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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0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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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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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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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본 뉴스 2026.09.13~2026.09.20

"대학·학과 못 바꾼다"…수시 원서 먹통 1200명 '구제' 시작

정근식 서울교육감, 체험학습 떠나는 번동초 찾아 "안전하고 재밌게"

"삼전닉스 갈래"…수시모집, 대기업 계약학과 지원 역대 최고

수시 '먹통' 연장 때 경쟁률 공개 대학 17곳…교육부 "공개 이후 접수 취소 검토"

수시 '먹통 사태' 구제 354건 최종 확정…3건은 취소 권고

정근식 교육감, 수능 수험생 향해 "마지막까지 힘내라" 응원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12일 수험생들을 향해 "마지막까지 힘내라"고 응원했다. 정 교육감은 이날 서울시교육청 누리집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수험생 응원 메시지를 이같이 전했다. 정 교육감은 "돌이켜 보았을 때 삶의 순간 중 대입 수험생 시절이 빼놓을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미래를 꿈꾸며 최선의 노력을 다한 시기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창간 19주년 기획] 짙은 '불평등의 그늘' 저출생 불렀다

앞만 보고 달려온 대한민국이 어느덧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에 올라섰지만, 그 부작용으로 각종 사회 병리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저출생 문제는 향후 5년 후 생산가능인구 1명당 노인 1명을 부양해야 하는 전망까지 나오면서 '국가소멸 위기'로 치닫고 있다. 이에 전문가들은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한 '대전환'을 위해 '마음을 움직이는 정책'과 '사회적 합의를 이끌 정치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11일 창간 19주년을..

[창간 19주년 기획] "노동격차 해소·맞춤형 교육 대전환 절실"

11일 만난 전문가들은 저출생의 가속을 조금이나마 늦추기 위해서는 결국 노동 격차 해소와 '맞춤형 교육'으로의 대전환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특히 국가교육위원회가 지난 1일 토의한 대학서열화 완화 방안에 따르면, 197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대학 입학 성적과 졸업생 임금 수준을 분석한 결과, '좋은 일자리'와 관련 있는 일부 전공계열에서만 서열이 존재하고, 대다수 대학에서는 서열 현상이 나타나지 않았다. 연구책임자인 김진영..

[창간 19주년 기획] 엘리트 입시경쟁 폐해 심각… "공정·협력교육으로 전환 시급"

'저출생 현상'에 가장 먼저 직격탄을 맞는 곳은 다름 아닌 교육 분야다. 저출생은 곧바로 학령인구 감소로 이어져 '초·중·고·대학소멸 → 지역소멸'로 도미노처럼 한국 사회를 잡아먹고 있다.11일 교육부의 '2024-2029 학생 수 추계'에 따르면 올해 학령 인구(6∼21세)는 513만1218명으로 총인구의 10% 남짓에 불과하다. 특히 올해 초등학교 1학년생의 경우 34만7950명으로 내년 31만9935명, 2026년 29만686명..

'2025 수능' 문답지 시험지구 배부…수능일 오후부터 '비'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문제지와 답안지가 11일부터 13일까지 전국 85개 시험지구에 배부된다. 수능 당일인 14일에는 '수능 한파'는 없지만 전국적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교육부는 11일 이번 문제지와 답안지 운송에 각 시험지구별 인수 책임자, 시도교육청 관계자, 교육부 중앙 협력관 등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문·답지 운송은 경찰 경호 속에서 철저하게 진행된다. 시험지구로 운송된 문제지와..

최저학력 미달 학생 선수, 대회 참가 가능해진다

학업 성적이 기준에 미달해 경기 대회 출전이 어려웠던 학생 선수들이 앞으론 대회에 나갈 수 있게 됐다. 교육부는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학교체육진흥법 제11조 제1항 적용을 한시적으로 유예한다고 11일 밝혔다. 학교체육 진흥법 제11조 제1항은 최저학력에 미도달한 초·중 학생선수의 경기대회 참가 제한을 규정하고 있다. 다만 고등학교 또는 이에 준하는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선수에 한해 기초학력보장 프로그램을 이수..

수능 D-3…문제·답안지, 경찰 경호 속 85개 시험지구에 배부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문제지와 답안지가 11일부터 13일까지 전국 85개 시험지구에 배부된다. 11일 교육부는 문제지와 답안지 운송에 시험지구별 인수 책임자를 비롯한 시도교육청 관계자와 교육부 중앙 협력관 등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시험지구 운송 과정에서 경찰차의 경호도 받는다. 시험지구로 옮겨진 문제지와 답안지는 철저한 경비 속에 시험 하루 전인 13일까지 별도의 장소에 보관된다. 이후 시험 당일..

