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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1일(월)

기자

홍길동

김보영 기자

kboyu@hanmail.net

안녕하세요. 김보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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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텔레그램 'n번방' 디지털성범죄…124명 검거·18명 구속

경찰이 이른바 텔레그램 ‘박사방’을 운영하며 미성년자 등을 상대로 디지털 성범죄를 저지른 운영자 및 가담자 100명 이상을 검거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지난해 9월부터 ‘n번방’으로 대표되는 텔레그램 성 착취 대화방에 대한 수사 벌인 결과 이달 20일까지 아동 성착취물 제작·유포·소지한 피의자 124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박사’로 이름을 알린 조모씨를 포함해 총 18명을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

"전직 경찰 출신 대거 총선 출마…역대 최다"

검경 수사권 조정으로 수사 책임이 커진 전직 경찰 출신들이 4·15 총선에 대거 출마한다. 경찰청은 현재 총선을 준비 중인 경찰 출신 후보는 약 20명 이라고 22일 밝혔다. 경찰 출신 후보들은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에서 총 12명(각 6명)이 공천을 받았다.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원경환 전 서울지방경찰청장(강원 홍천·횡성·영월·평창) △이상식 전 대구지방경찰청장(대구 수성을) △임호선 전 경찰청 차장(충북 증평·..

"재테크 투자 빙자 온라인 사기도박 주의"

국무총리 소속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위원장 심덕섭)는 20일 최근 온라인상에서 △쉬운 재테크 투자 △고수익 보장 프로젝트 △부업을 빙자해 이용자들에게 사기도박에 참여하게 한 후 입금금액을 가로채는 신종 금융사기 수법이 성행함에 따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신종 사기범들은 SNS(밴드, 카카오톡, 카페, 블로그) 문자메시지 등을 홍보수단으로 불특정 다수에게 접근해 ‘단기간 고수익을 보장해 주는 인증업체’라고 속여 불..

경찰, '지오영' 공적 마스크 60만장 미신고 판매…수사 착수

‘공적 마스크’ 유통업체로 지정된 ‘지오영’이 판매량 신고를 의무화한 정부 지침을 어기고 지난달 수십만 장에 달하는 마스크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고하지 않고 유통한 정황이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물가안정법 위반 혐의로 지오영 법인과 관계자를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오영은 식약처 고시가 발표된 지난달 12일부터 공적 마스크 판매처로 지정된 26일..

"동틀 무렵 지구대에 소리 없이 다녀간 익명의 천사"

20일 오전 6시쯤 강릉경찰서 북부지구대에 바깥 출입문만 살짝 열어본 천사가 다녀갔다. 심야 근무에 지친 북부지구대 경찰관들은 인기척을 느꼈으나 지구대 안으로 들어오는 사람이 없는 것을 이상히 여기고 내다보았으나 현관에는 의문의 검정 비닐봉지만 있었다. 강릉경찰서에 따르면 북부지구대 A경위는 의문의 비닐봉지를 두고 간 사람을 확인하려 했으나 황급히 출발하는 승용차의 차량번호만 희미하게 볼 수 있었다. 그리고 확인..

도로교통공단·KCL, 자율주행환경 조성 위한 업무협약

도로교통공단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과 원주 도로교통공단 본부에서 안전한 미래자동차 자율주행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사가 미래자동차 신뢰성평가 체계 구축과 자율주행 시뮬레이터 및 실도로 기반 실증평가· 인증단지 구축 사업에 구축하는 등의 상호 협력 내용을 담고 있다.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의 유관 기관으로 건설재료·생활용품·에너지·환경..

강원경찰 "코로나19 극복 위해 성금 2000만원 기탁"

강원경찰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극복을 위해 각계각층의 따뜻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자발적으로 성금 모금을 통해 희망찬 내일을 맞이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강원경찰은 지방경찰청 및 17개 도내 경찰서에서 십시일반 모은 성금 2067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모금단체에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 김재규 강원경찰청장은 “강원경찰이 하나 된 마음으로 국민 여러분께 힘이 될 수 있도록..

