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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서울시와 자치구에 대한 소식 전달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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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고위직~실·국장 절반 이상 물갈이
'5선' 오세훈, 민선 9기 첫 인사…서울시 내부 다잡기
[당선인 인터뷰] 박운기 "서대문구 주민자치회 부활 '1호 결재'…서대문 전성시대 시동"
"정부는 탈모, 서울시는 일 경험"…오세훈, 정부와 차별화
20일 한강서 물총·슬라이드…'워터 페스티벌' 열린다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9월 정기국회를 앞두고 문재인정부 정책에 추진력을 달기 위해 전열을 정비하고 있다. 우선 적폐청산 과제와 100대 개혁과제 추진에 필요한 법안들을 정기국회 내에서 처리하겠다는 목표다. 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10일 9월 정기국회 현안을 점검하고 의견을 나누는 당·정·청 현안간담회를 가졌다. 오는 25~26일엔 세종시에 위치한 홍익대 국제연수원에서 워크숍을 열고 입법과제 내용과 전략..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10일 문재인정부의 주요 정책에 대한 입법전쟁이 예고된 9월 정기국회를 앞두고 현안을 점검하는 등 비공개 당·정·청 현안간담회를 가졌다. 초대기업·초고소득자에 대한 법인세·소득세 인상을 담은 세법 개정안과 부동산 투기를 막고자 내놓은 부동산 안정화 대책 등을 뒷받침 할 주요 법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박완주 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비공개 당·정·청 간담회가 끝..
국민의당 이용호 정책위의장은 10일 문재인정부가 2022년까지 건강보험 보장률을 최대 70%까지 끌어올리는 의료보장성 강화대책인 이른바 ‘문재인 케어’에 대해 건강보험료 재원 고갈 문제를 제기했다. 이 정책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정책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어제 의료보장성 강화 대책을 직접 발표했다. 건강보험이 나아갈 방향으로서 큰 틀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렇지만 재원 마련 방법..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10일 문재인 정부가 건강보험 보장률을 2022년까지 70%까지 끌어올리는 이른바 ‘문재인 케어’추진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다졌다. 김태년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돈이 없어서 치료를 못 받는 일은 더 이상 없도록 하겠다는 것이다”라며 “가족 중 누군가가 큰 병에 걸리면 가정경제가 파탄 나는 ‘메디푸어’ 문제를 반드시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고 강조했다...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이 10일 북한이 중장거리탄도미사일 ‘화성-12’로 미국령 괌에 대한 포위사격을 검토 중이라고 밝히는 등 북한 도발이 거듭되는 것에 대해 “여전히 과거 방식으로 위협과 도발로 국면을 전환할 수 있을 것이라는 착각에 젖어 있어 개탄스러울 뿐”이라고 질타했다. 특히 우 원내대표는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이 북한 도발을 지렛대 삼아 ‘전술핵배치’를 주장하며 문재인정부를 향해 총공세를 펼치는 것에 대..
국민의당이 10~11일까지 8·27 전당대회 후보등록을 진행하면서 본격적인 당권경쟁에 돌입한다. 안철수 전 대표의 전대 출마로 ‘친안(친안철수) 대 반안(반안철수)’구도가 펼쳐지면서 내홍이 깊어지는 가운데, 어떤 결과가 나올지 주목된다. 특히 헌정사상 처음으로 전대 결선투표제를 도입함에 따라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도 관심사다. 여기에 정동영·천정배 호남 후보들의 단일화 논의가 급부상하고 있어 마지막 순간까지 한 치의..
군 검찰이 9일 공관병에 대한 가혹행위 의혹으로 파문을 일으킨 박찬주 육군 대장의 공관과 집무실 등을 동시다발적으로 압수수색하며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군 관계자는 이날 “군 검찰이 오늘 박찬주 대장의 공관을 비롯한 몇몇 장소에서 동시에 압수수색을 했다”고 밝혔다. 지난 4일 박 대장을 형사입건하고 수사에 착수한 지 5일 만에 전격적으로 이뤄진 압수수색이다. 군 검찰은 박 대장이 쓰던 대구 2작전사령부 공관과 집무..
軍검찰, 박찬주 대장 공관 등 5곳 압수수색…강제수사 돌입(속보)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가 9일 전당대회 출마와 관련해 당내 반대가 커지고 있는 것에 대해 “지금 당이 정말로 위기상황”이라며 “여기에 대해서 우리가 함께 이제 노력해야 된단 부분에 대해선 모두가 같은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다만 방법론만 다를 뿐”이라고 말했다. 안 전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당 어디로 가야하나’ 토론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고 “방법론이 다른 것에 대해서는 치열한..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9일 조류인플루엔자(AI) 사전차단에 주력하기 위해 비정규직인 방역인력의 처우를 개선하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2023년으로 예정된 살아있는 가금류 유통금지 시기를 앞당기고, 중점방역에서 상시방역체제로 전환하는 것을 추진하기로 했다. 침출수 관리 강화, 국방부 공용 수의사의 공공인력 확대 문제 등도 거론됐다. 당정은 이날 오전 AI 대책에 대한 비공개 당정 협의를..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정부의 탈원전 정책 방향에 본격적으로 힘을 싣고 나섰다. 당 지도부 투톱인 추미애 대표와 우원식 원내대표가 연일 탈원전 반대를 외치는 보수야당과 찬핵단체를 환경단체로 소개하며 탈원전을 비판한 일부 언론을 겨냥해 날선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특히 민주당은 9일 ‘탈원전과 신고리 5·6호기 공론화 방향 모색 토론회’를 통해 탈원전의 필요성 등을 역설해 찬핵을 주장하는 보수야당에 맞서면서 공론화..
여야는 8일 문무일 검찰총장이 과거 검찰의 과오에 대해 국민에 사과한 것을 높이 평가하며 더 과감한 개혁을 한목소리로 주문했다.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사과가 검찰 개혁의 첫걸음이라 평가했고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도 이와 비슷한 입장을 보였다. 그러나 한국당은 검찰이 오히려 정치권의 도구가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표시했다. 이날 오전 문 총장은 기자간담회를 열고 “검찰이 과거 권위주의 정부 시절 일부..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8일 국가정보원이 댓글부대를 동원, 정치 개입을 한 사실이 드러난 것과 관련해 원세훈 전 국정원장을 ‘나치의 괴벨스’로 규정하고 이명박 정부를 강도 높게 비난했다. 또한 보수야당과 보수언론의 탈원전 반대 목소리와 보도 등에 대해서도 정면 대응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원세훈 전 국정원장은 국정원을 사실상 나치의 게슈타포로 전락시켰고 (민간인 댓글부대를)..
박찬주 대장 “국민 여러분께 물의…죄송하고 참담”(속보)
박영수 특별검사가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씨 일가에 수백억원의 뇌물을 준 혐의로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게 징역 12년의 중형을 구형한 것과 관련해 정치권은 “일벌백계”, “엄정한 처벌”을 한목소리로 외쳤다. 다만 박 전 대통령이 여전히 당원으로 있는 자유한국당은 ‘정치특검’이라고 규정하고 “역사가 평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김진동) 심리로 7일 열린 이 부회장 등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