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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1일(월)

기자

홍길동

김보영 기자

kboyu@hanmail.net

안녕하세요. 김보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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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임신 9주 이하에 '미프진' 허용…"내년 1분기 중 도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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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수사권조정안 수정 주장에 조목조목 검찰 작심 비판

검경수사권 조정을 앞두고 검경 갈등이 최고조로 치닫는 상황에서 검찰발로 수사권 조정안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자 경찰이 조목조목 반박하며 사실과 다르다고 지적했다. 경찰청 수사구조개혁단 관계자는 5일 기자간담회에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올라 있는 ‘검경수사권 조정 법안’을 수정해야 한다는 검찰 일각의 주장에 대해 “‘검찰은 절대 선(善)이고, 무(無)오류의 존재’ 이라는 우월적 사고를 바탕으로 ‘경찰은..

패스트트랙 수사권 조정 법안 본회의 부의…선진수사구조로 나아 갈것

필리버스터 대치 속에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검찰개혁 법안이 3일 본회의에 부의됐다. . 지난달 27일 선거법 개정안에 이어 검찰개혁 법안, 즉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법안 및 검경수사권 조정법안이 자동 부의되면서 이들 법안은 언제든 본회의에 상정될 수 있다. 부의된 신속처리법안은 △검·경의 협력관계 설정 및 검사의 수사지휘권 폐지 △경찰에 1차적 수사종결권 부여 △검사의 직접수사 제한 △검사..

[기고] 한 잔! 술에 한 번뿐인 인생을 거시겠습니까?

12월은 송년모임 등 각종 모임으로 인해 피할 수 없는 술자리가 잦은 달이다. 술을 마시지 못하는 사람, 원하지 않는 사람에게 억지로 술을 강요하는 음주강권 문화는 하루 빨리 개선돼야 할 사회적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해마다 2만여건 이상의 음주사고가 발생하고 있고 또 3만명 이상이 부상을 입고 400명 이상이 소중한 목숨을 잃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제는 소주 한 잔만 마셔도 음주운전 처벌기준에 100% 들어간다. 전..

경찰 '불법 자문료' 황창규 KT 회장 4일 검찰송치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는 3일 KT 경영고문 위촉 관련 업무상배임 혐의로 고발된 황창규 회장을 오는 4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황 회장은 정·관계 인사 14명을 회사 경영고문으로 부정 위촉한 뒤 고액의 자문료를 지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3월 KT 새노조와 시민단체 약탈경제반대행동은 황 회장의 업무상 배임, 횡령, 뇌물 등 의혹을 수사해 달라며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당시 이들은 황..

현직 경찰간부, 부하직원에게 폭행 신고 당해

현직 경찰간부가 부하직원과 술자리에서 말다툼 중 식탁을 뒤집었다가 식탁에 얼굴을 맞은 부하 직원에게 112신고를 당하는 일이 벌어졌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오후 9시30분께 서울지방경찰청 모 기동단 소속 A(49) 경위는 서울 송파구의 한 주점에서 B(39) 경사와 술을 마시던 중 B 경사의 평소 태도 등을 지적하며 말다툼을 벌였다. 화가 난 A 경위가 식탁을 뒤집어엎었고, 이때 식탁에 얼굴을 맞은 B..

검찰, 서초경찰서 압수수색…숨진 수사관 휴대전화·유서 등 확보

검찰이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 밑에서 행정관으로 근무했던 검찰 수사관의 사망 사건과 관련해 서초경찰서를 압수수색했다.검찰은 증거확보를 위한 불가피한 절차라는 입장이지만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서 참고인 신분이었던 사람의 유류품 확보를 위해 검찰이 압수수색까지 나선 의도가 불순하다며 이례적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김기현 전 울산시장에 대한 청와대 하명수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은..

'극단적 선택' 檢 수사관…검찰 "압박수사 사실무근"

김기현 전 울산시장에 대한 청와대 하명수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의혹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전직 청와대 특별감찰반원 A검찰수사관을 압박해 A수사관이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여권의 주장에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김태은 부장검사)는 2일 별건 수사로 A수사관을 압박한 사실이 전혀 없고, 적법절차에 따라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고인이 사망에 이르게 된 경위에..

경찰 "청와대 첩보 전, 김기현 측근비리 첩보 내사"

경찰청 관계자는 2일 기자들과 간담회에서 김기현 전 울산시장 측근 비리 의혹 첩보 처리 진행 경과에 대한 청와대 ‘하명 수사’ 의혹과 관련해 “청와대로부터 이관받은 첩보와 동일한 건인지는 확인해주기 어렵지만, 김기현 전 시장 측근이 비리를 저질러 구속돼 현재 재판이 진행 중인 사건이 있다”고 말했다.다만 이 사건은 김 전 시장 본인이 아닌 측근 비서실장 비리 첩보였고 거기 관련 수사였는데 마치 김 전 시장을 경찰이..

