가 오는 22일부터 전국 85개 시험지구 교육지원청과 일선 고등학교에서 일제히 실시된다. 19일 교육부에 따르면 수능 응시원서 접수 기간은 내달 6일까지 12일간(토·일요일 제외)이며, 접수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수능 응시원서는 수험생 본인이 직접 접수해야 한다. 다만 장애인과 군 복무자, 입원 중인 환자, 원서 접수일 기준 해외 거주자(해..
교육부는 국가 비상 대비 태세 확립을 위해 19일부터 22일까지 실시하는 국무총리 주관 을지연습에 교육부와 총 248개 교육행정기관의 2만 9000여 명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37개 국립대학이 처음으로 참여해 대학의 위기관리 역량을 제고하고, 전시 상황에서도 연합대학 운영 등을 통해 학업을 지속해 고등교육기관으로서 역할을 계속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이번 을지연습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변화..
정부가 초등학교 개학을 맞아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국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소를 점검·단속한다. 교육부와 행정안전부 등은 18일 관계기관과 민간 단체 총 725개 기관이 전국 6300백여 개 초등학교 주변의 불법 주정차, 불법광고물, 청소년 유해환경, 식품관리 점검 등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이달 19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 6주간 진행된다. △교통안전 △유해환경 △식품안전 △제품안전 △불법..
서울시교육청은 2학기부터 국·공·사립 특수학교 28교에서 초등 1학년을 대상으로 늘봄학교를 전면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이를 위해 30억 2800만원 예산을 확보하고 전담인력을 사전 배치하는 등 교사 행정업무 부담 해소 방안도 마련했다. 2학기부터 특수학교 초 1학년생 260명 중 희망자 226명(참여율 86.9%) 전원이 늘봄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앞서 시교육청은 정부의 늘봄학교 2학기 전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