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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1일(월)

기자

홍길동

김보영 기자

kboyu@hanmail.net

안녕하세요. 김보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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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총선 당일 '갑호비상' 발령…전국 7만여명 투입

경찰청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인 4·15 총선 당일 돌발상황에 대비해 전국에 최상위 비상령인 갑(甲)호 비상을 발령한다고 14일 밝혔다. 갑호 비상은 갑(甲)-을(乙)-병(丙)호-경계 강화로 이어지는 비상령 중 가장 높은 수위로, 중요 선거나 국제행사·국빈 방문 등이 있을 때 내려진다. 경찰에 따르면 갑호 비상이 발령되면 모든 경찰관의 연차휴가는 중지되고 가용 경찰력의 100%를 동원할 수 있다. 이에따라 경찰청..

경찰, 조주빈 공범 '부따' 신상공개위원회 연다

경찰이 이른바 텔레그램 ‘박사방’에서 운영자 조주빈(24)을 도와 대화방 개설·관리에 관여한 공범 ‘부따’에 대한 신상정보 공개 할지를 놓고 조만간 결정하기로 했다.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13일 서울 종로구 내자동 청사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지난 9일 구속된 강모(18)군과 관련해 “강모군의 신상공개 대상 여부를 법률 검토를 꼼꼼히 했는데 구속영장이 발부되고 범죄가 비교적 명확히 소명되어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은 온라인으로…도교,가정 지도 추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사상 첫 ‘온라인 개학’이 순차적으로 이뤄진 가운데 어린이 교통 안전지도에 대한 공백이 발생하고 있다. 13일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16년~2018년) 초등학생 보행사고 사상자를 분석한 결과 총 8174명 발생했다. 이 가운데 3학년 이하 초등학교 저학년이 전체 사상자의 62.6%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따뜻한 날씨로 활동량이 많아지는 스쿨존 내 어..

경찰, 조주빈 공범 '부따' 신상공개 법리 검토 중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4)을 도와 대화방 개설·관리에 관여한 공범들이 잇달아 구속되면서 이들의 신상공개 심의 여부를 경찰이 고심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박사방 사건을 수사하는 서울지방경찰청은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지난 9일 구속된 강모군(18)의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 개최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부따’라는 대화명을 사용한 강군은 박사방 참여자들을 모집·관리..

'안심밴드' 착용 강제할 법적 근거 없어…실효성 논란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격리 지침 위반자에게 전자손목밴드(안심밴드)를 채우기로 했지만 벌써부터 실효성 대해 논란이 일고 있다. 격리 지침을 어겨 처벌되는 것과는 별개로 밴드 착용을 강제할 관련 법적 근거가 없어 격리지침 위반자가 동의하지 않으면 손목밴드을 채울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또 정부가 운영하는 ‘자가격리 애플리케이션(앱)’의 국내 발생 격리자의 동의에 기반한 것이어서 설치율이..

경찰, 주진모 등 연예인 휴대전화 해킹해 억대 돈 뜯은 협박범 검거

배우 주진모씨와 하정우씨 등을 포함해 유명 연예인들의 휴대전화를 해킹하고 개인정보를 유출하겠다며 금품을 요구한 협박범 중 일부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공갈 및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박모(40)씨와 김모(30·여)씨를 지난달 20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10일 밝혔다. 박씨 등은 구속 상태에서 검찰에 넘겨졌으며 최근 기소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경찰, '온라인 개학' 디지털 성범죄 선제적 대응

경찰청은 전날부터 오는 6월 3일까지 순차적으로 온라인 개학이 진행됨에 따라 사이버 공간에서의 증가할 수 있는 디지털 성범죄와 사이버 학교 폭력 등에 대한 적극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은 교육청 및 학교측과 협업해 e학습터·위두랑 등 온라인 학급방에서 디지털 성범죄 및 학교폭력에 대한 대응과 피해를 봤을 경우 홍보하는 안내문을 게시할 예정이다. 또 학교전담경찰관(SPO)이 실시간 온라인 수업공간을..

