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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1일(월)

기자

홍길동

김보영 기자

kboyu@hanmail.net

안녕하세요. 김보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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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8차사건 재심 윤모씨 측 "강압수사 의혹…윤씨 대필자술서 존재"

과거 8차 화성 연쇄살인 사건 당시 범인으로 지목돼 옥고를 치른 윤모(52)씨의 신체적 특징 등과 맞지 않는 증거들이 속속 나오면서 부실 수사였다는 정황이 드러나고 있다. 화성연쇄살인 8차 사건의 범인으로 검거돼 20년간 ‘억울한 옥살이’를 했다며 재심 청구를 준비 중인 윤모(52) 씨 측은 3일 당시 수사기관이 윤씨 대신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자술서가 존재한다고 주장했다. 윤 씨의 재심을 돕는 박준영 변호사는 “현..

이춘재 살해 자백 '화성 실종 초등생' 유골 수색 사흘째

화성연쇄살인사건 피의자 이춘재(56)가 살해했다고 자백한 ‘화성 실종 초등생’의 유골을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화성연쇄살인사건 수사본부는 3일 오전 경기 화성시 한 공원에서 1989년 실종 당시 초등학교 2학년이던 김모(8) 양의 유골 수색 작업을 재개했다. 이날 작업에는 30여 명이 동원됐다. 작업은 전날까지 50%가량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사흘째 유골 수색작업을 진행 중..

교통사고 정보 연계…보험금 및 연금 신청 절차 간소화

경찰청은 공무원연금공단, 국민연금공단, 근로복지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보험개발원 등 5개 기관과 행정정보공동이용망 등을 통해 교통사고 내역을 공유해 교통사고로 인한 보험금이나 연금 신청 절차를 간소화 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지금까지 국민들이 교통사고로 인해 보험금이나 연금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경찰서나 지구대를 방문하여 ‘교통사고사실확인원’을 발급받아 공무원연금공단 등에 제출해야 했다. 국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경찰,'112의 날' 62주년 기념식…미래 치안 이끈다

경찰청은 1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 대강당에서 경찰, 소방, 해경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2주년 112의 날’ 기념식을 거행했다. ‘112의 날’은 11월 2일이나, 주말인 관계로 하루 앞당겨 기념식이 진행됐다. 경찰청은 현장 경찰관들을 격려하고, 경찰과 함께 112 긴급신고에 대응하는 소방, 해경, 행정안전부, 국민권익위원회 관계자를 초청해 국민 안전을 위한 협업을 다짐했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공회전 매연 경찰버스, 2021년 이후 수소전지버스로 교체

공회전 매연 경찰버스가 2021년 이후 수소전지버스로 전환돼 대기 환경개선 및 수소버스 보급에 긍정적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31일 이낙연 국무총리는 오전, 광화문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앞에서 경찰 수소전기버스를 시승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총리는 이날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민갑룡 경찰청장, 정복영 환경부 수도권대기환경청장, 공영운 현대차 사장 등과 함께 ‘경찰 수소버스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

낙태 수술 중 태어난 아기 숨지게 한 산부인과 의사 검찰 송치

불법으로 임신 중절 수술을 하고 이 과정에서 태어난 아기를 숨지게 한 산부인과 의사가 검찰에 넘겨졌다. 31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살인과 업무상촉탁낙태 등 혐의를 받는 60대 의사 A씨를 구속 상태에서 기소 의견을 달아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월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임신 34주인 임신부에게 제왕절개 방식으로 낙태 수술을 한 뒤 아기가 태어나자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경찰 '원정도박' 양현석·승리 나란히 검찰 송치…'환치기'는 입증 못해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50)와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29)가 원정 도박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다. 31일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양 전 대표와 승리를 상습도박 혐의 기소의견으로 다음달 1일 각각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두 사람의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불기소의견을 달았다. 양 전 대표와 승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호텔 등의 카지노를 드나들며 도박을..

