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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1일(월)

기자

홍길동

김보영 기자

kboyu@hanmail.net

안녕하세요. 김보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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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사 참여한 변호인, 노트북·휴대전화 메모 가능

앞으로 경찰 조사에 참여하는 변호인은 전국 모든 경찰관서에서 노트북이나 휴대전화 등을 통해 조사 과정을 기록할 수 있게 된다. 경찰청에 따르면 사건관계인(피의자, 피해자, 참고인 등)의 조사에 참여하는 변호인에게 △휴대전화 △노트북 △태블릿PC등 전자기기를 이용해 메모가 가능하도록 하는 제도를 6일부터 전국 모든 경찰관서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그동안 변호인은 경찰의 오랜 조사 과정에서 메모가 필요한 내용을 손으로..

강원경찰청, 선거벽보 훼손한 범인 잇달아 검거

지난 2일부터 선거전이 치열해지면서 각 시·군 에서 게시한 선거 벽보를 훼손하는 사례가 많아 경찰이 순찰을 강화하는 등 단속에 나섰다.강원경찰청(청장 김재규)은 5일 선거 벽보를 훼손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A씨 등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2일 오후 23시47경 원주시 태장동 00어린이공원 담장 벽면에 부착된 선거 벽보를 잡아 뜯어 훼손한 혐의를 받고있다.또 B씨는 4일 오전 2시45분 원주시 우..

경찰, 봄철 졸음운전 예방 등 교통안전 대책 추진

경찰청은 봄나들이 차량이 증가하고 졸음운전 등으로 인한 교통사고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6일부터 5월 31일까지 ‘봄철 교통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코로나19의 확산으로 3월 초까지 감소했던 고속도로 통행량이 최근 다시 증가하는 추세다. 하루 평균 고속도로 통행량은 △1월 435만대 △2월 397만대 △3월 첫째 주 372만대였다. 하지만 이후 3월 둘째 주 △381만대 △셋째 주 400만..

군사경찰, 조주빈 공범 현역 군인'긴급체포'

군사경찰(옛 헌병)은 성(性)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조주빈(25·구속)의 공범으로 알려진 A씨를 3일 오후 5시 15분께 긴급체포됐다. 이날 긴급 체포된 A씨는 조주빈의 변호인이 밝힌 ‘박사방’ 공동 운영자 3명 중 1명인 ‘이기야’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조씨가 운영한 텔레그램 대화방 ‘박사방’에서 여성을 대상으로 한 성 착취물을 수백 회 유포하고, 외부에 박사방을 홍보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

경찰 "자가격리 위반하면 보건당국 고발 전에도 적극 수사"

서울지방경찰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자가격리 위반 사실이 확인되면 5일부터 보건당국의 고발이 있기 전에도 수사에 착수해 엄정 처벌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면서 지난 1일부터 ‘해외 입국자 방역 관리 강화방안’이 시행돼 모든 해외 입국자는 원칙적으로 14일간 자가격리 또는 시설에 격리되고 있다. 외국인의 경우 자가격리를 위반하면 출입국관리법에 따라..

조주민 공범 '이기야'는 현역 군인…경찰, 군부대 압수수색

성(性)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혐의로 ‘박사방’을 수사 중인 경찰이 조주빈(24)의 공범으로 파악된 남성에 대한 강제 수사에 나섰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3일 오전 9시 30분께부터 조주빈의 공범 A씨가 복무 중인 경기도 소재 군부대에서 A씨의 대상으로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조씨가 운영한 텔레그램 대화방 ‘박사방’에서 여성을 대상으로 한 성 착취물을 수백 회 걸쳐..

부산경찰청 간부, 부하 갑질의혹…감찰처분심의회 회부

부산지방경찰청 경무과 소속 한 간부가 부하직원에게 지난 1년간 업무 문제로 갑질의혹이 제기돼 감찰처분심의회에 넘겨졌다. 부산지방경찰청은 최근 부하직원 갑질과 관련해 A 계장에 대한 진정이 제기돼 감찰 조사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진정 내용 등에 따르면 B 주임은 1년여 전 부산경찰청 경무과에 A 계장과 같은 부서로 전입한 뒤 1년내내 과도한 업무와 스트레스에 시달렸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인사에서 다..

