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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1일(월)

기자

홍길동

김보영 기자

kboyu@hanmail.net

안녕하세요. 김보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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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교통약자인 장애인 배려 중요

도로교통공단은 20일 ‘제40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운전면허 취득 지원사업과 지난달 변경된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단속기준과 과태료 부과 내용을 국민들에게 안내했다. 도로교통공단은 2013년 부산남부시험장 시작으로 지역의 접근성과 형평성 등을 고려해 현재 전남, 용인, 강서, 대전, 대구, 인천, 전북 등 8곳에서 장애인의 자동차 운전면허 취득을 지원하는 ‘장애인운전지원센터’를 운영 중이다. 장애인운전지원센..

'한국 경찰의 코로나19 대응' 영문자료 발간 각국 인터폴 배포

경찰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한 한국 경찰의 대응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영문 자료 (Policing under and against COVID-19)를 제작해 외국 경찰기관과 인터폴(국제형사경찰기구) 등 국제기구에 26쪽 분량의 PDF 파일 형식으로 배포했다고 20일 밝혔다. 26쪽 분량 영문 자료에는 한국 경찰의 대응 체계 및 기능별 주요 임무와 업무지침이 단계별로 상세하게 수록 됐다. 세..

경찰청장 "황운하 '겸직 논란' 국회법·훈령 검토해 결정"

민갑룡 경찰청장은 ‘청와대 하명수사’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황운하 당선인(대전 중구)의 겸직 논란을 놓고 “국회법과 대통령 훈령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합리적인 결정을 하겠다”고 밝혔다. 민 청장은 20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사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국회 사무처와 인사혁신처 등 기관에 질의해 들은 의견을 토대로 검토해나가고 있다”며 “겸직에 대해 국회법이 정한 바가 있어..

'비접촉식 감지기'로 음주운전 단속 강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파 우려로 경찰의 음주운전 단속 방식이 다소 느슨해지자 음주사고가 다시 증가세로 돌아서고 있다. 근본적인 음주운전 단속 대책이 요청되자 경찰청은, 운전자가 숨을 불어 넣지 않아도 음주 여부를 감지할 수 있는 ‘비접촉식 감지기’ 음주단속을 실시하기로 했다. 2개 관서에서 20일부터 단속 현장에 시범 투입하고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 경찰은 운전자가 직접 숨을 불어 넣어 감..

경찰청, 전국 사회복무요원 3천명 긴급 점검

최근 지방자치단체에서 근무한 사회복무요원들이 디지털 성범죄에 연루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경찰청이 전국 경찰관서에서 근무하는 사회복무요원 관리를 대폭 강화하고 나섰다. 경찰청은 전국 경찰관서에서 복무 중인 사회복무요원 3222명(3월말 기준)의 업무 실태를 긴급 점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서울 송파구의 한 주민센터와 수원 영통구청 등에서 근무한 사회복무요원들이 온라인 메신저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

경찰청-회복적 대화 전문기관 업무협약 체결…'회복적 경찰활동' 확대

#같은 아파트에 거주하는 가해자(남, 20대초반) A씨는 층간소음 문제로 아파트 위층 주민과 심각한 갈등을 겪었다. A씨가 천장을 치면서 욕설을 퍼붓는 데 공포를 느낀 위층 거주자 40대 여성 B씨는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신고에 화가난 A씨는 이에 대한 불만으로 피해자 집 출입문에 킥보드를 던져 손괴하는 피해를 입혔다. 사건을 접수한 경찰은 피해자 전담경찰관이 신변보호 조치를 하던 중 갈등의 재발을 막으려면 관계회..

강원경찰청 "선거사범 35명 단속…4명 기소 송치"

강원지방경찰청(청장 김재규)은 4.15 총선 앞두고 선거사범에 대한 엄정한 단속한 결과 지난해 말부터 최근까지 강원도 내 국회의원 선거 사범 35명을 단속해 혐의가 중한 4명을 기소 송치 했다고 밝혔다. 선거사범 적발 유형별로는 △선거벽보 훼손이 9명(26%)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선거폭력 5건(14%)△부정선거운동·불법시설물 4명(11%)순으로 나타났다. 단속된 인원은 ‘제20대 국회의원’ 총선보..

