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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0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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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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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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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학과 못 바꾼다"…수시 원서 먹통 1200명 '구제' 시작

정근식 서울교육감, 체험학습 떠나는 번동초 찾아 "안전하고 재밌게"

"삼전닉스 갈래"…수시모집, 대기업 계약학과 지원 역대 최고

수시 '먹통' 연장 때 경쟁률 공개 대학 17곳…교육부 "공개 이후 접수 취소 검토"

수시 '먹통 사태' 구제 354건 최종 확정…3건은 취소 권고

정근식 서울교육감, '12월 수능' 제안…"수능 후 교실공동화 심각"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이후, 고등학교 3학년 말 공백기에 따른 교실 공동화를 막기 위해 수능을 12월에 실시할 것을 교육부에 제안했다. 또 고3 2학기 출결 및 내신 성적 등의 대입 반영과 수시·정시의 모집 시기를 합해 대입 전형을 3학년 2학기 후반부에 시행하자고 주장했다. 2일 정 교육감은 "대학 편의 중심의 입시 일정으로 인해 고3 2학기 교육과정이 원활히 운영되지 않고 있는 문제는 현..

[인사] 행정안전부

◇과장급 전보 △사회재난정책과장 정승진 △사회재난전략지원과장 배상원 △농축산해양재난대응과장 이선무 △행정한류담당관 이정석 △정부청사관리본부 서울청사관리소관리과장 서현덕

AI 교과서 76종 최종 선정… 이주호 "영·수포자 없는 교실혁명 골든타임"

내년 3월부터 전국 학교 현장에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 총 76종이 도입된다. 다만 2026년부터 도입하기로 한 국어 교과와 기술·가정(실과) 교과는 적용 교과에서 제외하기로 확정하는 등 일부 과목의 도입 여부와 시기를 조정했다. 초등학교 사회(역사)·과학, 중학교 과학은 도입 시기를 당초 예정보다 1년 늦춘 2027학년도로 미뤘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9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이같은 내용..

한국교육학술정보원, 국내 최대 학술정보플랫폼 RISS 서포터즈 시상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케리스)은 국내 최대의 학술연구정보 통합플랫폼인 RISS의 서포터즈 성과보고회 및 시상식을 지난 28일 개최했다. 29일 케리스에 따르면 RISS(riss.kr)는 전국 대학 및 국내 유관기관과 연계하해 학위 및 학술논문 원문, 도서 정보, 해외 학술DB 등 학술정보 통합검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ERIS는 RISS 서비스 개선과 홍보를 위해 지난 7월 RISS의 주 이용자층인..

[단독]AI디지털교과서 앞두고 곳곳 암초…교육부 '디지털국' 개편 검토 논란

내년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 도입을 앞두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교육부 내부에서 핵심 담당부서를 개편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되면서 교육부의 제도 안착 의지에 의구심이 일고 있다. 28일 교육계에 따르면 교육부가 최근 내년 1월 1일자 인사 등을 내부적으로 논의하는 과정에서 '디지털교육 대전환'의 선봉장 역할을 하고 있는 디지털교육기획관(디지털국)을 다른 국으로 이전하거나 재편하는 내용이 검토됐다. 다..

'체험학습 사고', 안전조치했다면 민형사 책임 면한다

학교 현장체험학습에서 사고가 일어나더라도 학교장과 교직원이 안전조치를 했다면 민·형사상 책임을 면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교육부는 28일 국회 본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학교안전사고 예방 및 보상에 관한 법률'(학교안전법) 개정안을 포함해 교육부 소관 8개 법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학교안전법 개정안은 주요 교육활동인 현장체험학습 도중 예측하기 어려운 안전사고가 발생했을 때 학부모가 담당 교사에게..

이주호, AI교과서 '교육자료' 지위 개정안 강행에 "유감"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인공지능(AI) 디지털 교과서를 '교육자료'로 규정하는 초중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야당 주도로 국회 교육위원회를 통과한 것에 대해 '유감'의 뜻을 밝혔다. 이 부총리는 이날 오전 국회 교육위원회(교육위) 전체회의에 출석해 더불어민주당의 개정안에 대해 "개발 검증 연수, 디지털 인프라 구축 등 많은 사항이 진행되는 가운데 정부의 입장을 설명해 드렸음에도 개정안이 통과돼 유감스럽게 생각한..

