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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1일(월)

기자

홍길동

김보영 기자

kboyu@hanmail.net

안녕하세요. 김보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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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얌체운전' 꼼짝마!!…암행순찰차에 과속단속 장비 부착

경찰이 ‘암행순찰차’에 과속단속 장비를 부착, 고속도로 제한속도를 시속 40㎞ 이상 초과한 차량에 대한 실시간 단속에 나선다. 무인단속 카메라 앞에서만 속도를 줄이는 ‘얌체 운전’을 막고 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다. 경찰청은 이달 중 ‘차량 탑재형 과속단속 장비’를 도입해 고속도로순찰대에서 운영하는 암행순찰차 17대에 장착, 시범 운영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 장비를 탑재한 순찰차는 도로를 오가면서..

상반기 마약사범 7500여명 검거…지난해 대비 8.6% 증가

올 상반기 불법 마약류 단속을 통해 불법 마약 공급·투약사범 7565명이 검거돼 이 중 1138명이 구속됐다. 국무조정실은 10일 외교부·대검찰청·경찰청·식품의약품안전처·관세청·해양경찰청 등과 공동으로 이같은 내용의 마약류 유통 단속결과를 발표했다. 정부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불법 마약류를 단속한 결과, 마약류 사범은 전년 동기 대비 8.6% 증가했다. 특히 19세 이하 마약류 사범이 큰 폭으로 증가..

경찰 "광복절 불법집회 적극 차단…강행 땐 엄정 사법처리"

경찰이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이자 국민혁명당 대표 등이 오는 15일 광복절로 예고한 도심 대규모 집회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예외 없이 엄정 대처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유행세가 예사롭지 않은 가운데 이번 집회가 코로나19 확산세에 기름을 부을 수 있다는 우려에서 강경 대응 입장을 재차 천명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창룡 경찰청장은 9일 서면 기자간담회에서 “수도권..

경찰, '수산업자 금품수수' 의혹 현직 검사, 재소환 조사

수산업자를 사칭한 김모(43·구속)씨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는 현직 검사가 8일 오전 청탁금지법 위반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재소환됐다. 김씨의 금품살포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부터 이모 부부장검사(전 서울남부지검 부장검사)를 불러 오후 8시 30분께까지 약 10시간가량 조사했다. 앞서 경찰은 지난달 11일 이 검사를 한차례 불러 가짜 수산업자 김씨로부터 금품 수수 여부와 경위..

경찰대, 내년도 신입생 1차 합격자 314명 발표

경찰대학은 2022학년도 신입생 1차 시험 합격자 314명을 발표했다. 8일 경찰대학에 따르면 최종 50명을 뽑는 이번 신입생 모집 지원자는 4620명으로, 경쟁률은 92.4대 1을 보였다. 전형별로는 일반전형 278명(남성 187명, 여성 91명, 동점자 포함), 특별전형 36명(남성 27명, 여성 9명)이 1차 시험을 통과했다. 응시자 중 자가격리자 4명(서울 1, 부산 1, 경기남부 1, 대구 1)에 대해서..

순직경찰 2명, 국내 최초 '인터폴 순직경찰관' 인증받아

지난해 공무수행 중 순직한 고(故) 이종우 경감, 유재국 경위가 국제형사기구(인터폴)로부터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 경찰 최초로 ‘인터폴 순직경찰관(INTERPOL Fallen Officers)’으로 인증 받았다. 김창룡 경찰청장은 6일 오후 3시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본청 제2회의실에서 이 경감과 유 경위의 유족을 초청해 인터폴에서 발급한 순직경찰 인증서를 추서하며 격려했다. 추서식이 열린 이날은 고 이종우 경감의 순..

인권위, 남규선 상임인권위원 임명…3년 임기 시작

국가인권위원회는 차관급 상임인권위원에 남규선(58) 인권정책연구소 이사를 임명했다고 6일 밝혔다. 신임 남규선 상임인권위원은 ‘국가인권위원회법’ 제5조에 따라 국회가 선출하고 대통령이 임명해 이날부터 3년 임기로 활동하게 된다. 남규선 상임위원은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간사 및 총무 △올바른 국가인권기구 실현을 위한 민간단체공동대책위원회 홍보위원장 △국가인권위원회 설립준비기획단 홍보팀장 △국가인권위원회 공보담당관..

