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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보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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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발의 할머니가 가르쳐주는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예방 영상이 경찰청 주최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 홍보 공모전에서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경찰청은 19일 11시께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사 대청마루(13층)에서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 홍보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외부위원 심사(70%)와 대국민 투표(30%)를 거쳐 선정된 10개 작품(최우수 1명, 우수 3명, 장려 6명)에 대해 시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효성그룹 총수 일가의 회삿돈 유용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최근 조석래 전 회장을 최근 방문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는 지난 14일 서울 성북구 조 전 회장 자택에 수사관들을 보내 기초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관계자들을 대면 조사를 시도했다. 경찰은 조 전 회장이 건강상 이유로 출석 조사가 어렵다는 입장을 밝히자 정확한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한편, 혐의에 관한 기본 입장을 묻고자..
이달 부산에서 개최되는 한·아세안(ASEAN) 특별정상회의를 앞두고 경찰이 전국 갑(甲)호 비상근무 체제에 들어간다. 18일 경찰청이 배포한 서면 질의응답 자료에서 민갑룡 경찰청장은 “지난 6월부터 본청과 부산지방경찰청에 경호경비기획단을 구성하고 경호경비·치안 확보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21일부터 행사가 끝날 때까지 본청과 부산청에는 24시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찰..
경찰청은 지난 9~10월 50일간 난폭·보복 운전과 음주운전 등 교통안전에 심각한 위협이 되는 위험 운전행위를 집중단속 통해 1만1275명을 검거했다고 18일 밝혔다 검거된 유형별로는 난폭·보복 운전 662명, 음주운전 1만593명, 공동위험 행위 20명 등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불법 개조한 차량 4대에 광고 풍선을 설치한 후 번화가 도로를 저속으로 대열 주행하여 교통위험을 일으킨 피의자 4명을 검거하고 범행..
경찰청은 지역사회 치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지역공동체치안 협의체’를 올해 4월부터 현재까지 약 7개월간 전국 255개 경찰서에서 4818건의 치안 문제에 대해 논의하고 해결책을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지역공동체 치안 협의체는 지역사회의 치안 문제 해결을 위해 매월 2~3회 경찰서 관련 기능(생활안전·수사·여성청소년 등)이 참여하여 지방자치단체 등 지역사회가 협업하는 시스템이다. 그간 지방청 자체 심사에서 총..
이번 주 토요일도 서울 여의도·서초동 등에서 노동계와 시민사회 단체가 주최하는 각종 집회와 체육행사 등으로 서울 도심 곳곳의 일부도로가 교통이 통제된다. 15일 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오는 16일∼17일 이틀간 세종대로·의사당대로·서초대로·잠실역 일대에 교통 불편이 예상된다며 시민들에게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차량 운행 시 정체 구간을 우회해달라고 당부했다. 경찰에 따르면 토요일인 16일 낮 12시부터 오후..
경찰이 수사권 조정을 앞두고 수사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수사심사관’ 제도를 운영한다. 경찰청은 수사결과의 완결성과 신뢰도 향상을 위해 지난 8월부터 평균 수사경력 20년의 수사전문가들로 선발하여 전국 6개 경찰서에서 시범운영 중인 ‘수사심사관’ 제도를 내년부터 모든 경찰서의 과·팀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수사심사관은 경찰서장 직속 기구로 운영되며 수사심사관은 각 서 전체 사건의 수사..
엠넷(Mnet)의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엑스(X) 101’의 시청자 투표 조작 혐의를 받는 제작진 2명이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업무방해와 사기 등 혐의로 구속된 안준영 PD와 김용범 CP(총괄 프로듀서)를 14일 기소 의견을 달아 검찰에 송치했다. 지난 5일 구속돼 종로경찰서 유치장에 입감됐던 안 PD와 김 CP는 이날 오전 8시께 마스크를 쓴 채 이날 오전 종로경찰서 유치장..
경찰청은 13일 14시께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청사 문화마당에서 경찰 지휘부와 각계·각층의 시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찰청 반부패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버닝썬 사건’에서 드러난 경찰관 유착 비리를 근절하기 위해 지난 7월9일부터 시행 중인 ‘경찰 유착 비리 근절 종합대책’의 후속조치 중 하나로 열렸다. 토론회에서는 그간 제시된 시민 제안사항을 제도화하고 정식 정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그간..
경찰이 엠넷(Mnet)의 ‘프로듀스 X 101(프듀X)’ 등 오디션 프로그램 생방송 투표 조작 의혹과 관련해 CJ ENM 본사 고위 관계자 등 10여명을 입건해 혐의 유무를 확인 중이다.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지난 5일) 구속된 프듀X 제작진, 기획사 관계자를 포함해 현재까지 10여명이 입건됐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은 입건된 관계자가 정확히 몇 명인지, 고위 관계자가 어느 정도 직급인지를 정확히 밝..
경찰청 비롯 관계기관이 디지털 성범죄 영상물(불법 촬영물) 데이터베이스(DB)를 함께 관리하기로 했다. 이 공동 DB를 활용하면 인터넷 웹하드에 돌아다니는 불법 촬영물을 더 꼼꼼하게 찾아내 삭제할 수 있게 된다. 경찰청은 12일 여성가족부와 방송통신위원회, 방송통신심의위원회와 함께 서울 양천구 방통위 사옥에서 ‘디지털 성범죄 공동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방심위가 지난 9월부터 기존..
새롭게 변모한 경찰상을 통해 민생치안에 주력하면서도 지역 노인들을 내 가족처럼 보살피는 경찰이 있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주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주인공은 남양주경찰서 와부파출소(소장 차의진 경감)에 근무하는 이명선 경위(48·여경)다. 이 경위는 “저는 외근 경찰이 아니고 내근 근무하고 있으며 파출소에서 근무하다 보면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되는데 파출소를 찾는 대부분은 30~40%가 노..
경찰이 엠넷(Mnet)의 ‘프로듀스 X 101(프듀X)’ 등 오디션 프로그램 생방송 투표 조작 의혹과 관련해 관계자 10여명을 입건해 혐의 유무를 확인 중이다.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지난 5일) 구속된 프듀X 제작진, 기획사 관계자를 포함해 현재까지 10여명이 입건됐다”고 12일 밝혔다. 다만 경찰이 입건한 관계자가 몇 명인지, 어느 정도 직급인지 등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경찰은 논란이 불거..
‘고(故) 장자연 사건’의 증언자로 나섰다가 후원금 사기 의혹 등에 휩싸인 윤지오 씨를 수사하는 경찰이 윤씨에 대한 소환조사가 불가피하다고 보고 국제 사법공조 등 절차를 밟고 있다. 이용표 서울지방경찰청장은 12일 서울 종로구 내자동 청사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윤지오씨와 관련 “인터폴 적색수배는 완료됐고, 여권 무효화 조치를 외교부에 요청한 상태”라고 밝혔다. 윤씨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후원금 사기 등..
경찰청은 ‘변호인 조력권 보장 강화방안’의 일환으로 사건당사자와 변호인의 수사 서류 복사본을 즉석에서 받아 갈 수 있도록 행정 절차를 개선한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사건당사자나 변호인이 ‘조사 당일 작성한 진술조서’를 받으려면 별도로 민원실에 정보공개신청서를 접수하거나 인터넷으로 신청해야 한다. 하지만 앞으로는 조사 직후 담당 수사관에게 조서의 열람·복사를 신청할 수 있게 된다. . 신청받은 수사관은 내부 검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