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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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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24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을 직무에서 배제하고 징계를 청구한 것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이 따로 언급한 바는 없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추 장관으로부터 직접 보고받지 않고 통상적인 절차를 거쳐 참모로부터 해당 사항을 보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법무부 장관이 현직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를 청구하고 직무에서 배제하는 헌정 사상 초유의 사태여서 향후 국정 운영과 정국에 미칠 파장..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을 직무에서 배제하고 징계를 청구한 것에 대해 보고를 받고 별도의 언급을 하지 않았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문 대통령은 법무부 장관 발표 직전에 관련 보고를 받았다”며 “그에 대해 별도의 언급은 없었다”고 말했다.
제1야당 국민의힘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위기 대응을 위해 3조원대의 3차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추진을 공식화하고 본예산 편성을 요구하고 나섰다. 고위공직자 범죄수사처(공수처)법과 경제 3법 등 쟁점 현안이 얽혀 있는 정국에서 ‘기선 제압’에 나섰다는 관측이다.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미래입법 통과’에 치중하는 사이에 허를 찔렸다는 평가다. 민주당은 일단 난색을 표하며 국민의힘의 요구를..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과 관련해 “더 큰 피해, 더 큰 어려움을 막기 위해서는 다른 길이 없다”며 “하루속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한 번 더 힘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지금은 방역에 더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수출 증가세가 지속되..
정세균 국무총리는 25일로 예정된 민주노총 집회에 대해 “집회 재고를 강력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24일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방역에는 그 어떤 예외도 있을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정 총리는 “정부는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방역을 흔드는 집회에 무관용의 원칙으로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해당 지자체와 경찰은 발생할 수 있는 방역 위반에 대해 전 행정력을 동원해 철저하게..
정세균 국무총리는 24일 “수능은 수험생과 그 가족뿐 아니라 온 국민이 함께 마음을 졸이며 응원하는 중요한 국가행사”라며 “모든 수험생이 안전한 환경에서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으로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우리에게 수능은 단순한 대입시험이 아니다”라며 다음주 목요일(12월 3일) 치러지는 수능에 철저히 대비해줄 것을 관계부처에 지시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23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 해임 요구에 대해 “추 장관은 검찰개혁을 열심히 잘 하고 있다. 그래서 제가 격려를 많이 하고 있다”며 “해임 건의 같은 것은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K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총리가 추 장관 해임을 건의하라는 보수 언론의 사설을 어떻게 보는가’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앞서 정 총리는 지난 11일 추 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과 갈등을 빚는 데 대..
집권 여당 더불어민주당이 고위공직자 범죄수사처(공수처)법과 경제 3법 등 15개 법안을 이번 정기국회에서 처리하겠다며 단독 입법 준비 태세에 들어갔다. 제1야당 국민의힘은 ‘입법 독재’라고 비판하며 총력 저지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의석수 열세로 뾰족한 묘수를 찾기 어려운 상황이다.이낙연 민주당 대표는 23일 최고위원회에서 공수처법과 관련해 “법사위는 공수처법 개정안을 국회법 절차에 따라 처리해 달라”며 “공정, 정의,..
청와대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방역 조치를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전 직원 준수사항으로 모임·행사·회식 등을 취소 또는 연기하도록 했다”며 “소모임이나 행사, 회식 등이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증가의 뿌리로 떠오른 데 따른 비상조치”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청와대는 근무 중 상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다. 또 재택근무와..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새 주일 대사에 강창일 전 국회의원(68·4선)을 내정했다. 강 내정자는 한·일 의원연맹 간사장과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명예회장으로 활동 중인 정치권의 대표적인 일본통으로 꽉 막힌 한·일 관계를 정치력으로 풀어 보겠다는 문 대통령의 강력한 의지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당사국에 대한 대사 임명 동의 절차 등을 거쳐 강 내정자를 임명할 예정이라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이날 브리핑을 통해 밝..
문재인 대통령, 새 주일대사에 강창일 전 의원 내정 (속보)
정세균 국무총리가 23일 관계장관회의를 소집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확보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해외 백신 확보 계획을 논의했다고 총리실이 밝혔다. 특히 정 총리는 이날 회의에서 “필요한 만큼의 백신을 제 때에 확보한다는 정부의 목표는 명확하다”며 “해외 백신 개발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고 백신 개발 성공 여부의 불확실성까지 고려해 추가 확보 방안을 검토하고, 향후 확보된 백신의 접종계획까지 치밀하..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화상으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의 이틀째 회의에 참석해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복원력 있는 미래’를 구축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G20 정상들은 이틀간 진행된 이번 회의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을 공평하게 보급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회의에는 문 대통령을 포함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스가..
문재인 대통령은 21~22일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국가 간 협력 필요성을 역설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세계 경제회복을 위해 신속통로제도 등 필수인력 이동 확대를 제안했고 각국 정상의 공감을 얻었다. 문 대통령은 21~22일 이틀간 화상으로 열린 G20 정상회의에서 선도발언 등을 통해 코로나19 극복과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위한 국제사회의 연대와..
정세균 국무총리와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 등 여권의 대권 주자들이 영남에 적지 않은 공을 들이고 있어 주목된다. 특히 호남 출신인 정 총리와 이 대표, 임 전 실장은 전통적 보수 지지 기반인 영남에서 의미 있는 지지를 얻지 못하면 향후 대권 행보에 심각한 타격이 불가피하다. 무엇보다 ‘현직 프리미엄’이 있는 정 총리는 오는 28일 대구를 찾을 예정이다. 정 총리는 이번달만 포항(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