경찰, 부동산 투기 의혹 이해찬 前대표 '불입건' 결정

경찰이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내사받던 이해찬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지난달 27일 불입건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5일 정부합동 특별수사본부(특수본)에 따르면 지난달 말 이 전 의원을 불입건으로 내사종결했다. 특수본 관계자는 이날 오전 기자들과 만나 “이해찬 전 의원의 토지 매입 시기가 개발 이후이고, 권익위법 위반을 적용하기 위한 공소 시효도 지났다”며 “종합적으로 판단해 처벌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

김창룡 경찰청장, 세종특별자치시 방문

김창룡 경찰청장이 3일 자치경찰제의 한 달을 맞아 세종특별자치시를 방문해 이춘희 시장과 김상봉 자치경찰위원장을 차례로 만나 성공적인 자치경찰제 안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 청장은 “자치경찰제가 성공적으로 안착되기 위해서는 지자체장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지자체와 경찰의 긴밀한 융합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세종시와 세종경찰청은 세종시에 특화된 다양한 주민밀착 치안서비스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경찰, 인권 전담부서 설치…인권보호 활동 대폭 강화

경찰이 각 시·도경찰청에 현장인권상담센터를 설치하고 인권보호 시스템 조기 안착을 도모한다. 경찰청은 지난달 30일 직제 개편으로 전국 경찰기관에 인권 전담부서를 설치했다고 3일 밝혔다. 이와 같이 인권 중심 경찰활동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에 따라 기존 시도 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은 청문감사인권담당관으로 경찰서 청문감사관은 청문감사인권관으로 명칭이 변경된다. 이에 따라 청문감사인권담당관 등은 치안현장의 인권 관련 정책을..

최관호 서울청장 '포르쉐 의혹' 박영수 소환 일정 조율중

수산업자를 사칭한 김모(43·구속)씨 뇌물살포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포르쉐 의혹’ 의혹 등에 휩싸인 박영수 전 특별검사(특검)를 조만간 소환조사할 것으로 보인다. 최관호 서울경찰청장은 2일 기자들과 만나 수산업자 사건과 관련해 “수사 대상자 8명 중 7명은 1차 조사가 완료됐고, 나머지 1명은 소환 일정을 조율 중”이라며 “최대한 신속·엄정하게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박 전 특검 측은 “포르쉐 차량 렌트비로..

김창룡 경찰청장, 피서철 맞아 대천해수욕장 코로나 방역상황 점검

김창룡 경찰청장은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충남 대천해수욕장을 방문해 피서지 치안현장 점검 및 코로나19 방역상황을 점검했다. 30일 경찰청에 따르면 김 청장은 전날 김동일 보령시장과 대천여름경찰서에서 경찰과 지자체간 코로나19 방역 대응 협력체계를 논의하고 해수욕장을 찾은 이용객과 주변 상인들에게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 청장은 해수욕장에서의 불법촬영 등 성 범죄에 대해 “불법촬영은 유포 등 2차..

<동정> 김창룡 경찰청장 "충남경찰특공대 창설식" 참석

김창룡 경찰청장은 29일 충남 아산시 남부로 소재 충남경찰특공대 청사에서 유관기관 관계자 및 경찰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경찰특공대 창설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창설된 충남경찰특공대는 전술팀, 폭발물 처리팀(EOD), 폭발물 탐지팀 등 총 28명으로 편성되어 테러예방·진압 및 총기·폭발물 사용 범죄 등 일반 경찰력으로 제지·진압이 곤란한 사건과 각종 재난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인명구조 임무를 수행하..

'청소년 범죄' 어려지고 지능화…경찰, 예방강화

최근 3년간 소년 범죄는 감소하고 있는 반면 지능·사이버 범죄와 촉법소년 및 14~15세 범죄소년 비중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은 이같은 내용의 청소년 범죄 통계 분석결과를 29일 발표했다. 통계자료에 따르면 경찰이 2018~2020년 만 10~18세 청소년범죄 통계를 분석한 결과, 폭력범·강력범은 줄어든 반면 지능범·특별법범은 증가했다. 특히 마약사범은 올해 상반기 기준 전년 동기 대비 3배 증가했다...

경찰 인권위 "남녀통합 체력검사 '방아쇠 당기기' 개선 권고"

경찰청 인권위원회는 경찰 남녀통합모집 체력검사 도입안 가운데 ‘방아쇠 당기기’ 등 일부 종목에 대해 실효성이 떨어진다며 개선을 권고했다. 29일 경찰청 인권위는 최근 정기회의에서 김창룡 경찰청장에게 체력검사 종목 가운데 ‘방아쇠 당기기’ 도입을 재검토하고 새 체력검사 시행일을 오는 2023년 1월 1일로 일괄 적용할 것을 권고했다. 경찰청 인권위에 따르면 경찰은 꾸준히 사격 훈련을 해 근무성적에 반영되므로 방아쇠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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