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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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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학과 못 바꾼다"…수시 원서 먹통 1200명 '구제' 시작
정근식 서울교육감, 체험학습 떠나는 번동초 찾아 "안전하고 재밌게"
"삼전닉스 갈래"…수시모집, 대기업 계약학과 지원 역대 최고
수시 '먹통' 연장 때 경쟁률 공개 대학 17곳…교육부 "공개 이후 접수 취소 검토"
수시 '먹통 사태' 구제 354건 최종 확정…3건은 취소 권고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8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사의를 표명했다. 윤 대통령은 이 장관의 면직을 재가했다. 이 장관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국민 여러분을 편하게 모시지 못하고 대통령님을 잘 보좌하지 못한 책임감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국민께 송구한 마음"이라며 "이제 장관 직을 내려놓고자 한다"고 밝혔다. 행안부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 장관의 사의를 수용했다. 이 장관은 "더 이상 국정의 공백과..
어린이집과 유치원 통합체계인 '유보통합'이 이르면 2026년 도입되는 가운데, 유보통합 전 0∼2세 보육과 3∼5세 누리과정 간의 연계를 강화하고, 발달 구분이 모호할 수 있는 0∼1세와 2세의 영역별 목표를 통합하도록 표준보육과정이 개정된다. 교육부는 9일 이런 내용의 '2024 개정 표준보육과정(0∼2세)'을 확정해 발표한다고 8일 밝혔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 6월 '유보통합 실행계획(안)'에서 0~5세 영유아..
2022학년도부터 도입된 선택수능의 영향으로 수학영역의 '미적분 쏠림현상'이 올해에도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상대적으로 '문과생 불리' 현상도 여전한 것으로 분석됐다. 8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과 입시업계에 따르면 2025학년도 수능에 응시한 수험생 중 절반 이상이 수학 선택과목으로 미적분을 골랐다. 미적분을 선택한 응시자는 22만7232명으로, 전체 수학영역 응시인원의 51.3%를 차지했다. 2022학..
서울시교육청은 학교 현장 업무 경감을 위해 '학교업무개선팀'을 신설하는 등 내년 1월 1일자로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 학교 안전사고와 통학로 안전을 위해 '학교안전'과 '통학안전관리'전담팀도 마련한다. 시교육청은 8일 "협력·소통, 포용·안전, 효율·집중 등 3가지 원칙으로 교육환경 변화에 부응하고 부서 간 중복 업무를 개선하기 위해 개편을 추진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기존의 '1실 3국 26과·담당관' 체제는 유..
비상계엄 사태로 정국이 혼란스런 가운데,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5일 "정치가 혼란스럽고 국정동력이 떨어진다고 하더라도 교육 개혁만큼은 차질 없이 하겠다"고 밝혔다. 이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함께차담회'를 마치고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비상계엄 사태로 인해 국정동력이 상실되면 교육개혁 추진이 힘들어지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러면서 "6.25 전쟁 때도 아이들 열심히 가르쳤다"..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만점자가 11명인 것으로 분석됐다. 수능 채점 결과 국어·수학·영어영역 모두 역대급 '불수능'이었던 지난해보다 쉽게 출제돼 만점자가 1명이었던 전년보다 많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만점자 11명 중 재학생은 4명, 졸업생은 7명으로 확인됐다. 주요 영역이 평이하게 출제됨으로써 선택과목 간 점수차가 크게 발생하지 않아 선택과목에 따른 유불리가 전년도보다 크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나라 초등학생들은 장래 직업으로 여전히 '운동선수'를 희망했다. 특히 중·고등학생들은 지난해 서이초 사태로 교권 침해 문제가 대두됐음에도 '교사'를 희망 직업 1위로 꼽았다. 다만, 중학생 10명 중 4명, 고등학생은 10명 중 3명꼴로 희망 직업이 없었다.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지난 5월 23일부터 6월 21일까지 초·중·고 1200개교의 학생·학부모·교원 총 3만8481명을 온라인 조사한 '2024년 초·중등 진로 교육 현황조사'..
교육부는 오는 6일 예고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연대회의)의 교육공무직 총파업 등과 관련해 4일 시도교육감회의를 개최해 교육현장의 안정적인 운영을 당부했다. 연대회의는 민주노총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전국여성노조 등 3개 연합노조로 교육공무직원 약 9만4000여명이 속해 있다. 연대회의는 비정규직 차별 및 임금 격차 해소를 외치고 있다. 앞서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이 연..
우리나라 초등학생들은 장래 직업으로 여전히 '운동선수'를 희망했다. 특히 중·고등학생들은 지난해 서이초 사태로 교권 침해 문제가 대두됐음에도 '교사'를 희망 직업 1위롤 꼽았다. 다만, 중학생 10명 중 4명, 고등학생은 10명 중 3명꼴로 희망 직업이 없었다.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지난 5월 23일부터 6월 21일까지 초·중·고 1200개교의 학생·학부모·교원 총 3만8481명을 온라인 조사한 '20..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전날 밤 벌어진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서울교육공동체는 이번 사태를 헌법의 가치와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깊이 되새기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 교육감은 4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학교 밖의 어떤 혼란과 위협에도 흔들리지 않고, 우리 학생들이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자랄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부터 계엄령 해제까지 6..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기습적으로 선포했다가 6시간 만인 4일 오전 해제한 가운데,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긴급 간부회의를 소집했다. 이 부총리는 이날 오전 8시 긴급 간부회의를 통해 "차분한 업무수행과 교육현장에서 안정적인 학사운영이 이뤄질 수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날 오후 10시 30분경 윤 대통령이 긴급 비상계엄을 선포하자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학생들의 등교 여부를..
[속보] 교육부 "모든 업무와 학사일정은 정상운영"
"파업으로 빵과 우유로 급식이 대체되는 게 안타깝고 마음 아파요." 영하 8도까지 떨어지며 급격히 추워진 3일 아침, 학교급식노동자 정이수(50대)씨와 돌봄전담사 40대 A씨·50대 B씨는 자신들의 일터인 학교가 아닌 서울시교육청에서 천막농성을 17일째 벌이고 있었다. 추운 날씨와 찬바람에 두개의 천막과 세워둔 깃발이 나부끼고 있었지만 이들의 강한 기세는 꺾지 못하는 듯했다. 이들은 학생들의 성장과 정서를 위..
서울시교육청은 시민에게 보다 높은 수준의 법무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법무행정서비스 누리집을 개편하고 4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법무행정서비스는 교육청 소관 자치법규 및 행정·민사소송, 행정심판 및 학부모·교직원 대상 무료법률상담을 제공한다. 2007년도 구축 후 개편 없이 운영되어 증가하는 법무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이에 시교육청은 △입법예고 △자치법규 △소송안내 △행정심판 △..
아날로그 '포도송이 칭찬스티커'가 이제 인공지능(AI) '아바타꾸미기 스티커'로 변모할 태세다. 학습 단원별 형성평가를 끝낸 중학교 1학년인 김지예 학생은 AI스티커를 받아 나만의 AI학습 공간 내 '아바타'를 꾸밀 수 있다. 산만했던 학생들은 교사의 '집중학습' 클릭만으로 전원이 자동으로 AI디지털교과서 수업에 들어오며, 학생마다 다른 학업 성취도를 판별해 취약한 영역을 교사에게 즉각 전달해 AI보조교사 역할을 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