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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1일(월)

기자

홍길동

김보영 기자

kboyu@hanmail.net

안녕하세요. 김보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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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소환거부' 윤지오 여권무효화 요청…"소환조사 불가피"

‘고(故) 장자연 사건’의 증언자로 나섰다가 후원금 사기 의혹 등에 휩싸인 윤지오 씨를 수사하는 경찰이 윤씨에 대한 소환조사가 불가피하다고 보고 국제 사법공조 등 절차를 밟고 있다. 이용표 서울지방경찰청장은 12일 서울 종로구 내자동 청사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윤지오씨와 관련 “인터폴 적색수배는 완료됐고, 여권 무효화 조치를 외교부에 요청한 상태”라고 밝혔다. 윤씨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후원금 사기 등..

경찰 조서 제공 절차 대폭 빨라진다

경찰청은 ‘변호인 조력권 보장 강화방안’의 일환으로 사건당사자와 변호인의 수사 서류 복사본을 즉석에서 받아 갈 수 있도록 행정 절차를 개선한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사건당사자나 변호인이 ‘조사 당일 작성한 진술조서’를 받으려면 별도로 민원실에 정보공개신청서를 접수하거나 인터넷으로 신청해야 한다. 하지만 앞으로는 조사 직후 담당 수사관에게 조서의 열람·복사를 신청할 수 있게 된다. . 신청받은 수사관은 내부 검토를..

경찰, 홈앤쇼핑 '사회공헌기금 횡령' 혐의…본사 압수수색

경찰이 중소기업 전문 TV홈쇼핑 업체 홈앤쇼핑의 기부금 횡령 정황을 포착하고 강제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서울 강서구 마곡동 홈앤쇼핑 본사에 대한 압수수색했다. 지수대는 홈앤쇼핑이 사회공헌 명목으로 마련한 사회공헌기금 일부를 횡령한 것으로 의심하고, 압수한 회계 자료를 분석하는 한편 관련자들을 불러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홈앤쇼핑..

6·25 전사 경찰관 2명, 69년 만에 국가의 품에 안기다

경찰청은 12일 오전 10시 국립 서울현충원에서 최근 6.25전사자 유해발굴사업을 통해 신원이 확인된 6·25전쟁 전사 경찰관 2명의 합동 안장식을 거행했다. 이날 안장된 전사자는 6·25 전쟁 당시 경남 함안 서북산 고지에서 전사한 (고)양만승 경위와 전남 완도 고금도에서 전사한 (고)구창신 경사다. 경찰은 국방부에서 발굴한 전사자 유해와 유가족의 DNA 시료를 자세히 비교·분석한 결과 최근 신원을 확인했다...

[창간 인터뷰] 김재규 강원지방경찰청장 "수사는 경찰, 기소는 검찰, 혜택은 국민에게"

“시민의 안전과 공동체 질서를 지키는 고귀한 책무를 부여받은 경찰은 ‘제복을 입은 시민’으로서 끊임없이 ‘주민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묻고 이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지난 7일 강원지방경찰청에서 만난 김재규 강원지방경찰청장(57)은 ‘경찰관이 무엇인지’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경찰대 2기 출신인 김 청장은 1986년 경위로 경찰생활을 시작해 △2011년 경찰청 사이버테러..

경찰, '청와대 행진 시도' 톨게이트 노조 관계자 1명 구속영장 신청

문재인 대통령과 면담을 요구하며 청와대로 행진하다가 경찰과 충돌을 빚은 톨게이트 요금 수납원들과 관련, 경찰이 노조 간부 1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10일 서울 종로경찰서는 청와대 앞 집회 과정에서 연행된 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 사무처장 A씨에 대해 특수공무집행방해·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날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법원에 청구했다. 민주노총 민주일반..

경찰 '회삿돈으로 보모 고용' 시몬스 대표 기소의견 검찰 송치

회삿돈으로 보모를 고용하거나 개인 가구를 구매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유명 침대 브랜드 ‘시몬스’ 대표가 검찰에 넘겨졌다. 9일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안정호(48) 시몬스 대표를 지난달 말,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업무상 배임) 혐의로 기소의견을 달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안 대표는 필리핀 국적 여성 2명을 딸의 보모로 고용하고,그 비용을 회사 자금으로 대납한 혐의를 받고있다..