수도권, 기록적 폭설에 학교, 학사조정 1200여곳 넘어

서울 등 수도권에 117년만의 기록적인 폭설이 내리며 28일 학생들의 등·하교에도 차질을 빚고 있다. 서울과 경기지역에서는 1200여곳이 넘는 학교가 휴업 등 학사조정에 들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기권에 폭설이 집중되면서 학사조정이 많았다. 교육부와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이틀간 폭설로 인해 휴업을 결정한 학교는 서울 다원학교, 서울로봇고등학교, 일신여자중고등학교 등 3곳이다. 등·하교 시간을 조정한 학교는..

교육부 "연세대, 2027학년도 모집 인원 감축 가능…책임자 엄정조치"

2025학년도 수시 모집 논술 시험 문제가 유출돼 논란을 빚고 있는 연세대가 다음 달 8일 2차 시험을 치러 추가 합격자를 선발하기로 한 가운데, 교육부가 책임자를 엄정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2027학년도 모집인원 감축 명령도 시사했다. 교육부는 이날 연세대의 조치 발표 후, 입장문을 통해 "법률 분쟁을 조기에 해소해 안정적으로 입시를 운영하기 위해 선택한 대안으로 이해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그러면서 "입..

과목 철회-교과서 지위 박탈 등 AI 교과서 정책 흔들리나

정부의 핵심 교육정책인 인공지능(AI) 디지털 교육 대전환이 '바람 앞에 등불' 신세에 놓이게 됐다. 내년 영어·수학 등 일부 과목에 AI디지털교과서가 도입될 계획이지만, 2026년 계획된 국어, 사회, 과학, 기술·가정 과목 도입은 철회되거나 유예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국회 교육위원회가 AI 디지털 교과서의 '교과용 도서' 지위를 박탈하는 내용의 법안을 전날(26일)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통과시켜 AI 디지털교..

"유보통합기관 입학 우선순위 필요…한부모·맞벌이·자녀수 반영해야"

이르면 내년 출범하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통합기관(유보통합기관)의 입학 우선순위 기준을 명확히 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특히 0∼5세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 결과, 한부모와 저소득층, 맞벌이, 다자녀 가정 자녀 여부 등을 반영해야 한다는 응답이 많았다. 교육부와 육아정책연구소는 26일 오후 정동1928 아트센터에서 '유보통합 입학기준 마련 정책 토론회(포럼)'를 개최했다. 교육부는 0∼5세..

교육부 "연세대, 정시 이월 방안은 '비합리적'" 재확인

교육부가 연세대 논술시험 문제 유출 사태와 관련해 "수험생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연세대와)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정시 이월 가능성에 대해 '비합리적'이라고 반대 입장을 재확인하며 연세대의 방안 모색을 압박했다. 김홍순 교육부 부대변인은 25일 정례브리핑에서 '교육부에 플랜B가 있느냐'는 질문에 "연세대가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교육계에 따르면 일부 연세..

교육부, 노벨문학상 계기…해외 한국어교육, 전략적 확산 논의

교육부가 해외 한국어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를 고려해 해외한국어 교육 활성화를 더 강화한다. 특히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계기로 K-문학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과 번역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해외 초·중등학교에 한국어교육을 전략적으로 확산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나아가 해양 오염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초등 방과후 돌봄학교인 '늘봄학교' 등에서 해양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교육부는 25일 서울청사에서 제..

겨울철 '결빙' 교통사고, 인명피해 최소화 위해 민관 조사반 구성

행정안전부는 도로 결빙으로 인한 사고 재발과 인명피해 방지를 위해 '겨울철 결빙 교통사고 다발지역(터널·교량 중심) 재난원인조사반'(조사반)을 구성·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결빙 교통사고는 최근 5년간(2019~2023) 총 3944건 발생했다. 전체 교통사고에 비해 치사율도 높아 대책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조사반은 이수범 서울시립대 교수를 조사반장으로 중앙부처 과장급과 민간 전문가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으..

지방공무원 배우자 출산휴가, 10일→20일 '확대'

앞으로 지방공무원의 배우자 출산휴가가 10일에서 20일로 늘어난다. 또 지방공무원이 육아시간을 사용한 날에는 초과근무를 해도 초과근무수당을 받지 못했으나 앞으로는 받을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24일 이 같은 내용의 '지방공무원 복무규정'(대통령령) 및 '지방공무원 복무에 관한 예규'를 개정한다고 밝혔다. 지방공무원 복무규정 개정안은 오는 25일부터 내년 1월 6일까지 입법예고를 거쳐 내년 초 시행될 예정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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