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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1일(월)

기자

홍길동

김보영 기자

kboyu@hanmail.net

안녕하세요. 김보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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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인권위, '현장인권센터' 수도권 10곳 확대 운영

경찰청과 국가인권위원회는 치안 현장에서 발생하는 인권침해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오는 6일부터 현장인권상담센터를 운영하는 수도권 경찰서를 10곳으로 확대 운영 한다고 5일 밝혔다. 양 기관은 2018년 6월 서울 종로·강남경찰서에 현장인권상담센터를 시범 도입해 서울 영등포경찰서와 경기 수원남부·부천원미경찰서까지 5곳에서 센터를 운영해 왔다. 이번에 새로 센터가 설치되는 수도권 경찰서는 △서울 송파·금천서 △..

경찰, '박사방' 송금 현직 기자 압색…강제수사 착수

방송사 기자가 성착취 동영상을 제작·유포한 텔레그램 ‘박사방’에 유료회원으로 관여한 의혹을 수사해온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지방경찰청 디지털성범죄 특별수사단은 4일 현직 MBC 기자인 A씨의 포털 클라우드 등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법원에서 발부받아 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박사방 유료회원 등 관련자들을 추적해온 경찰은 박사방 유료회원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A씨가 조씨에게 70만원 상당의 암호화폐를 입..

경찰, 서울시 5급 공무원 지하철 성추행 혐의로 조사

서울지방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서울시 모 사업소 소속인 5급 남성 공무원이 지하철에서 성추행한 혐의로 조사 중 이라고 4일 밝혔다. 이 공무원은 지난달 23일 오전 서울지하철 2·4·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에서 여성 승객의 신체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해당 여성 승객 신고로 출동한 서울지방경찰청 지하철경찰대에 인계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혼잡한 상황에서 신체 접촉이 일어났으며 일부러 한 것이..

경찰, '이천 물류창고 화재' 현장사무소 등 추가 압수수색

경찰이 38명의 사망자를 낸 이천 물류창고 공사현장 화재 관련, 공사장 현장사무소 등에 대한 추가 압수수색에 나섰다. 4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이천 화재 수사본부는 이천시 모가면 물류창고 신축공사 현장의 시공사 현장사무소와 공사 관계 업체 사무실 등을 추가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경찰은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작업일지 비롯 공사 설계·시공과 관련한 자료를 확보해 관련법 위반사항이 없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예정이..

민갑룡 경찰청장 "檢서 받은 숨진 수사관 의혹 자료 부족"

민갑룡 경찰청장은 지난해 청와대 하명수사·선거개입 의혹과 관련, 검찰 출석을 앞두고 극단적 선택을 한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실 소속 검찰 수사관 A씨의 사망 경위 등 의혹을 밝히기 위해 강제 수사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민 청장은 4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사에서 열린 출입기자단과의 정례간담회에서 “검찰로부터 일부 자료를 받았지만 그것만 가지고 사망 관련 의혹을 해소하는 데 부족함이 있다”며 “휴대전화에 담긴..

경찰, 이천 참사 현장 2차 정밀수색 재개

경찰은 근로자 38명이 사망하는 대형 화재 참사가 발생한 경기 이천 물류창고 공사장 화재 현장에서 아직 수습되지 않은 유해와 유류물 등을 찾기 위한 수색이 이틀째 진행되고 있다. 3일 경기남부청 과학수사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부터 이천시 모가면 물류창고 공사 현장에 과학수사요원 15명을 투입해 사고 현장을 정밀 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과학수사요원들은 어제 충분한 수색이 이뤄지지 않은 지하 1층을 중심으로 호미..

강원경찰청, 고성산불 본격수사...화재 원인 규명 나서

강원경찰청(청장 김재규)은 지난 1일 고성산불과 관련 강원경찰청 광역수사대와 고성경찰서 수사과 합동으로 47명의 인원을 꾸러 화재 원인 규명에 나섰다. 2일 강원경찰청에 따르면 이번 산불이 고성군 토성면 도원리 주택에서 발화해 산으로 번진점에 주목하고 주택 화목보일러 과열에 무게를 두고 수사할 방침 이라고 밝혔다.이어 경찰은 화재원인 규명을 위해 수사력을 집중하고 피해자보호팀을 중심으로 피해주민들의 불편사항 등에..

