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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1일(월)

기자

홍길동

김보영 기자

kboyu@hanmail.net

안녕하세요. 김보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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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사건 피의자 포토라인 '금지'

검찰에 이어 경찰도 사건관계인을 약속된 시간에 취재진 앞 ‘포토라인’에 세우는 행위를 원칙적으로 금지키로 했다. 9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위원회는 지난 7일 이런 내용이 담긴 경찰청 훈령 ’경찰 수사 사건 등의 공보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의결했다.이번 개정안에는 수사 과정 등 촬영의 금지 예외 조건으로 기존 규칙에 명시됐던 ‘범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 제고 등 공익적 목적을 위해 필요한 경우 언론에 의한 취재를 허..

'대통령 명예훼손' 혐의 강용석 체포…허위사실유포 혐의

강용석 변호사가 문재인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자택에서 경찰에 체포됐다.8일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따르면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강 변호사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강 변호사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는 지난 3월 방송에서 문 대통령과 한 남성이 악수하는 사진을 놓고 문 대통령이 이만희 신천지 교주와 악수하고 있다고 확인되지 않..

'마스크·게임기 팝니다' 100억원대 사기조직 총책 강제송환

필리핀에 거점을 두고 온라인에서 마스크나 자동차부품, 게임기를 판매할 것처럼 속여 피해자 수백명으로부터 100억여원을 가로챈 사기 조직의 총책이 국내로 강제 송환됐다. 피해자는 피해자는 전국적으로 285명이며, 피해액은 134억원에 달한다. 8일 경찰청에 따르면 A씨를 비롯한 조직원 33명은 2016년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피해자들에게 직접 연락하거나 네이버 카페 등 온라인에 허위게시글을 올리고 물건을 판매할 것..

현직 경찰관, 함께 술 마신 여성 성폭행 혐의로 피소

현직 경찰관이 성관계를 맺은 여성에게 성폭행 혐의로 고소 당해 조사를 받고 있다.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부산진경찰서는 경남청 소속 경찰관 A씨와 지인인 인터넷 방송 BJ B씨가 여성 2명을 준강간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수사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A씨와 B씨는 지난 10월 부산진구 서면에서 여성 2명을 만나 술을 마신 후 잠자리를 가졌고 이 여성들은 이날 새벽에 경찰서를 찾아 “강압에 의해 성관계를 당했다”며 고..

'서울 현직 구의원 몸캠피싱' 음란 영상 유포…경찰 수사

서울의 현직 구의원이 등장하는 음란 영상물이 온라인에 유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의 한 구의원인 A씨는 전날 해당 영상의 유포자를 확인해 달라며 경찰에 ‘몸캠피싱’ 수사를 의뢰했다. 몸캠 피싱은 영상통화 등을 통해 피해자의 음란행위를 녹화한 뒤 이를 지인에게 유포하겠다고 협박해 금품을 요구하는 행위를 뜻한다. 해당 영상에는 한 남성이 등장해 여성으로 보이는 상대방과 화상통화를 하면서 음..

경찰, 화염병 투척 혐의 등 사랑제일교회 '압색'

경찰이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 대한 3시간여에 걸쳐 압수수색해 사제 화염방사기와 LPG가스통 등 증거물을 확보했다. 교회 측은 지난달 강제철거 당시 화염병을 던진 것은 자신들이 아니라 용역업체 측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서울 종암경찰서 전담수사팀은 이날 오전 9시30분께부터 오후 12시45분께까지 사랑제일교회 본관과 별관, 사택 등 5개소에 대한 경찰관 45명의 인력을 투입해 서..

경기남부경찰청, 연말연시 주 2회 이상 음주운전 집중단속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연말연시를 맞아 매주 2차례 이상 지방청 주관으로 유흥가 주변 등 음주운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최근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고 있지만, 음주운전 행태가 계속되고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집중단속 기간은 다음 달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2달간이며, 경찰은 이 기간 유흥가, 사고 취약 지점, 고속도로 진출입로와 휴게소 등에서 단속할 방침이다. 아울러 점심시간에..

