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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여행, 관광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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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김현미 국토장관 교체…4개 부처 개각 (속보)
국방부는 4일 새 대변인에 부승찬(50·예비역 공군 소령) 연세대 통일연구원 전문연구원을 임용했다고 밝혔다. 부 대변인은 공군사관학교 43기로 임관 후 소령으로 전역했다. 연세대에서 정치학 석·박사 학위를 받고 국회 정책보좌관으로 활동했다. 2018년 11월부터 2019년 8월까지 정경두 전 국방부 장관 정책보좌관을 역임했다. 국방부는 “행정부와 입법부, 국방·외교·통일 등 안보 전 분야에 걸친 폭넓은 업무 경험과..
정세균 국무총리는 4일 “주말까지의 상황을 봐가면서 추가적인 방역 조치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경남도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잠시 주춤하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다시 늘고 있어 위기상황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정 총리는 “12월은 연말 모임이 많은데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강한 활동성과 계절 요인을 고려하면..
정세균 국무총리는 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거대한 위협에서 자유로워질 가장 확실한 방법은 백신과 치료제 개발”이라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위기극복을 위해서는 개발된 백신과 치료제에 대한 공평한 접근권이 보장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제31차 유엔총회 정상급 특별회기에서 화상 기조연설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지역 차원의 방역 연대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윤석열 검찰총장 징계위원회에 대해 “절차적 정당성과 공정성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청와대는 “징계위가 결론을 내린 것처럼 예단하는 보도가 나오고 있는데, 예단을 하지 말고 차분히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추미애 장관과 윤 총장의 갈등이 결국 윤 총장에 대한 징계 강행과 해임으로 끝날 것이란 관측이 나오는 데 대해 섣부른 추측을 자제해달라는 의미로 읽힌다. 다만 청와대가 밝힌 입장과는 달리..
병무청이 3일 새 마스코트 ‘힘찬이’를 공개했다. 힘찬이는 향후 병무청 홍보대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병무청은 이날 오후 정부대전청사 병무역사기록전시관에서 열린 힘찬이 출범식을 열었다. 이번에 공개된 힘찬이는 호랑이를 모티브로 제작됐다. 힘찬이는 대국민 선호도 조사를 통해 최종 확정된 마스코트다. 힘찬이라는 이름은 힘이 있고 씩씩하다라는 뜻의 순 우리말이다. 병무청은 “대한민국 국방을 힘차고 든든하게 수호하자는 뜻이..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위원회와 관련해 “절차적 정당성과 공정성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청와대는 윤 총장에 대한 징계가 강행될 것이란 추측이 이어지는 것과 관련해 “징계위가 결론을 내린 것처럼 예단하는 보도가 나오고 있는데, 예단을 하지 말고 차분히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참모들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사안의 중대성에 비춰 징계위는 더더욱 절차적 정당성과 공정성을 담..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법무부 징계위원회와 관련해 “절차적 정당성과 공정성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내부 회의에서 “사안의 중대성에 비춰 징계위원회는 더더욱 절차적 정당성과 공정성을 담보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또 전날 인선한 이용구 법무부 차관에게 징계위위원장 직무대리를 맡기지 않도록 하는 것도 정당성..
청와대 “윤석열 징계위 결론내린 것처럼 예단해선 안돼” (속보)
정세균 국무총리가 3일 수능시험을 치르는 수험생들에게 “지금까지 준비한 대로 최선을 다해 제대로 실력을 발휘하기 바란다”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정 총리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출근길 동영상을 통해 “수험생 여러분 화이팅”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수능은 끝도 아니고 시작도 아니다. 단지 인생 첫 산의 봉우리일 뿐”이라며 “수고한 학부모와 수험생 여러분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고 응원했다. 정 총리는 “오늘..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의 갈등이 장기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오는 4일 법무부 징계위원회 등 남은 절차와 관계 없이 국민적 피로감과 함께 정국 현안을 모두 빨아 들이는 블랙홀이 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정치권, 법무부와 검찰, 국민 입장에서 모두 받아들일 수 있는 유일한 해법은 정세균 국무총리가 제안한 ‘추·윤 동반 사퇴’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윤 총장에 대한 징계위를 이틀 앞둔 2일..
문재인 대통령이 2일 새 법무부 차관에 이용구 변호사(56·용인)를 전격 내정했다. 이번 인사는 전임자인 고기영 차관의 사표 제출 하루만에 속전속결로 이뤄졌다. 오는 4일로 예정된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위원회의 정상적인 개최를 위한 조치로 보인다. 법무부 차관이 공석인 상태에서 징계위가 열릴 경우 생길 절차적 정당성 시비를 방지했다는 관측이다. 이 내정자의 임기는 윤 총장에 대한 징계위를 하루 앞둔 3일부터..
문재인 대통령은 2일 수능시험을 하루 앞둔 수험생들에게 “코로나 상황에서 시험을 치르게 돼 더 힘들고 걱정이 많을 것”이라며 “따뜻한 목도리를 둘러주고 싶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수험생들에게 쓴 응원 메시지에서 “안쓰럽고 미안한 마음”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대견하고 자랑스럽다. 쌓아 온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자신의 꿈을 활짝 피우리라 믿는다”며 수험생..
문재인 대통령은 2일 새 법무부 차관에 이용구 변호사를 내정했다. 이 내정자는 서울 대원고, 서울대 법학과 출신으로 법무부 법무실장, 광주지법 부장판사 등을 지냈다. 이 내정자의 임기는 3일부터 시작한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강 대변인은 “이 차관은 20여년 법원에서 재직한 법관 출신으로, 2017년 8월 비검찰 출신으로는 최초로 법무부 법무실장에 임명돼 2년 8개월간 근무했다”며 “법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