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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1일(월)

기자

홍길동

김보영 기자

kboyu@hanmail.net

안녕하세요. 김보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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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국과수, '이천 화재' 오늘 4차 합동 감식

38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경기 이천시 물류창고 화재 현장에서 경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4차 합동 감식이 12일 진행 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이날 오후 1시부터 화재 현장에서 합동 감식을 벌였다. 이번 감식에서 경찰은 불에 탄 흔적 등을 면밀히 살펴보고 화재가 시작된 정확한 지점을 집중적으로 조사했다. 앞서 경찰은 지난달 30일 국과수를 비롯 △경기소방재난본부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

이태원 클럽 출입자 소재 파악 위해 경찰 2000명 투입

경찰이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이들 클럽 출입자들에 대한 신원과 소재 확인을 위해 인력 2000여명을 투입하기로 했다. 이용표 서울지방경찰청장은 11일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오늘 오전 용산구청으로부터 이태원 클럽 출입자에 대한 신원 확인과 소재 확인을 위해 협조 요청이 들어왔다”며 “이미 편성해 놓은 코로나19 신속대응팀 2162명을 투입해 가급적 빨리 클럽 출입자들에 대한 신원과..

'n번방' 개설 '갓갓' 영장 신청...조주빈 연결고리 확인 안 돼

아동 성(性)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텔레그램 대화방, ‘n번방’의 원조 운영자 ‘갓갓’이 붙잡혔다. 그러나 이 남성과 ‘박사방’ 운영자인 조주빈과의 공모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북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에 따르면 텔레그램 ‘n번방’ 운영자인 A(24)씨를 닉네임 ‘갓갓’으로 특정해 지난 9일 소환 조사하던 중 자백을 받고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등 위반 혐의로 긴급체포한 후 11일 구속영장을 신청했..

경찰청 '보안분실' 역사 속으로

1970~80년대 국가보안법 수사를 빌미로 고문 등 인권유린으로 악명 높았던 경찰 보안분실이 내년까지 모두 폐지될 전망이다. 경찰청은 전국 보안분실 18곳을 보안 수사를 투명화해 인권을 존중하고자 내년까지 본청이나 지방경찰청 청사로 모두 이전한다고 10일 밝혔다. 현재까지 남은 보안분실은 △경찰청 본청 소속 2곳 △서울청 소속 4곳 △대구·충북·전북·경기북부·제주청 소속 각 2곳 △전남·강원청 소속 각 1곳 등..

김재규 강원청장, 부상당한 홍천署 경찰관 위문

김재규 강원경찰청장은 8일 음주운전 조사에 불응하고 도주하는 피의자를 제지하는 과정에서 차량에 매달려 700m 가량 끌려가다 부상 입고 입원중인 홍천경찰서 내면파출소장 최 경감을 찾아 쾌유를 기원하고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청장은 “큰 일을 당해 정신적 육체적으로 많이 힘들겠지만 조금만 참고 빨리 회복해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하기 바란다”며 “앞으로 정당한 공무집행을 방해하거나 경찰관에게 상해를 입히는 행위에..

경찰이 도주 피의자 검거 위해 불법 위치 추적

경찰이 도망친 피의자 검거를 위해 피의자의 위치정보를 불법으로 추적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충북지방경찰청은 도주한 피의자의 휴대전화 위치를 불법으로 추적한 상당경찰서 소속 A 경감 등을 상대로 위법 사항이 있는지 감찰 조사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 경감 등은 지난달 15일 오전 2시께 자신이 근무하는 청주 지구대에서 불법체류자인 태국인 B(38)씨가 도주하자 112에 전화를 걸어 B씨를 자살 의심..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지수대, '마포 통합청사' 개청

지난 2월 서울 마포구 소재 신축 통합청사로 이전한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광수대)·지능범죄수사대(지수대)가 7일 개청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날 행사에 민갑룡 경찰청장, 이용표 서울지방경찰청장 등 경찰 지휘부와 광수대·지수대 수사관들이 통합청사 개청식에 참석해 책임 수사 의지를 다졌다. 민 청장은 개청식에서 “그간 각종 주요 사건을 잘 해결해 왔다”며 “광수대·지수대가 더욱더 국민의 신뢰를 받을 수..