국제중 경쟁률 '역대 최고' "특목자사고 진학 유리"

2025학년도 전국 국제중학교 경쟁률이 18대 1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2028 대입제도 개편으로 특수목적고와 자율형 사립고(자사고) 진학 수요와 해외 유학 대체 수요도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된다. 10일 종로학원이 전국 5개 국제중 중 4곳(대원·영훈·청심·부산국제중)의 2025학년도 경쟁률을 분석한 결과 총 8597명이 지원, 평균 17.9대 1을 기록했다. 4개 학교 모두 2009년 개교 이래 16년 만에..

교육부, '2024 농어촌 참 좋은 학교' 15곳 선정

교육부는 '2024 농어촌 참 좋은 학교 공모전'에서 15개 학교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2020년부터 개최된 '2024 농어촌 참 좋은 학교 공모전'은 농어촌 소규모 학교가 지역 특성에 맞는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거나 지속 가능한 농어촌 학교를 구현한 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15개교는 초등학교 8개교, 중학교 3개교, 초중통합운영학교 2개교, 고등학교 2개교다. 이번에 선정된 충남..

㈜월드카본 '코크스 기반 반도체 제조공정용 활성탄' 국산화 성공

순수 국내 기술력으로 초미세 불순물을 획기적으로 흡착할 수 있는 '반도체 제조공정용 활성탄'이 개발됐다. 반도체 소재 부품 장비 중 핵심 소재인 '활성탄 산업' 부문 국내 기술경쟁력 제고를 통해 국산화에 성공한 것이다. 충북 청주시에 위치한 ㈜월드카본과 한국화학연구원은 7일 최근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코크스 기반 활성탄'을 '반도체 제조공정용으로 특화된 활성탄'으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현재 반도체 제조공정용 활성..

서울 38개 사립초 신입생 원서 접수…입학 추첨은 18일 10시

서울시교육청은 2025학년도 사립초등학교 신입생 모집을 위한 원서접수를 실시한다. 7일 시교육청은 서울시 내 38개 사립초등학교 신입생 모집은 공정성 및 투명성 확보를 위해 통합 전산 사이트에서 동시에 이루어진다고 밝혔다. 원서 접수는 진학어플라이 사이트(jinhakapply.com)를 통해 8일 금요일 9시부터 13일 수요일 16시 30분까지 24시간 가능하다. 신입생 입학추첨은 38개 사립초등학교에서 오는 18..

"휴대폰도 모바일 신분증도 안돼요"…수능 D-7, 수험생 유의사항은?

오는 14일 시행되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7일 입시전문가들은 특히 수능 시험장 규칙과 유의사항을 수험생들이 잘 숙지해야 불이익을 받지 않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시험 무효는 물론, 더 심할 경우 다음 해 시험 응시자격 정지까지 적용될 수 있기 때문에 그간의 준비가 물거품이 되지 않기 위해서 유의사항을 철저히 숙지 후, 시험에 임해야 한다 교육부에 따르면, 수험생은 시험 당일 수..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 시범사업 전국 11곳 선정

정부가 지역소멸위기에 처한 지역의 청소년들을 위해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6일 여성가족부와 행정안전부는 부처 협업을 통해 '청소년 성장'과 '지역소멸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인구감소지역은 연평균인구증감률과 인구밀도, 고령화비율, 조출생률, 재정자립도 등 인구·재정 관련 8개 지표를 종합한 인구감소지수를 기준으로 선정된 지역으로 행안부가 89개 지역을 지정했다. 내년 첫 운영되는 시범..

'2024 여성폭력 추방주간' 대국민 캠페인

여성가족부와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은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여성폭력 추방주간'을 맞아 '우리의 관심으로 함께 만드는 안전한 일상'이라는 주제로 대국민 캠페인 등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11월 25일은 유엔이 정한 '세계 여성폭력 추방의 날'로, 정부는 2019년 '여성폭력방지기본법'시행을 계기로 '여성폭력 추방주간'을 운영하고, 여성폭력 근절을 위한 기념행사, 유공자 표창 및 격려, 홍보 등을 실시하고..

직업계고 취업률, 5년 내 최저치…양질의 일자리는 증가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일반고 직업반 등 직업계고 졸업생 중 300인 이상 기업 취업자 비중이 3년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절반 가까이는 대학에 진학했고, 졸업생의 취업률이 5년 내 최저치를 기록했다. 졸업생 5명 중 1명은 취업도, 진학도 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됐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직업계고 577개교의 올해 2월 졸업자(6만3005명)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취업자가 1만6588명으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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