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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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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30일 “2025년까지 전기차 113만 대, 수소차 20만 대를 보급하겠다”며 “2025년까지 전기차 ·수소차 등 그린 모빌리티에 20조원 이상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한국판 뉴딜 일곱 번째 현장 행보로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을 찾아 친환경 미래차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미래차 인프라 구축과 관련해 “전기차 충전소를 2025년까지..
북한은 지난달 해양수산부 공무원이 서해에서 북한군에 의해 사살된 사건에 대해 “응당 불행한 사건을 초래한 남측에 우선적인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북한은 30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통해 공무원 사살 사건이 “남조선 전역을 휩쓰는 악성 바이러스로 인해 어느 때보다 긴장하고 위험천만한 시기에 예민한 열점 수역에서 자기 측 주민을 제대로 관리·통제하지 못해 일어난 사건”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통신은 “우리는 서해 해상의..
정세균 국무총리는 30일 “젊은이들은 가급적 핼러윈 모임이나 행사를 자제하고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정 총리는 이날 경북도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하루 앞으로 다가온 핼러윈 데이에 대해 “다행히 서울 주요 클럽이 방역을 위해 휴업을 결정했지만 분장을 하고 즐기는 핼러윈 행사 특성상 안심할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1968년 1·21 사태(김신조 등 북한 무장공비의 청와대 기습 사건) 이후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북악산 길이 52년만에 열린다. 문재인 대통령이 “북악산을 국민에게 돌려 드리겠다”고 공약한 대로 시민의 품으로 돌아가게 됐다. 청와대 경호처는 29일 “11월 1일 오전 9시부터 청와대 뒤편 북악산 북측면이 둘레길로 조성돼 시민에게 개방된다”며 “이번 개방은 문 대통령이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문재인 대통령이 “인사청문회도 가급적 본인을 검증하는 과정이 되어야 하지 않겠느냐”며 인사청문회 제도 개선 필요성을 언급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29일 전했다. 문 대통령은 전날 국회 시정연설 전 이뤄진 환담에서 “좋은 인재를 모시기가 정말 쉽지 않다. 청문회 기피현상이 실제로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강 대변인은 설명했다. 이에 박병석 국회의장은 “국회에서도 후보자의 도덕성 검증은 비공개로 하고, 정책과 자질..
정세균 국무총리는 29일 “저출생 문제는 정부 혼자만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다”며 “모든 사회 구성원이 힘을 모아 해법을 찾고 실천해 나갈 때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주재하고 “우리나라의 합계출생률은 0.84명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가장 낮으며 지난해 11월 이후 ‘데드 크로스’가 이어져 인구의 자연감소 우려도 현..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이 한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호평한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한국의 코로나19 대응 노력을 높이 평가해줘 고맙다”며 “K방역은 국민 모두가 방역 주체가 돼 이룬 결과”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우리 국민에게 좋은 격려가 됐다”며 “앞으로도 코로나 극복을 위해 WHO..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국회 시정연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선도국가로 도약하겠다는 뜻을 천명했다. 연설의 상당 부분을 경제와 민생에 할애하면서 일자리 창출과 고용·사회 안전망 강화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내년 확실한 경제 반등을 위한 확장 재정 기조를 담은 555조8000억 규모의 2021년도 예산안을 조목조목 설명했다. 특히 문..
청와대 경호처는 28일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대한 신체 수색 논란과 관련해 “정당 원내대표는 검색 면제 대상이 아니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유연상 경호처장은 “현장 경호 검색요원이 융통성을 발휘했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아쉬움과 함께 유감을 표했다고 경호처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전했다. 경호처는 “정당 원내대표가 대표와 동반 출입하는 경우 등 경호 환경에 따라서는 관례상 검색을 면제했다”며 주 원내대표의 경..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성역 없는 수사와 권력기관 개혁이란 국민의 여망이 담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출범 지연을 이제 끝내주시기 바란다”고 국회에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국회에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하고 “민생과 개혁이라는 국민의 요구에 부응할 때 협치의 성과는 더욱 빛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 국회는 협력의 전통으로 위기 때마다 힘을 발휘했다”며 “지금과 같은 전..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임대차 3법을 조기에 안착시키고, 질 좋은 중형 공공임대아파트를 공급해 전세 시장을 기필코 안정시키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국회에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하고 “국민의 주거안정에도 특별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부동산 시장 안정, 실수요자 보호, 투기 억제에 대한 정부의 의지는 단호하다”며 “주택공급 확대를 차질없이 추진하며 신혼부부와..
문재인 대통령 “국민 여망 담긴 공수처 출범 지연, 이제 끝내주시기 바란다” (속보)
문재인 대통령 “전세 시장 기필코 안정시킬 것” (속보)
문재인 대통령 “공적 임대주택 19만호 추가 공급, 고교 무상교육 전학년 확대” (속보)
문대통령 “한국판 뉴딜, 내년 국비 21조3000억 포함 32조5000억 투자…일자리 36만개 창출”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