'마약 수사 무마 의혹' 양현석 경찰 출석…"성실히 조사 임할 것"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아이콘’의 전 멤버인 비아이(본명 김한빈·23)의 마약구매 의혹을 제기한 제보자를 협박했다는 혐의를 받는 양현석 전 YG 총괄 프로듀서가 9일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날 오전 10시께 양 전 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검은 정장 차림으로 변호사를 대동하고 승합차량에서 내린 양 전 대표는 제보자를 협박한 적이 있느냐는..

도로교통공단,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윤종기)은 7일 정부 세종청사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인사혁신처 주관‘제4회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도로교통공단은 ‘내 손안의 모바일 홈페이지에서 면허 벌점조회와 감경 교육까지’과제로 교통안전과 국민 편익 향상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내 손안의 모바일 홈페이지’는 공공기관 최초로 개인정보 처리 민원 웹 서비스를 구축..

'명예훼손·사기 혐의' 윤지오, 인터폴 적색수배

‘고(故) 장자연 사건’의 증언자로 나섰다가 후원금 사기 의혹 등에 휩싸인 윤지오 씨에게 국제형사경찰기구(ICPO·인터폴) 적색 수배가 내려졌다. 7일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사기 혐의로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인 윤씨에 대해 심의를 거쳐 지난 6일 적색수배를 내렸다. ‘적색수배’는 체포영장이 발부된 피의자에게 내려지는 국제수배로, 신병이 확보되면 그 즉시 수배를 내린 국가에 압송되는 조..

양현석, 협박 등 혐의로 피의자로 정식 입건…경찰, 곧 소환조사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아이콘’의 전 멤버인 비아이(본명 김한빈·23)의 마약구매 의혹을 제기한 제보자를 협박했다는 주장이 제기된 양현석 전 YG 총괄 프로듀서가 피의자로 정식 입건됐다. 6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양 전 대표를 협박 등 혐의로 최근 입건했다고 밝혔다. 양 전 대표는 지난 2016년 8월 비아이의 지인인 A씨가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돼 경찰 수사를 받을 당시 비아이의 마약구매 의혹을 경찰..

경찰청, 자율주행차 상용화 대비 교통정보와 통신기술 융합 추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자율주행차는 교통 분야의 주요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자율주행차 보급을 앞두고 교통안전시설 정보를 운영·관리하는 경찰과 통신기술을 보유한 통신사의 협업이 중요해지고 있다. 최근에는 자율주행차의 안전한 운행을 지원하기 위해서 통신기술과 교통 인프라를 활용하는 자율협력 주행기술에 대한 연구개발과 투자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 경찰청은 6일 자율주행차 상용화에 대비해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S..

경찰, 인터폴에 윤지오씨 적색수배 요청… '후원금 모금 사기 혐의'

경찰이 ‘자신이 고 장자연 사건의 증언자’라며 후원금을 받았던 윤지오씨의 강제 귀국을 위한 조치에 나섰다. 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윤씨에 대해 여권 발급 거부 및 반납 명령 등 행정 제재를 외교부에 신청했다. 경찰은 윤씨 측에 고소·고발 사건 수사와 관련해 총 3차례 출석요구서를 전달, 윤씨가 응하지 않자 체포 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지난달 29일 법원으로부터 윤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

민갑룡 경찰청장 "수사기관 공보준칙 법률로 규정해야"

법무부가 오보를 쓴 기자의 검찰 출입을 제한하겠다는 내용의 공보준칙을 마련한 가운데 경찰은 기존의 공보규칙을 준수하며 상황을 지켜보겠다는 입장이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7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사에서 열린 출입기자단과의 정례간담회에서 “수사업무를 하는 정부 기관끼리 기준이 다르면 안 되는 것은 맞다”며 “수사기관(경찰·검찰)에 통일된 공보준칙이 적용돼 법적 구속력을 가지려면 법률로 규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화성 8차 사건 재심 변호사 "당시 수사관들도 최면 조사받아야"

과거 화성연쇄살인 8차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돼 옥고를 치른 윤모씨(52) 측이 “당시 수사관들도 최면 조사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화성 8차 사건’ 범인으로 검거돼 20년간 ‘억울한 옥살이’를 했다고 주장하는 윤씨의 재심을 돕는 박준영 변호사는 4일 오전 윤씨와 함께 4차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수원시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출석해 이같이 말했다. 박 변호사는 “당시 수사관들은 ‘그때 윤씨가 범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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