'2020 월드비전 버추얼(Virtual) 6K' 개최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과 아프리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온라인 기부런(Run)인 ‘2020 월드비전 버추얼(Virtual) 6K’를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2020 월드비전 버추얼(Virtual) 6K’는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글로벌 캠페인인 ‘글로벌 6K 포 워터(Global 6K for Water,..

경찰, 디지털 성범죄 '잠입수사' 입법으로 합법화 추진

경찰이 디지털 성범죄 잠입수사를 활성화 하기 위한 법적 근거를 갖기 위해 가이드라인을 추진하고 있다. 경찰청 디지털성범죄 특별수사본부는 7일 오전 브리핑을 열고 “현재도 판례에 따라 잠입수사가 가능하지만 법적 근거를 갖기 위해 입법을 추진하고 있다”며 “잠입수사가 공식적으로 도입되면 수사관이 미성년자 등으로 위장해 수사할 수 있어 범인 적발이 한결 쉬워질 것” 이라고 밝혔다. 잠입수사는 크게 ‘기회제공형’과 ‘범의..

이천 물류창고 화재, 3차 현장 감식…지하부 중심 원인 규명

모두 48명의 사상자를 낸 경기도 이천 물류창고 화재 현장에 경찰과 소방 등 관계기관들이 발화지점 확인 등을 위해 3차 합동 감식을 실시했다. 6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부터 이천시 모가면 물류창고 공사장 화재 현장에서 △경기소방재난본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한국가스안전공사△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 6개 기관 40명으로 구성된 합동감식반이 화재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3차 합동 현장..

경찰 '라임 몸통' 김봉현, 캐리어 가방에 현금 55억 발견

‘라임 사태’ 몸통으로 지목된 김봉현 스타모빌리티 회장을 검거해 수사한 경찰이 김 회장이 은닉해온 55억원의 현금다발을 발견해 압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6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지난 1일 김 회장에 대한 수원여객 횡령 사건 수사를 마무리하고 검찰에 송치하면서 지금까지 압수한 현금 총 60억3000만원을 함께 송치했다고 밝혔다. 앞서 경찰은 지난달 24일 도주 중이던 김 회장과 라임 사태의 또 다른 핵..

"더 마시면 성추행할 수도 있는데"... 경찰 간부 발언 논란

경남지역 한 경찰서 A 경감(계장)이 지난달 29일 오후 11시50분쯤 경남 창원의 한 주점에서 우연히 만난 지역기자들과 합석한 뒤 성희롱 발언을 해 감찰 조사를 받고 있다. 경남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술을 더 많이 마시면 성추행 할 수도 있는데…”라고 말한 A 경감에 대해 감찰 조사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30여분 이어진 술자리에는 경남지역 신문·방송 여기자 3명과 남기자 4명이 있었으며 A 경감은 합석하기..

경찰, 이천 화재현장 오늘 3차 합동감식…발화지점 추적

38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경기 이천 물류창고 화재 현장에 경찰과 소방 등 관계기관이 6일 발화지점을 확인하기 위해 3차 합동 감식에 나선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과 경기소방재난본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 6개 기관 40명으로 구성된 합동감식반은 이날 오후 1시부터 이천시 모가면 물류창고 공사장 화재 현장에서 합동 감식을 벌인다. 경찰 등은 이번 3차 합동 감식에서..

현직 경찰관, 음주 교통사고 뒤 도주…동료 경찰에 체포

현직 경찰관이 음주운전 교통사고 낸 뒤 별다른 조치 없이 현장을 떠났다가 동료 경찰에게 붙잡힌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5일 충남지방경찰청에 따르면 공주경찰서 소속 A 경위는 지난 2월 20일 오후 11시 26분께 공주시 신관동에서 음주운전을 하던 중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차량을 버리고 현장에서 도주했다. 경찰은 사고 현장에서 폐쇄회로 CCTV 등을 통해 운전자 동선을 파악하던 중 A 경위가 인근 병원에서 치료..

어린이날 아동 교통사고 평소 1.8배…부모·운전자 주의해야

어린이날인 5월 5일에 발생하는 어린이 교통사고가 평소보다 2배 가까이 많은 것으로 나타나 어린이와 부모, 운전자 모두에게 관심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5일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010∼2019년 10년간 어린이날에 발생한 만 13세 미만 어린이 교통사고 건수는 평균 60.2건을 기록했다.이는 10년간 하루 평균 어린이 교통사고가 32.7건의 1.84배에 달한다. 같은 기간 어린이날 교통사고로 숨진 어린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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