민갑룡 경찰청장, 청와대 '하명 수사' 의혹…"검찰 수사 결과 지켜보겠다"

민갑룡 경찰청장이 2일 출입기자단과 서면 간담회에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김기현 전 울산시장 측근에 대한 청와대 ‘하명 수사’ 의혹과 관련해 “경찰청은 관련 첩보를 이첩받아 통상적인 절차에 따라 울산지방경찰청에 이첩했다”며 “검찰에서 수사 중인 사안이므로 그 결과를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경찰은 김 전 시장 측근 비리와 관련, 총 9차례에 걸쳐 청와대 민정수석실에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회적으로 민감하고 국민적..

경찰청, '제2 민식이' 막는다…무인단속장비 확대·경찰 추가배치

경찰이 지난 9월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차에 치여 숨진 초등학생 김민식 군과 같은 학교 주변 교통사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등·하교 시 통학로에 경찰관을 추가 배치하고 무인단속 장비도 확대 설치키로 했다.경찰청은 이런 내용을 담은 어린이보호구역·통학버스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경찰은 현재 일반 교차로에서 출근길 교통 관리를 하던 경찰관 620명을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전환 배치한다. 특히 보도와 차도가..

경찰청, 황운하 '명퇴 불가 통보' 총선출마 제동

김기현 전 울산시장 수사 결과 논란을 받는 황운하 대전지방경찰청장이 내년 4월 총선 출마를 위해 지난달 18일 명예퇴직을 신청했지만 경찰청으로부터 ‘명퇴 불가’ 통보를 받았다. 황 청장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게시글을 통해 “경찰청으로부터 명예퇴직 불가 통보를 받았다”며 “분통 터지는 일이자 법치주의 근간을 흔드는 공권력 남용”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검찰이 수사 중이라는 사실을 알린 것이 명예퇴직 불가 사유가..

주말 서울 곳곳 대규모 '집회' 광화문 등 극심한 교통혼잡 예상

이번 주말 서울 도심 곳곳에서 집회가 열려 극심한 혼잡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29일 서울지방경찰청은 토요일인 30일 낮 12시부터 범국민투쟁본부, 민중공동행동, 석방운동본부 등이 광화문, 서울역, 세종대로, 을지로 등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권핵 무효와 현 정권 하야를 주장하는 집회·행진을 한다고 밝혔다. 범국민투쟁본부는 낮 12시 동화면세점 앞 3개 차로에서 집회한 후 청와대 방면으로 이동해 밤샘 집회를 열..

황운하 "악의적인 여론전 전개돼...당장 검찰수사 받을 것"

황운하 대전지방경찰청장이 자신이 받고 있는 ‘하명 수사’ 의혹 관련 언론 보도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했다. 전날 밤 황 청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자신의 의혹에 관한 언론 보도에 대해 “악의적인 여론전이 전개되고 있다”며 “당장이라도 검찰수사를 받을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통상적인 업무절차를 왜곡해보려고 가짜뉴스까지 등장했다”며 “유언비어를 날조·유포하는 세력이 있다는 의구심이 든다”고 주장했다...

경찰 "김기현 전 울산시장 첩보 원본 현재 검찰에 있다"

지난해 6월 청와대 민정수석실에서 경찰로 내려보내졌다는 김기현 전 울산시장 관련 첩보 원본이 현재 검찰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경찰에 따르면 해당 첩보 원본은 경찰청 본청을 거쳐 울산지방경찰청으로 하달됐고, 이후 울산청은 수사를 마무리한 뒤 사건을 검찰에 송치하면서 원본 문건을 수사기록과 함께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형사소송법상 원본 송치가 원칙이며, 해당 원본은 현재 검찰에 있다”며 “경..

경찰청, "靑 하명수사 의혹 구체적 답변 불가"

경찰이 김기현 전 울산시장 관련 비위첩보를 청와대에서 전달받아 ’하명수사‘를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청은 구체적 답변이 불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경찰청은 27일 출입기자단에 문자메세지를 통해 “김기현 전 울산시장 첩보는 경찰청에서 울산지방경찰청으로 하달했다”며 “현재 검찰에서 수사 진행 중인 사안으로, 구체적 답변을 해드릴 수 없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검찰은 김기현 전 시장 관련 수사가 이뤄질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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