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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0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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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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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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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학과 못 바꾼다"…수시 원서 먹통 1200명 '구제' 시작

정근식 서울교육감, 체험학습 떠나는 번동초 찾아 "안전하고 재밌게"

"삼전닉스 갈래"…수시모집, 대기업 계약학과 지원 역대 최고

수시 '먹통' 연장 때 경쟁률 공개 대학 17곳…교육부 "공개 이후 접수 취소 검토"

수시 '먹통 사태' 구제 354건 최종 확정…3건은 취소 권고

수능 날 서울 한 사립고서 4교시 종료벨 2분 일찍 울려

서울의 한 사립고등학교에서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종료 종이 2분 일찍 울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15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전날 서울 은평구의 한 사립고에서 수능 4교시 탐구영역 시험 종료 종이 일찍 울렸다. 수능 시험장에서 종료벨을 울리는 '타종' 방법은 자동과 수동이 있다. 상당수 시험장은 방송 시스템 오류를 우려해 수동 타종을 한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학교 측은 타종 실수를 바로 인지하고..

전년보다 쉬워진 수능, 정시 합격선 서울대 의대 294점·경영 285점 예측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끝난 가운데, 원점수 기준 서울대 의대 합격선이 294점으로 예측됐다. 서울대 경영학과는 285점이다. 국어, 수학 영역이 지난해보다 쉽게 출제되면서 전년 대비 원점수 합격선이 1~4점 상승할 전망이다. 종로학원은 이러한 내용의 2025학년도 정시 원점수 합격 예상점수를 15일 공개했다. 분석 결과 서울대 의예과는 수능 국어·수학·탐구 원점수 합산 기준 294점(전년 292점..

[2025 수능] 국어·수학·영어, 작년보다 쉬워…"최상위권 변별력, 떨어질 수도"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국어·수학·영어 주요 영역이 '불수능'으로 불린 지난해 보다 쉽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매우 쉬웠던' 지난 9월 모의평가(모평) 보다는 어렵게 출제돼 '적정 난이도'는 확보했다는 평가다. 다만, 의과대학 증원 이후 첫 수능으로 N수생이 최대인 상황에서 최상위권 '변별력' 확보가 지난해보다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4일 최중철 수능 출제위원장(동국대 교수)은..

교육부, 수능 국어 지문 링크 '尹정권 퇴진 집회' 연결에 "즉각 수사의뢰"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국어 영역의 한 지문에 나온 인터넷 주소 링크가 '윤석열 대통령 퇴진 집회'를 안내하는 사이트로 연결돼 논란이다. 논란이 확산되자, 교육당국은 즉각 사태파악에 나섰고 수사의뢰를 조치했다. 14일 교육계에 따르면 이날 치러진 2025학년도 수능 국어 영역(홀수형) 선택과목 '언어와 매체' 40∼43번 지문에 인터넷 링크가 적혔는데, 이 URL주소를 입력하면 오는 16일 예고된 집..

[2025 수능] 출제본부 "2025 수능, 6·9월 모평 완전 분석…변별력 확보 최선"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이른바 '킬러문항'(초고난도 문항)을 배제하고 공교육 과정에서 다루는 내용만으로 '변별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출제했다고 수능 출제본부가 14일 밝혔다. 특히 의과대학 증원으로 N수생 응시자가 최다인 점을 고려, 난이도 격차가 컸던 6월과 9월 모의평가를 완전히 분석해 적정 난이도를 맞추기 위해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오승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과 최중철 수능 출제위원장(동국대..

의대증원에 N수생 21년만에 최대… 최상위 변별력 확보 관건

14일 52만2670명의 수험생이 전국 1282곳 시험장에서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치른다. 올해 수능은 21년 만에 가장 많은 N수생(반수생, 재수생 등)이 지원해 시험 결과에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13일 교육부에 따르면 수험생들은 이날 예비소집에 참석해 수험표를 수령하고 시험 유의사항 등 각종 안내사항을 전달받았다. 2025학년도 수능 지원자는 지난해보다 1만8082명 늘어난 52만2670명이다. 고3 재학생이 34..