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교육 등 '사회적 거리두기'

도로교통공단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을 선언하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비대면 서비스를 확대하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현하고 있다.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온라인 민원 창구인 ‘안전운전 통합민원’을 통한 민원 이용량이 지난해 대비 증가 추세를 보였다고 19일 밝혔다. 운전면허증 재발급 신청건수 통계자료를 보면 코로나19의 발생 이후..

'나경원 11번 고발' 고발인 조사차 경찰 출석

미래통합당 나경원 의원의 스페셜올림픽코리아(SOK) 회장 재임 시절 업무방해·직권남용·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경찰에 11번의 고발한 시민단체 관계자가 고발인조사를 받으러 경찰에 출석했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19일 오후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을 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안 소장은 이날 오후 고발인조사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스페셜올림픽코리아 법인 사무 검사 결..

도로교통공단, '민식이법' 25일부터 시행…스쿨존 안전수칙 준수 당부

도로교통공단은 오는 25일 어린이 보호구역 관련 법 개정안(민식이법)시행을 앞두고 운전자·보호자·어린이가 지켜야 할 안전수칙을 19일 강조했다. 스쿨존 안전강화를 위한 민식이법은 도로교통법 개정안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가해자에 대한 처벌 강화가 주요 내용이다. 도로교통법에서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 지속적으로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스쿨존 제도가 실효성을..

강원경찰 "코로나19 수출 피해 도내기업 손세정제 구매"

강원경찰청(청장 김재규)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경영 위기에 처한 도내 중소기업과 화훼농가, 재래시장 등을 돕기 위해 ‘지역경제 활성화 자체 계획’을 시행하면서 가시적 성과를 도출하고 있어 도민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강원경찰은 춘천지역 화장품 생산업체인 ‘라이프투게더’가 코로나19로 인해 수출판로가 막혀 공장 휴업을 추진 중이라는 소식을 접한 후, 해당 업체 손세정제 등 총..

경찰, 텔레그램 유료채널 '박사방' 핵심 피의자 영장 신청

텔레그램에서 이른바 ‘박사방’이라는 음란 채널을 만들어 미성년자 등을 협박해 성 착취물을 찍게 하고 영상을 올린 혐의로 20대 남성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18일 텔래그램 박사방 사건과 관련해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구속영장을 신청한 A씨 외 나머지 3명도 수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박사’라는 닉네..

경찰, 창고에 쌓아둔 마스크 279만장 추가 적발

경찰은 정부 조치로 수출할 수 없게 되자 국내에 비싸게 내다 팔려고 대량으로 창고에 보관 중이던 279만장의 마스크를 추가로 적발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품귀 현상을 빚는 마스크가 시장에서 원활히 유통될 수 있도록 지난 4일부터 식품의약품안전처, 관세청 등과 합동으로 전국 공항·항만 등에 대형 물류창고를 점검했다. 점검 결과 인천공항 물류단지 내 창고에 보관 중..

경찰, 나경원 '지인 자녀 채용비리 의혹'…수사 착수

나경원 미래통합당 의원이 한국스페셜올림픽위원회(스페셜위원회) 회장 재임 당시 지인 자녀 채용비리·예산비리를 저질렀다며 시민단체가 고발한 사건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민생경제연구소·사학개혁국민운동본부·시민연대 ‘함깨’ 등 시민단체가 나 의원을 업무방해·배임·직권남용·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경찰청에서 배당받아 수사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민생경제연구소·사학개..

강원경찰 "260억원대 마스크 판매 사기 미수범 검거"

강원지방경찰청(청장 김재규)은 지난13일 유명 아이돌그룹 멤버들이 착용해 인기를 끌고 있는 마스크 1200만장을 264억원에 공급해주겠다고 속여 계약금 33억원을 가로채려 한 A씨를 사기미수·사문서위조·동행사죄 등의 혐의로 검거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은 마스크 제조업체를 통해 계약이 허위임을 알아챈 피해자의 신고를 받은 후 A씨가 타 업체를 상대로 재범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신속한 수사로 신고접수 3일 만에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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