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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숲체원에서 열리는 이날 협약식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박삼득 보훈처장과 박종호 산림청장 등 일부 인사만 참석한다.
산림 치유는 보훈처에서 지난 2018년 7월부터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실시해온 ’심리재활서비스‘에 산림청의 치유 프로그램을 접목한 것이다. 보훈처는 올해 11월 초 국가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경북 영주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치유캠프를 시범 진행해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산림청 산하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을 통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보훈처 산하기관인 대전보훈병원을 통해 의료진 등을 파견하여 응급상황을 지원한다.
보훈처는 “기존 심리적 아픔을 포함해 코로나19 상황의 장기화로 우울증을 겪고 있는 국가유공자 등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