수능 치른 청소년들. '마음 버스' 타자!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은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치른 학생들을 위해 청소년 마음건강지킴이 프로그램인 '스트레스 부셔 위드(with) 마음버스'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4일 실시되는 2025학년도 수능 종료 시간 전후로, '청소년 마음건강지킴이 버스'를 운영하는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북도, 전라남도, 경상남도 내 청소년 밀집지역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청소년..

'디지털행정서비스 국민신뢰 제고 대책' 현장 점검

행정안전부는 13일 대전 소재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현장에서 '디지털행정서비스 국민신뢰 제고 대책' 제10차 회의를 개최하고, 정부 주요 정보시스템 운영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제10차 종합대책 이행점검 회의에서는 그간 종합대책 이행으로 정비된 장애관리 체계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현장에 잘 안착되어 작동하는지를 중심으로 과제별 이행 상황을 살폈다. 또한 종합대책 중 △등급제 기반 관리 △서비스 연속성 확보 △대국민 안내..

수능 수험생 52만명, 'N수생' 21년 만에 최다…변별력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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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컬' 국립순천대, '광고천재' 이제석과 '혁신 콜라보'

국립순천대학교가 '광고천재' 이제석 광고연구소 대표와 만나 '혁신 콜라보'를 진행했다. 변화와는 거리가 멀 것만 같은 대학의 '상아탑'이 대학 안팎의 '벽 허물기'를 위해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광고물을 설치해 눈길을 끌고 있다. 13일 교육계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컬대학30에 지정된 국립순천대는 △스마트팜 △애니메이션 △우주항공·첨단소재 3대 특화 분야를 중심으로 대학 체제를 전면 개편 중이다. 이제석 대표와 협력해..

컴퓨터 활용 세계 최고 수준…ICT 교과활용은 낮아

우리나라 청소년의 컴퓨터·정보 소양 및 컴퓨팅 사고력이 세계 최상위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국제 교육성취도 평가 협회(International Association for the Evaluation of Educational Achievement; IEA)는 12일 '국제 컴퓨터·정보 소양 연구(ICILS) 2023 결과'를 공식 발표했다. 교육부에 따르면, 국제 컴퓨터·정보 소양 연구는 컴퓨터·정보 소양 및..

'2024 대한민국 정부 박람회' 13~15일 광주서 개최

행정안전부와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4 대한민국 정부 박람회'를 개최한다. 12일 행안부는 이번 박람회에 대해 '내일을 위한 정부혁신, 함께 하는 디지털플랫폼정부'라는 슬로건으로 13일부터 15일까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윤석열 정부 2년 반 동안의 혁신 성과와 디지털플랫폼정부로 달라지는 대한민국의 모습을 국민이 한자리에서 확인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편리한 서비스',..

인감 온라인 발급 등 디지털플랫폼 서비스 강화, 행안부 전반기 성과

행정안전부는 인력 효율화와 인감증명서 온라인 발급으로 대표되는 디지털 공공서비스 혁신과 생활인구, 고향사랑기부제 등 지방소멸 대응 정책을 윤석열정부 상반기 성과로 꼽았다. 향후 하반기 목표로 인구전략기획부 신설을 통해 저출생·고령화 대책 추진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행안부는 12일 '윤석열 정부 행정·안전 분야 성과·향후 추진계획'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행안부는 인감증명제도 도입 110년 만에 이뤄진 인감증명서..

김민석 고용차관 "5인미만 사업장 근로기준법 적용…노사 설득"

고용노동부는 12일 5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근로기준법 확대 적용 의지를 나타내며 사회적 대화를 통해 노사를 설득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석 고용부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윤석열 정부의 고용노동정책 성과 및 향후 계획' 브리핑을 갖고 "5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근로기준법 적용은 단계적 방안 마련을 위해 관련 조사·분석과 사회적 논의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소규모 사업장을 포함한 근로기준법 전면 적용은 노동계의..

이주호, 의대생과의 소통 실패 지적에 "국민께 송구"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의대생들과의 소통 실패 지적에 대해 "교육부가 빨리 소통의 물꼬를 텄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한 것에 대해 국민들께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부총리는 11일 취임 2주년을 맞아 세종시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호텔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만찬간담회에서 "교육부로서는 최대한 노력했지만, 워낙 불신의 벽 높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국회에서 전날 '여야의정 협의체'가 출범한 것과 관련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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