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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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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오브라이언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다음달 방한하겠다는 입장을 서훈 국가안보실장에게 전했다고 청와대가 18일 밝혔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지난 13~16일 미국을 방문한 서 실장이 오브라이언 보좌관에게 방한을 요청했고, 이같은 답을 들었다고 전했다. 강 대변인은 이번 서 실장의 방미에 대해 “강력한 한·미동맹 관계를 쌍방이 재확인했다는 데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오는 27일 서울 상공에서 장진호 전투영웅을 기리는 추모 비행을 한다. 초음속 훈련기 T-50B 8대로 이뤄진 블랙이글스 편대는 ‘장진호 전투영웅 추모행사’의 일환으로 서울 서초-관악-용산-마포-성북-동대문구 상공을 비행할 예정이라고 18일 공군이 밝혔다. 19일에는 오전 10시부터 30분간 사전 연습비행이 진행된다. 행사 당일인 27일에는 추모비행이 오후 2시40분부터 3시 10분까지..
이번달 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경기도 포천 육군 부대에서 격리 중이던 병사 2명이 추가로 확진됐다고 국방부가 18일 밝혔다. 국방부는 이날 해당 병사 2명과 국방부 직할부대 소속 간부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군 내 누적 확진자수가 158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국방부 관계자는 “육군 병사 2명은 1인 격리 상태에서 격리 해제 전 검사를 받아 확진돼 추가 접촉자가 없..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미국을 전격 방문했다. 취임 후 첫 방미다. 특히 서 실장은 지난 주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문제로 방한을 취소하고 돌아간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을 만날 예정으로 한·미 간 현안이 폭넓게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전시작전 통제권 전환과 방위비 분담금 협상 등 한·미 동맹 현안에 더해 오랜기간 교착 상태에 있는 북한 비핵화와 문재인 대통령의 종전선언 제안 등 한반..
정부가 수소경제 확대를 위해 전력시장에 수소연료전지로 생산한 전력의 일정량 구매를 의무화한다. 또 내년 수소 모빌리티와 수소 공급 인프라, 수소 핵심기술 개발, 수소 시범도시 등에 약 8000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정부는 전폭 지원을 통해 수소경제 붐을 일으킨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15일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2차 수소경제위원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을 담은 안건을 의결하고 추진 계획을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진행 중인 SK바이오사이언스 연구소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문 대통령은 “정부는 끝까지 확실히 성공할 때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코로나19 백신·치료제 개발 중요성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경기도 성남에 있는 SK바이오사이언스를 찾아 백신·치료제 개발 상황을 점검했다. 문 대통령은 국내 코로나19 백신·치료제 개발기업 대..
정세균 국무총리는 15일 수소경제 정책 추진과 관련해 “2040년 연료전지 8GW 달성을 목표로 전력시장에 수소연료전지로 생산한 전력을 구매하도록 의무를 부과하는 제도를 도입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수소 분야는 아직 확실한 선두주자가 없기 때문에 우리도 충분히 퍼스트 무버(First Mover)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2차 수소경제위..
서훈 국가안보실장이 지난 13일 미국을 찾아 16일까지 방문 일정을 갖고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을 비롯해 미국 정부 고위관계자와 주요 싱크탱크 인사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15일 서 실장의 방미 사실을 전하며 “서 실장 취임 후 처음 이뤄진 이번 미국 방문이 비핵화를 비롯한 북한 관련 문제 협의와 동맹 주요 현안 조율 등 양국 국가안보실(NSC) 간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정세균 국무총리는 15일 공공의대 설립, 의대 정원 확대 등 공공의료 정책 논의를 위한 의정협의체를 조속히 구성할 것을 지시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의료계와의 대화를 통해 의정협의체를 조속히 구성해 국민과 의료계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지난 9월 의료계와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제2회 한·중 무역투자박람회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중국 장쑤성 염성(鹽城·옌청)시에서 열린다. 지난해 첫 한·중 무역투자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염성시는 올해 박람회를 통해 장쑤성 차원의 한·중 경제 협력을 한 단계 더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14일 염성시에 따르면 이번 한·중 무역투자박람회에는 전세계에서 300개 이상의 주요 기업들이 참여해 전시를 한다. 현대·기아차와 SK 등 한국 기업은 물론 지멘스..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라임·옵티머스 자산운용 사모펀드 사건과 관련해 “의혹을 빨리 해소하기 위해 청와대는 검찰 수사에 적극 협조하라”고 지시했다. 청와대는 그동안 공공기관 정보공개법에 따라 자료 제공을 하지 않는다는 입장이었지만 문 대통령의 지시로 방침을 바꿨다. 청와대와 여권 인사들의 연루설이 나도는 가운데 논란을 정면돌파해 사태의 장기화를 막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또 북한군의 우리 공무원 피격 사건 등 최근..
청와대는 14일 올해 말 한국에서 열릴 예정인 한·중·일 정상회의에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불참할 수 있다는 보도에 대해 “만난다, 만나지 않는다가 양국 간 현안 해결에 전제 조건이 돼선 안 된다는 것이 우리 정부의 입장”이라고 밝혔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징용문제 해결이 전제되지 않으면 스가 총리가 방한하지 않을 것이란 외신 보도가 이어지는 것과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 강 대변인은 “만남에..
문대통령, 라임·옵티머스 의혹 “청와대, 검찰수사 적극 협조하라” 지시 (속보)
한·미 합참의장이 14일 한·미 군사위원회(MCM) 회의를 열고 최근 한반도·인도태평양 지역 안보상황과 한·미 연합방위태세 강화 등에 대해 논의했다. 합참은 이날 화상으로 열린 45차 회의에서 원인철 합참의장과 미국 밀리 합참의장이 “지난 70여 년간 한미·동맹이 동북아 지역의 안보, 안정, 그리고 번영의 핵심축(linchpin) 역할을 변함없이 수행해왔음을 재확인하고, 미래지향적으로 동맹을 발전시키는 데 노력하기로..
정세균 국무총리는 1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대책과 관련해 “정부는 이번 주말부터 약 한달간을 가을여행 집중관리기간으로 정하고 국립공원 등에 대한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여행을 계획하는 시점에서부터 귀가한 이후까지 단계별 대책을 마련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정 총리는 “국민들께서는 가급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