경찰청장 "경찰개혁 법안 통과 중요…정상화 기대"

김창룡 경찰청장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추미애 법무부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 간 갈등으로 파행하고 있는 것에 대해 우려의 뜻을 전했다. 김 청장은 30일 서면으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법사위에 계류 중이거나 상정 예정인 법안 중 어느 하나 시급하지 않은 것이 없고, 특히 경찰개혁 법안 통과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른 시일 내에 국회 법사위가 정상화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재 법사위에는 아동학대처벌법과 가정폭력처..

경찰, 2개월간 음주운전 2만여명 적발…"연말연시 강력 단속"

경찰이 연말연시 음주운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특별 집중단속 등 음주운전에 강력히 대응하기로 했다. 29일 경찰청에 따르면 이번 집중단속은 올해 12월부터 내년 1월까지 2개월 동안 전국 경찰서에서 음주운전이 많이 일어나는 시간대에 매주 2회 이상 취약시간대에 일제 단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특별 집중단속 기간 중 교통경찰 외에도 교통싸이카순찰대·교통기동대·지역경찰 등 동원 가능한 최대 경력을 투입하기로 했다..

경찰, 유출된 SAT 문제지 사들인 학부모 22명 檢 송치

불법으로 빼돌린 미국 수학능력적성검사(SAT) 문제지를 사전에 구매하는 등 업무방해 혐의를 받고 있는 학부모들이 검찰에 넘겨졌다. 26일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브로커 등을 통해 시험 전 SAT 시험 문제지를 구매하는 등 업무방해 혐의를 받는 학부모 22명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브로커 A씨가 중국 등에서 빼돌려 SAT 강사 B씨에 넘긴 시험지를 건당..

서울경찰청장 "민노총 25일 총파업 예고…방역기준 위반시 엄정조치"

장하연 서울경찰청장은 민주노총이 오는 25일 전국 동시다발 총파업 집회를 예고한 것과 관련해 “방역수칙에 따라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과 방역 기준을 위반하면 엄정 조치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장 청장은 이날 기자 간담회에서 “지금까지 방역 기준이 바뀌면 그 기준에 따라 별도의 제한 조치를 했다”며 “다만 해당 단체에서 집회를 강행할지 여부는 좀 더 확인해 봐야한다”고 말했다. 앞서 경찰은 10인 이상 집..

대기업 건물서 50대 직원, 아내 살해 후 극단 선택

서울의 한 대기업 건물에서 이 회사 직원이 아내를 살해하고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3일 중부 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35분께 서울 중구에 있는 한 대기업 건물 앞 인도에 이 기업에서 근무하는 50대 직원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건물 보안요원이 발견해 신고했다. A씨는 회사 건물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되며, 현장에서 즉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건물 사..

내년부터 몸에 문신 있어도 경찰될 수 있다

내년부터는 몸에 문신이 있더라도 혐오감을 주지 않고 옷 밖으로 노출되지 않으면 경찰공무원이 될 수 있다. 경찰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찰공무원 채용 신체검사 기준’ 개선안을 행정 예고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개선안은 지금까지 ‘시술 동기·의미·크기’를 기준으로 문신의 적절성 여부를 판단했지만 앞으로는 ‘내용·노출 여부’를 보기로 했다. 세부적으로 폭력·공격적이거나 성적 수치심을 불러일으키는 내용,..

경찰, 코로나19 가짜뉴스 수사 착수…유포·개인정보 유출 엄정 대응

경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를 허위로 부풀려 가짜 뉴스를 유포한 최초 유포자애 대한 추적 수사에 착수했다. 22일 경찰청에 따르면 유포된 허위사실, 유출된 개인정보와 관련 온라인 모니터링을 하면서 불법행위를 확인 중이며 최초 생산자뿐만 아니라 악의적인 중간 유포자까지 추적해 검거하는 등 엄정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청 관계자는 “최근 의료기관 내부 공지로 추정되는 문자와 확진자 숫자..

경찰, 어린이 보호구역 전구간 '암적색' 포장 추진

서울지방경찰청과 서울시가 서울시내 초등학교 1곳을 선정해 운전자가 어린이보호구역을 쉽게 인지할 수 있는 도로환경을 조성한다. 18일 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서울시와 함께 어린이보호구역 전(全) 구간을 미끄럼방지 암적색으로 포장하는 방안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암적색 도로포장을 통해 운전자가 해당 구간이 어린이보호구역임을 곧바로 인식할 수 있어 안전 운전을 유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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