경찰, 조주빈에 개인정보 유출한 전 공익요원 검찰 송치

사회복무요원(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하며 주민센터에서 피해자들의 불법 조회한 개인정보를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4·구속)에게 넘긴 20대 남성이 검찰에 송치됐다. 10일 서울지방경찰청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단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된 최 모(26)씨에 대해 기소의견을 달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서울의 한 자치구 주민센터에서 주민등록증·초본 발급 보조 업무를 하면서 200여..

강원경찰청장, 평창 '교민 임시 생활시설' 근무자 격려

김재규 강원경찰청장은 9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교민 임시 생활시설이 마련된 강원 평창 ‘더 화이트 호텔’을 방문해 내·외곽 통제 근무에 동원된 경찰관 21명을 만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청장은 “시설 근무자 여러분은 철저한 방역과 이동 통제로 평창군민과 임시 생활시설 교민 들께 안정감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해주길 바란다”고..

경찰, 'n번방' 디지털 성범죄 221명 검거·32명 구속

경찰이 온라인 메신저 텔레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이뤄진 디지털 성범죄 단속 결과 지난해 이후 221명을 검거해 구속 했다.특수본에 따르면 미성년자 등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텔레그램 ‘박사방’ 사건을 포함해, 9일 기준으로 274건과 연관된 221명을 검거해 이 중 32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경찰은 274건 중 34건은 검찰에 송치했으며, 240건은 계속 수사 중이다. 검거자 연령대로는 20대가 10..

자가격리자 '전자팔찌'인권침해 논란···정부, 부처·국민 의견 수렴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격리자를 관리하는 전자 손목 밴드 도입을 결정하려면 관계부처와 국민의 의견·수렴 과정이 좀더 필요하다고 8일 밝혔다. 손목밴드 착용에 대한 인권침해라는 비판이 강하게 제기되면서 정부가 신중한 태도를 취하게 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전날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격리자 격리지 이탈에 대한 관계부처..

경찰, 사회복무요원 불법조회…감독 소홀 공무원 입건

경찰이 사회복무요원(공익)으로 근무할 때 구청과 주민센터에서 불법 조회한 개인정보를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구속 송치)에게 제공한 혐의로 구속된 공범들과 같은 곳에서 근무했던 공무원들에 대한 조사를 착수한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7일 서울 송파구청의 한 주민센터와 수원 영통구청에서 근무한 전·현직 공무원들을 직무유기 혐의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사회복..

경찰, 박사방 참여한 유료회원 10여명 입건…가상화폐 거래

성(性) 착취물을 동영상을 제작, 유포한 텔레그램 대화방 ‘박사방’을 수사 중인 경찰이 운영자 조주빈(25·구속 송치)과 거래한 유료 회원을 쫓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경찰은 가상화폐 거래소 등 압수수색을 통한 확보 자료 분석을 통해 조씨에게 돈을 내고 대화방에 참여한 유료 회원 10여명을 입건해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조주빈의 범죄수익 규명을 위해 기존에 자료를 확보한 5곳을 포..

경찰청, 코로나19 '인터폴 보라색 수배서' 범죄수법 공유

경찰청은 인터폴(국제형사경찰기구) 사무총국이 194개 회원국에 배포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관련 보라색 수배서를 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 국내 관계기관과 공유했다고 6일 밝혔다. 인터폴 보라색 수배서는 코로나19와 관련된 정부 주요 시설과 병원을 대상으로 전 세계적인 랜섬웨어 공격을 감지한 인터폴 사무총국에서 인터폴의 8가지 수배서 중 하나로 각종 범죄수법 공유..

경찰청장 "'갓갓' 수사망, 상당히 의미 있게 진전 중…수사 총력"

민갑룡 경찰청장은 아동 성 착취물을 공유하는 온라인 메신저 텔레그램 대화방의 시초격인 이른바 ‘n번방’ 운영자 ‘갓갓’에 대한 수사가 “상당히 의미 있게 접근 중”이라고 밝혔다. 민 청장은 6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에서 가진 출입기자단 정례간담회에서 “(갓갓에 대한) 수사가 아직 추적 중이라 구체적으로 언급하기는 곤란하다”고 말했다. 단순 가담자에 대한 엄정 대응에 강조한 민 청장은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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