강원 고성산불 12시간 만에 주불 진화…'오전 중 잔불 정리'(종합)

85㏊의 산림과 주택 등 6동을 태운 강원 고성산불의 주불이 12시간여 만에 큰불이 진화됐다. 다행히 불길이 강풍을 타고 더 크게 번지지 않았다. 산림청은 2일 오전 8시를 기해 고성산불의 주불 진화를 마무리하고 잔불 진화와 뒷불 감시에 들어간 상태라고 밝혔다. 이번 산불은 다행히 새벽에 바람이 많이 잦아들고 산림당국과 소방당국이 산불진화헬기를 날이 밝자마자 투입한 덕분에 큰 불길은 바로 잡을 수 있었다. 고성산불..

(속보) 고성 산불 12시간 만에 진화...오전 중 잔불 '정리'

(속보)고성 산불 12시간 만에 진화...오전 중 잔불 ‘정리’

김재규 강원청장, 고성 산불 관련 긴급 대책회의 개최

김재규 강원청장은 전날 오후 8시 21분께 발생한 고성산불 관련, 이날 오후 11시 40분께 1부장 2부장, 각 과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김 청장은 인접 경찰서에 전직원 비상대기 발령을 하달하고 인력과 장비를 최대한 동원해 주민대피 및 산불진화를 지원하도록 긴급지시했다.김 청장은 대책회의 종료후 현장지휘차 고성 산불 현장으로 출발했다 2일 강원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역경찰·교통·형사 등..

소방청, 소방 동원령 2호 발령…타 시·도 소방차 193대 급파

소방청은 1일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를 위해 타 시·도 소방차와 인력을 긴급 동원하는 ‘소방 동원령’을 발령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소방청은 서울·인천·대전·경기·충북·충남 등 6개 시·도에 소방 동원령 2호를 전국으로 확대 발령하고 나머지 지역에는 1호를 발령해 소방대원 518명과 소방차 193대를 강원 지역에 급파하기로 했다. 2일 자정 현재 전국에서 소방차 314대와 소방인력 1846명..

강원 고성, 산불재난 국가 위기 경보 '심각' 발령(종합)

1일 오후 8시 10분쯤 강원 고성군 토성면 도원리한 주택에서 난 불이 태풍급 강풍을 타고 인근 야산으로 확산하면서 마을 주민 도원리·학야리·운봉리 등 330여세대 600여 명과 육군 22사단 사령부 1000여 명과 신병교육대 800여 명 등 장병 1800여 명도 안전지대로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10시 20분을 기해 강원도 영동지역에 산불재난 국가 위기 경보를 ‘심각’으로 상향 발령했다. 이날 산불은 봄철..

(속보) 산림 당국, 강원 고성 산불 대응 2단계 발령…타 시·도 소방력 동원령

[속보] 산림 당국, 강원 고성 산불 대응 2단계 발령…타 시·도 소방력 동원령

강원 고성 산불 강풍 타고 확산 중…주민 30명 대피(2보)

1일 오후 8시 21분께 강원 고성군 토성면 도원리의 한 주택에서 난 불이 강한 바람을 타고 인근 야산으로 옮겨붙고서 도원리와 학야리 일대로 확산되고 있다. 산림 당국은 소방과 함께 인력을 투입해 진화하고 있으나 바람이 강하게 불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 도원리 인근 학야리 방향으로 불길이 확산함에 따라 인근 주민 30명에게 대피를 당부했다. 한편 토성면사무소에 산불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전 직원 소집령을 내렸다. 산..

서울 14층짜리 빌딩 옥상 난간서 40대 남성 소동…3시간 만에 구조

서울 중구에 있는 14층짜리 재능교육빌딩 옥상 난간에서 위험하게 서 있던 4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약 3시간 만에 경찰에 구조됐다. 1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해당 남성은 이날 오후 2시께부터 이 건물 옥상 난간에 위태롭게 서 있으면서 지상으로 내려오라는 경찰의 요구에 응하지 않다가 오후 5시께 결국 스스로 내려왔다. 이 남성은 흉기나 화기 등 위험한 물건은 소지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횡설수설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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