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초등생 1년새 13만2000명 감소…'저출생 심화' 직격탄
저출생 여파로 전국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학생 수가 1년 새 10만명 가까이 줄어들어 568만명대로 떨어졌다. 특히 2010년 이후 저출생이 심화되면서 낮은 학급인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의 감소세가 두드러졌다. 다만, 다문화 학생과 외국인 유학생 수는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전국 유·초·중등, 고등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조사한 '2024년 교육 기본 통계 조사 결과'를 29일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