경찰 "제21대 총선 선거사범 1350명 단속"

경찰청은 4·15 총선을 앞두고 선거사범 단속을 통해 선거일까지 총 1350명을 단속해 60명을 기소 송치하고 혐의가 중한 9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지난 ‘제20대 국회의원’ 총선 전체 단속 인원은 15.9%(256명) 줄었지만 선거폭력 등 일부 유형의 범죄는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에 따르면 16일 선거사범 적발 유형별로 분석한 결과 △허위사실 공표 등 ‘거짓말선거’가 317명(23.5%)가장 많..

n번방 '부따'는 2001년생 강훈

텔레그램 ‘n번방’ 사건의 주요 공범인 ‘부따’의 신상이 공개됐다. 서울지방경찰청은 16일 공범 ‘부따’의 이름이 강훈이며, 나이는 2001년생 만 18세라고 밝혔다. 서울지방경찰청은 16일 신상정보 심의위원회를 개최한 뒤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구속된 강군에 대한 신상 정보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2010년 피의자 신상정보 공개 제도가 도입된 뒤 미성년자인 피의자 신상을 공개한..

경찰 출신 후보 9명…21대 국회 입성 성공

경찰 출신 후보 9명이 15일 21대 국회의원 선거를 통해 ‘금배지’를 달았다. 16일 경찰청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출마한 임호선 전 경찰청 차장(충북 증평·진천·음성)과 황운하 전 대전지방경찰청장(대전 중구) 등 2명이 금배지를 다는 데 성공했다. 미래통합당에서는 △김석기 전 서울지방경찰청장(경북 경주) △이철규 전 경기지방경찰청장(강원 동해·태백·삼척·정선) △윤재옥 전 경기지방경찰청장(대구 달서을) △..

[4·15 총선] "전국 투표소서 크고 작은 사건·사고 잇따라"

15일 오전 6시 전국 1만 4330개 투표소에서 시작된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일부 유권자가 투표용지 찢거나 주취소란을 부리는 등 곳곳에서 다양한 사건·사고가 잇따랐다.이날 오전 7시50분께 서울 성북구 종암동주민센터 투표소에서는 지정된 투표소가 아닌 곳에서 투표를 하겠다며 소란을 피운 60대 남성이 경찰에 입건됐다. 성북구 주민인 유씨는 술에 취한 채 자신에게 지정된 투표소가 아닌 다른 투표소를 찾아가 “투..

경찰, 전국에 '갑호비상' 발령…가용 경찰력 100% 동원

경찰청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인 4·15 총선 돌발상황에 대비해 오늘 전국에 최상위 비상령인 갑(甲)호 비상을 발령했다. 경찰은 15일 오전 6시부터 개표가 끝날때까지 7만여명의 경찰력을 투표소와 개표소 등에 배치했다고 밝혔다. 갑호 비상은 갑(甲)-을(乙)-병(丙)호-경계 강화로 이어지는 비상령 중 가장 높은 수위로 중요 선거나 국제행사, 국빈 방문 등이 있을 때 내려진다. 갑호 비상이 발령되면 모든 경찰관의..

[4·15 총선] "귀중한 한 표로 내 주권 행사…일부 소란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5일 오전 6시부터 전국 1만 4330개 투표소에서 귀중한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한 발걸음이 이어졌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투표소의 모습은 예년과 많이 달랐지만 투표소 관계자 안내에 따라 유권자 모두 마스크 착용하고 손을 소독한 뒤 비닐장갑을 착용했다. 이어 발열 체크까지 한 뒤 이상이 없으면 투표소에 입장했다. 이날 투표소 소란도 빚어졌다. 오전 7시50분께 서울 성북구 종암동주민센터..

'박사방' 공범 '부따' 16일 신상공개 심의…'신상공개 2호' 될까

텔레그램 ‘박사방’에서 운영자 조주빈(24)을 도와 대화방 개설·관리에 관여한 공범 ‘부따’의 신상을 공개할지 이번 주 결정된다. 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지난 9일 구속된 강모(18)군에 대한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16일 오전 10시에 열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2001년생으로 알려진 강군의 경우에는 ‘미성년자’ 여부가 주요 쟁점으로 논의될 것으로 보인..

서울경찰청 '차이나 게이트' 의혹 고발사건 수사 착수

중국동포와 중국인 유학생들이 온라인에서 조직적으로 국내 여론을 조작하고 있다는 이른바 ‘차이나 게이트’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본격 착수했다 14일 서울동부지검 사이버수사부(김봉현 부장검사)는 지난달 11일 미래통합당이 고발한 이른바 ‘차이나 게이트’ 의혹 사건을 최근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에서 수사하도록 지휘했다. 이에따라 경찰은 최근 미래통합당 미디어특별위원회 관계자들을 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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