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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청장은 이날 경기 과천 방위사업청 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이같이 말했다.
강 청장은 “정책의 완성은 성과”라며 “우리가 최선을 다해 추진해 성과를 내지 못하고 국민들이 체감하지 못한다면 그 정책은 성공하지 못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 청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우리 경제는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고 방산업계도 예외라고 할 수 없을 것”이라며 “업체의 애로사항은 무엇인지 현 상황에서 가장 시급하게 조치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를 더욱 면밀하게 확인하고 들여다봐 달라”고 주문했다.
또 강 청장은 “국방과학연구소는 비닉·비익 등 첨단 핵심기술 연구에 집중하고 일반무기 개발 및 생산은 방산업체가 수행하는 협력 및 역할 분담 체계가 지난 수년 동안 논의됐지만 아직도 제도화 수준에는 이르지 못했다”며 “빠른 시일 내에 관련 기관들의 의견을 듣고 아직 제도화에 이르지 못한 이유를 심층 분석해 보완해 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강 청장은 “어느 때보다 방산기술보호와 청렴이 필요하다”며 “청렴을 DNA화하여 생산성, 효율성 증대를 통해 국민들로부터 진정한 신뢰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