경찰, 조현준 효성 회장 소환 조사…조만간 검찰 송치 예정

효성그룹 총수 일가 횡령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30일 조현준 회장을 소환해 조사 중이다.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는 이날 오전 7시께부터 조현준 회장을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오늘 오후 10시 이후까지 조사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조만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효성은 그동안 전직 검사장 등 검찰 고위직 출신 ‘전관’을 포함한 변호사들과 법률자문 계약을 체결했던 것으로 전해..

경찰, '전·현직 검찰간부 고발사건' 기초조사도 어려운 실정

이용표 서울지방경찰청장은 28일 서울 종로구 내자동 청사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임은정 부장검사와 서지현 검사가 전·현직 검찰 간부들을 고발한 사건을 사건 관련 자료의 임의제출이 안 돼 영장을 신청했는데 거부돼 기초 조사조차 어려운 실정”이라며 “재신청 여부 등은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어떻게 할지 판단하겠다”고 말했다. 경찰은 임은정 울산지검 부장검사가 김수남 전 검찰총장, 김주현 전 대검 차장 등 전·현직..

불법촬영 성범죄자, 5년간 남성과 여성 모두 매년 증가

최근 5년간 불법촬영으로 인한 성범죄자가 남성과 여성 모두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불법촬영 성범죄 현황을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총 2만2299명이 검거되었으며 이중 남성이 2만1684명, 여성이 615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성별 범죄자 증가현황은, 남성이 2014년 2856명에서 2018년 5309명으로 85.9% 증..

경찰 "윤지오 체포영장 재신청…발부시 여권 무효화 조치 등 고려"

경찰은 후원금 사기 의혹 등에 휩싸인 ‘고(故) 장자연 사건’의 증언자 윤지오 씨에 대해 한 차례 반려된 체포영장을 다시 재신청했다. 28일 서울지방경찰청은 기자간담회에서 “윤 씨에 대해 체포영장을 다시 신청했다”며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검찰에서 체포영장이) 청구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체포영장이 발부될 경우 캐나다에 있는 윤 씨의 신병을 확보하기 위해 범죄인 인도나 인터폴 수배, 여권 무효화 조치..

외국 체류 예정자 '범죄경력 인증서' 이젠 집에서 해결

앞으로 외국 체류를 위한 비자 심사에 필요한 범죄·수사경력 인증서를 온라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28일 경찰청과 외교부는 범죄·수사경력회보서 아포스티유(apostille) 인증서를 즉시 발급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아포스티유란 문서 발행국 정부가 공문서가 정당하게 발행됐음을 증명하는 것으로 프랑스어로는 ‘추신’이란 뜻이다. 이번 서비스는 공공서비스 혁신 전략(적극 행정)의 하나로, 발급절차..

경찰청장기 전국남여우수선수선발 태권도대회 개막

민갑룡 경찰청장은 지난 27일 경남 창녕군민체육관에서 열린 ‘경찰청장기 전국남여우수선수선발태권도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선수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경찰청이 대한태권도협회와 함께 개최하는 이번 대회는 31일까지 5일간 총 658명의 선수가 열띤 경쟁을 치르게 된다. 이번 대회를 통해 총 6명을 경찰공무원(순경)으로 채용 예정인데, 각 체급별 우승자를 대상으로 신체검사, 적성검사 및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정한..

광화문 광장 찾은 시민들 "현 정부, 국민은 뒷전…국민 목소리 들어야"

시민단체 범국민투쟁본부(투쟁본부)가 25일 오후 7시께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제3차 범국민투쟁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집회는 개천절(3일)과 한글날(9일)에 이어 3번째 집회며 지난 14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장관직을 사퇴한 이후 첫 집회다. 이날 주최 측 추산 100만여 명의 참가자들은 예정 시작 시각보다 2시간 빠른 오후 5시부터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광화문 광장을 찾아 큰 함성을 질렀다...

변사사건, 검시조사관·법의관 인력 턱없이 부족

2013년부터 2017년까지 변사사건은 총 12만8000여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경찰 검시조사관 및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하 국과수) 법의관은 인력부족과 결원에 시달리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김한정 국회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변사사건 현장에서 초동조치를 담당하는 경찰 검시조사관은 현재 전국에 144명으로 1인당 연간 155건을 담당하고 있으며, 이 중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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