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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김민석에 반격 성공…충청·부울경 1승 1패
전현희, '9cm 단차 발생' 성수대교 긴급 점검…"정밀조사 끝까지 챙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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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완수사권 폐지 후폭풍…민주당 "차질 없이 준비" 여론전
[기자의눈] 남아공전보다 졸전, 축구협회 청문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알박기 인사'를 원천 봉쇄하기 위한 공공기관운영법 개정안을 정기국회 내 통과시키겠다고 밝혔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19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회의에서 "윤건희(윤석열·김건희)는 임기 내내 주요 공공기관에 김형석 같은 낙하산 인사를 감행했고 파면 이후에도 알박기 인사를 계속했다"며 "자리만 꿰차는 무능 인사가 국정 발목을 잡고 국민의 삶을 해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민주당..
조국혁신당이 더불어민주당과의 합당설에 대해 "다시 양당제로 돌아가는 합당은 생각할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황운하 조국혁신당 의원은 19일 YTN 라디오 '뉴스파이팅 김영수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양당제의 폐해를 극복하고 다당제 연합 정치를 통해 정치를 선진화하는 것이 조국혁신당에 부여된 시대적 과제"라고 했다. 황 의원은 이날 조 전 대표가 "조국혁신당은 지금 자강이 필요하다"고 언급한 데 대해 "조국혁신당이..
더불어민주당이 '당원주권정당특별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고 '1인 1표' 도입을 위한 당헌·당규 개정 작업에 착수했다. 정청래 대표는 대의원 1표가 권리당원 약 17표의 가치를 갖는 현행 제도는 '헌법 정신에 어긋나는 부끄러운 일'이라며 개혁을 선언했다. 18일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원주권정당 특별위원회 출범식 및 1차 회의에서 현행 대의원 제도를 비판했다. 그는 "대한민국 모든 선거는 1인 1표의 평등 선..
정청래 대표가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등 개신교계를 잇따라 방문해 남북 관계 해결을 위한 종교계의 역할을 당부했다. 그러면서 사회적 약자 문제 해결에 대한 당의 의지를 강조했다. 정 대표는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한국교회총연합 김종혁 대표회장을 예방했다. 그는 "지금 남북 관계가 꽉 막혀 있는데, 이럴 때 정치가 해결하지 못하는 부분에서 종교계가 나서면 쉽게 길이..
더불어민주당이 정부의 주식 양도소득세 대주주 기준을 현행 50억원으로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해 온 이소영 의원을 관련 상임위인 기획재정위원회로 보임시켰다. 대주주 기준정부의 세제개편안에 대한 당 차원의 대응으로 해석된다. 18일 이소영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상임위 보임 사실을 밝혔다. 이 의원은 "김병기 원내대표께서 먼저 제안을 주셨고 고민 끝에 상임위 이동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는 "세제개편안에 대한 제..
우원식 국회의장이 "역경 속 국민을 믿고 역사의 발전을 낙관했던 강인한 정신을 이어가겠다"면서 "남북관계와 한·일 관계의 새 지평을 열었던 대통령의 지혜와 용기·인내를 기억하고 따르겠다"고 밝혔다. 추모위원장을 맡은 우 의장은 1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6주기 추모식에서 이같이 말했다. 우 의장은 "벌써 27년이 지났는데 지금도 대통령의 취임 첫 날을 잊..
더불어민주당이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6주기를 맞아 "남기신 발자취가 헛되지 않도록 그 길을 계승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부승찬 대변인은 18일 "고인이 일생을 바쳐 이룩한 민주주의의 진전, 국난 극복의 지혜,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길이 곧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부 대변인은 "고인은 한 떨기 인동초처럼 고난과 수모를 견뎌내며 끝내 민주주의의 꽃을 피워내셨다. 그 평생의 헌신과 국..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는 과거 이재명 당시 대통령 후보에 대한 대법원의 유죄 취지 파기환송 판결을 두고 "사실상 이재명을 정치적으로 죽이는 판결"이라며 이는 시기와 내용 모두에서 "명백한 대선 개입"이라고 비판했다. 조 전 대표는 18일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수감 중 접한 가장 충격적인 뉴스로 이재명 대통령의 대법원 파기환송 판결을 꼽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유죄판결을 받은 입시비리 등과 관련해 "법률적으론 끝난 문제"라며 재심을 청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내년 지방선거 혹은 재보선을 통해 국민의 심판을 받겠다고도 했다. 18일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조 전 대표는 인터뷰에서 "정경심 교수는 어떻게 할지 모르겠지만 재심을 하게 되면 거기에 또 힘을 쏟아야한다"며 "그걸 원치는 않는다. 법원의 사실 판단과 법리에 동의하지 못하지만..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사법개혁특위 위원장이 대법관 1인당 처리 사건 3000건에 달한다며 대법관 증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빠르면 추석 전 입법이 가능하다고도 했다. 18일 백 위원장은 KBS 1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대부분의 사건이 심리 없이 기각되는 심리불속행 기각이 빈번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현재 '재판받을 권리'가 충분히 보장되지 못하고 있고, 대법관의 업무 가중 해소와 재판의 전문성 및 다양성을 강..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정순택 천주교 서울대교구장에게서 "말의 무장을 해제하라"는 메시지를 받았다. 정순택 대주교는 교황의 말을 인용해 정치적 대립 상황을 우려하며 화해와 대화를 촉구했고 정 대표는 "자신도 실수할 수 있다"며 가르침을 받겠다고 화답했다. 14일 정 대표는 네 번째 종교계 예방 행보로 서울 중구 명동 서울대교구청을 찾아 정 대주교를 예방했다. 정 대주교는 "내란사태 이후 우리 사회가 정치적으로 굉..
더불어민주당이 14일 언론개혁특별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정청래 대표는 하도급법 등 '징벌적 손해배상 적용 법률 23개' 목록을 직접 공개하며 "언론만 성역일 수 없다"고 했다. 이 날 국회 본관에서 언론개혁특별위원회 출범식과 첫번째 회의가 진행됐다. 정 대표는 20년 전 언론계가 "왜 우리만 첫 타깃이냐"고 항변했던 일화를 소개하며 "실제로 그때는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가 없었다. 그리고 20년이 지났다"고 설명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 원로와 종교계의 '통합'과 '속도 조절' 당부에도 불구하고 "할 말은 계속 하겠다"고 밝혔다. "좋은 조언이다"면서도 "당대표로서 품위는 유지하되 권위주의에 빠지지 않겠다"고 밝혔다.정 대표는 1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당대표로서 이렇게 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당대표니까 이래야 한다, 저래야 한다, 조심해야 된다 등등 다 당을 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법륜스님과 조찬 회동을 한 사실을 공개하며 조계종과 태고종에 이어 4일간 3번의 불교계 지도자를 예방하는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정 대표는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법륜스님께서 너무 바쁘신데 오늘 귀중한 시간을 내주시어 조찬을 함께 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그는 "오늘도 여러 방면에 걸친 귀한 말씀을 주셨다"면서 "감사드린다. 앞으로 잘 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10년 전..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내년 6월 3일 실시될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의 인재 영입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는다. 14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지난 13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 대표를 인재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했으며 이로써 14개 상설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 정 대표는 인재위원장 외에 중앙당 자치분권정책협의회 의장, 세계한인민주회의 의장, 민생연석회의 의장직도 함께 수행한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당대표 시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