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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실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고위 당·정·청 협의회에서 “물량 측면에서 우리 국민을 지키기 위해 충분한 물량을 이미 확보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노 실장은 “세계 각국은 내년 2분기에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접종을 시작할 예정”이라며 “우리도 비슷한 시기에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접종을 시작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노 실장은 “집단면역 형성 시점도 외국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빠를 것”이라며 “정부는 이 시기를 더욱 앞당기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고 성과도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노 실장은 “전 세계는 코로나와 치열한 전쟁 중이다. 우리나라가 일일 평균 1000명대 확진자를 기록하는 동안 세계 각국도 최악의 상황을 맞았다”며 “우리나라는 인구당 확진자수 등의 지표에서 방역 모범국”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