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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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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7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의 극한 갈등 상황에 대해 일단 사과를 하면서도 고위공직자 범죄수사처(공수처) 출범 등 검찰개혁에 있어서는 물러서지 않겠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문 대통령이 추 장관이나 윤 총장 사이에서 정치적 해법을 모색하기보다는 징계위원회라는 법적 절차를 통해 정면돌파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천명한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최근 정국 혼..
국방부는 7일 ‘군내 거리두기 2.5단계’를 오는 28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군 장병들의 외출·휴가 통제가 연말까지 계속된다. 지난달 26일부터 시행 중인 군내 거리두기 2.5단계는 이날까지 적용될 예정이었지만 정부의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8일 0시부터 2.5단계로 격상되는 점을 고려해 기간을 연장한 것으로 보인다. 이 기간 전 장병의 휴가와 외출이 통제되며 간부들은 사적 모임과 회식을 연기하거나..
문재인 대통령은 7일 “방역과 민생에 변화 없이 마음을 모아야 할 때 혼란스러운 정국이 국민께 걱정을 끼치고 있어 대통령으로서 매우 죄송한 마음”이라며 “지금의 혼란이 오래가지 않고 민주주의와 개혁을 위한 마지막 진통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 간의 ‘추·윤 갈등’에 대한 문 대통령의 첫 대국민 사과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고위공직자범..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과 관련해 “방역 조치의 강화에도 불구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를 꺾지 못하고, 다시 단계를 격상함으로써 국민들께 더 큰 부담과 불편을 드리게 돼 매우 송구하고 무거운 마음”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 8일 시행되는 격상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해 “그동안의 거리두기 단계 격상과 방역 강화 조..
문재인 대통령은 7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출범 등 권력기관 개혁과 관련해 “견제와 균형의 원리에 따라 국정원·검찰·경찰 등 권력기관의 권한을 분산하고 국민의 기관으로 거듭나도록 개혁 입법이 반드시 통과되고 공수처가 출범하게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정기국회서 권력기관의 제도적 개혁을 드디어 완성할 기회를 맞이했다. 한국 민주주의의 새로운 장이 열리는..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자가격리 중이라고 청와대가 7일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강 대변인이 지인이 다니는 교육시설의 보조교사가 확진된 것을 전날 알게 됐다”며 “밀접접촉자는 아니지만 만일에 대비해 자비를 들여 선제적인 검사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는 방역지침에 따라 자가격리를 계속할 것”이라고 설명..
문재인 대통령이 7일 급속도로 확산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응해 “수도권 현장 역학조사를 강화하고, 신속 항원검사를 적극 활용할 것”을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내부 회의에서 “가용한 인력을 최대한 투입해 수도권 지역의 현장 역학조사 역량을 강화하라”며 “우선 공무원·군·경찰 등 가능한 인력을 이번 주부터 현장 역학조사에 투입하도록 준비하라”고 말했다고 정만호 국민소통수석이 브..
문대통령 “선별진료소 야간·휴일 운영 대폭 확대·신속항원검사 적극활용” (속보)
문재인 대통령, 수도권 군·공무원 등 투입, 코로나 역학조사 역량 강화 지시 (속보)
정부는 횡단보도를 건너는 대만 유학생을 치어 숨지게 한 음주운전자를 강력 처벌해 달라는 국민청원에 “운전자는 윤창호법에 의해 무기 또는 3년 이상의 징역형에 처해진다”며 “강력한 처벌을 받게 된다”고 답했다. 송민헌 경찰청 차장은 7일 지난달 서울 강남에서 발생한 사고과 관련한 국민청원에 이같이 답변하며 “정부는 음주운전에 무관용의 원칙을 적용해 엄정하게 대응하고 있다.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음주운전이 근절될 때까..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4일 4개 부처 장관에 대한 원 포인트 개각을 단행했다. 추미애 법무부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 간의 극한 갈등과 함께 부동산 정책에 대한 민심 이반으로 최근 지지율이 급락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면 전환용 개각으로 평가된다. 검찰개혁을 둘러싼 추·윤 갈등이 어느 정도 정리되면 내년 4월 재보궐 선거까지 감안한 중폭 이상의 개각이 예상된다. 다만 그 시기와 대상, 개각의 컨셉트를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정세균 국무총리는 6일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를 2.5단계로 격상한다”며 “수도권 이외의 지역도 단계 조정을 포함한 방역강화 방안을 논의해서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서울시청에서 주재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에서 “10개월 넘게 계속되고 있는 코로나19와의 싸움에서 우리는 지금 최대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정부는 현 유행..
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 격상, 연말까지 3주간 시행 (속보)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로 격상 (속보)
군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6명 추가됐다고 국방부가 6일 밝혔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추가 확진자는 육군 병사(7명), 육군 간부(7명), 공군 병사(1명), 국직 간부(1명) 등이다. 강원 철원 부대의 육군 병사 3명과 간부 2명은 부대 내 확진자가 나오면서 격리에 들어갔다 격리 해제 전 진단검사에서 확진을 받았다. 서울 상근 예비역 병사 1명은 민간인과 접촉 후 민간인 확진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