[속보] 경찰, 군복무중인 조주빈 공범 군 부대 압수수색…휴대전화 등 확보

[속보] 경찰, 군복무중인 조주빈 공범 압수수색…휴대전화 등 확보

조주빈과 '박사방' 공동 운영한 3명 중 2명 검거

조주빈(24·구속)과 함께 미성년자 등의 성 착취물을 만들어 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 ‘박사방’에 유포한 혐의를 받는 박사방 공동 운영한 3명 중 2명이 이미 경찰에 검거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청 디지털성범죄 특별수사본부는 2일 “조주빈의 공범으로 알려진 3명 가운데 2명은 검거됐으며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를 분석 중”이라며 “남은 1명에 대해서는신원을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앞서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4)은 검찰..

'박사' 조주빈에 개인정보 유출 공익요원 영장 청구

텔레그램 대화방 성 착취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사회복무요원(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하며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에게 개인정보 유출한 20대 남성에게 구속영장를 청구했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성착취 피해자들의 개인정보를 ‘박사’ 조주빈에게 제공한 서울 송파구의 한 주민센터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했던 최모씨(26)에 대해 개인정보보호법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일 밝혔다. 구속 여부는 오는..

SNS서 '박사방' 성 착취물 유포·거래…경찰 "수사 돌입"

경찰이 텔레그램 ‘박사방’을 통해 제작·유포된 성(性) 착취물의 유포와 관련,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대해 수사에 돌입했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1일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이 제작한 성 착취물 유포와 관련해 SNS 게시글 등 100여 건을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조씨의 추가 범행을 수사하는 한편, 대화방에 참여한 유료회원을 파악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또 박사방과 관련해 미성년자 16명..

"경찰 간부 3명, 성매매 사이트 가입 의혹 수사"

광주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현직 경찰 간부(광주경찰청 소속) 3명이 회원제로 운영되는 성매매 사이트 가입 의혹과 단속정보 유출 주장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31일 밝혔다. 광주의 한 방송 매체는 최근 성매매 업자로부터 확보한 휴대전화 번호 목록 1만4000여개 중에 광주경찰청 소속 간부 경찰관 3명의 휴대전화 번호가 있었다며 이들이 성매매 사이트에 가입한 의혹이 있다고 보도했다. 또 성매매 업자의 주장을 근거로..

경찰 수사 압박에 '박사방' 유료회원 3명 자수

미성년자 포함 여성들의 대상으로 한 성 착취물을 만들어 유포한 텔레그램 ‘박사방’ 대화방에 참여했던 유료회원 일부가 경찰에 자수했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조씨가 운영한 ‘박사방’의 유료회원 중 현재까지 3명이 자수했다고 31일 밝혔다.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4)이 구속된 후 수사당국이 강력한 검거 의지를 밝히자 이들은 심리적 압박을 이기지 못하고 스스로 자수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는 경찰..

경찰, 마스크 판매사기 피의자 4명 구속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자 마스크를 판매한다고 속여 4200만원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강원 삼척경찰서(서장 윤휘영)는 지난 2월 부터 3월 까지 인터넷 카페 ‘중고나라’에서 보건용 마스크 등을 판매한다고 글을 올린 뒤 피해자 51명으로부터 4200만원을 해외계좌 10개로 송금받아 편취한 혐의로 A씨(26) 등 일당 4명을 구속했다고 3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 등 4명은 중..

강원경찰 'n번방' 단순가담자 무관용 원칙 적극 수사

강원경찰은 최근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성 착취 영상 공유 텔레그램 ‘n번방’ 사건을 계기로 성착취영상 판매 운영자뿐만 아니라 회원 등 단순 가담자까지 적극 수사하기로 했다. 강원경찰청(청장 김재규)은 30일 오후 3시에 강원청 제 1회의실에서 윤승영 특별수사단장(강원경찰청 제2부장) 주재로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단 1차 회의를 열고 이 같이 정했다. 이에따라 경찰은 기존 사건자료를 재분석하고 적용 법률을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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