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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성적으로 일하지 않겠습니다. 국회에서 민주당 취재하는 김동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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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추미애 향해 "與 중진 발언이라 생각 안 들어…본인 설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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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 역풍' 우려에도 김승원 못 놓나…李 최종 선택 주목
의혹은 못 풀고… '자료유출 檢' 탓한 김승원
더불어민주당이 정부의 부동산 공급 대책 발표를 앞두고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최근 집값 상승세에 정부 세제 개편안에 대한 불만까지 겹치면서 부동산 민심이 악화하자 이번 공급 대책이 분위기를 반전시킬 분수령이 될 수 있을지 주시하는 모습이다.특히 당내에서는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규제 완화와 전월세 시장 안정 등 세제 개편안의 보완 필요성이 거론되고 있다. 재건축·재개발을 비롯한 민간 공급 활성화 방안도 병행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11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위원회가 11일 강령·당헌 개정안 2건을 상정하고 의결 절차를 밟는다. 강령 전문에 '빛의 혁명'의 역사적 의의를 명시하고, '전략 지역'에 대한 용어를 정비하는 등의 내용이 담겼다. 집권 여당으로서 국가 비전을 명료화하고,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 비전과 정책 방향에 맞춰 강령·당헌을 조율했다는 설명이다. 송옥주 민주당 중앙위원회 부의장은 이날 회의에서 "강령과 당헌은 민주당이 무엇을 지향하고,..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 출마한 정청래 당 대표 후보가 10일 전북 전주대학교에서 열린 전북당원결집대회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왼쪽 사진). 김민석 민주당 당 대표 후보가 같은 날 국회 소통관에서 공약과 관련해 기자회견 하고 있다. /연합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를 결정지을 '운명의 한 주'가 시작됐다. 권리당원 약 70%가 몰린 호남과 수도권 순회 경선을 앞두고 김민석·정청래 후보가 당심 결집에 사활을 걸고 있다. 두 후보 간 격차가..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0일 부동산 시장 공급 절벽의 주범을 국민의힘으로 규정했다. 윤석열 정권 3년 동안 주택 인허가·착공·준공이 모두 무너졌다는 설명이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정부가 공급 대책 마련에 노력하는 동안 국민의힘은 말폭탄을 쏟아내며 부동산 정책을 정쟁으로 몰아가고 있다. 윤석열 정부와 오세훈 시정, 그리고 당시 여당이었던 국민의힘의 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인천·제주에 이어 강원과 대구·경북(TK) 순회 경선에서도 승리하며 '우세론'을 키우고 있다. 충청·부산·울산·경남 경선에서 정청래 후보에게 뒤졌던 김 후보가 2주 차 경선에서 연승하며 누적 선두로 치고 나선 것이다. 다만 두 후보의 누적 득표율 격차가 1.48%포인트에 불과해 승부는 여전히 초접전이다. 권리당원 비중이 큰 호남과 수도권 경선이 남아 있는 만큼 최종 승부는 오는 15~16일 갈릴 전망이다. 9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인천·제주에 이어 강원과 대구·경북(TK) 순회 경선에서도 승리하며 '우세론'을 키우고 있다. 충청·부산·울산·경남 경선에서 정청래 후보에게 뒤졌던 김 후보가 2주 차 경선에서 연승하며 누적 선두로 치고 나선 것이다. 다만 두 후보의 누적 득표율 격차가 1.48%포인트에 불과해 승부는 여전히 초접전이다. 권리당원 비중이 큰 호남과 수도권 경선이 남아 있는 만큼 최종 승부는 오는 15..
더불어민주당이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 세제 조정보다 '주택 공급 확대'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내년 재정 여력을 활용해 양질의 공공주택 공급을 늘리는 동시에 서울시에 집중된 인허가 권한을 일부 자치구로 분산해 공급 속도를 높이는 방안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9일 현안 간담회에서 "세수가 괜찮을 때 양질의 공공주택 공급을 할 수 있는 데까지 해봤으면 좋겠다"며 "공급을 통해 진짜 부동산 시장을 안..
더불어민주당이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 세제 조정보다 '주택 공급 확대'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내년 재정 여력을 활용해 양질의 공공주택 공급을 늘리는 동시에 서울시에 집중된 인허가 권한을 일부 자치구로 분산해 공급 속도를 높이는 방안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9일 현안 간담회에서 "세수가 괜찮을 때 양질의 공공주택 공급을 할 수 있는 데까지 해봤으면 좋겠다"며 "공급을..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들이 전당대회를 앞두고 권리당원 비중이 높은 호남 공략에 집중하면서 '대구·경북(TK) 소외론'이 부상하고 있다. 순회 경선을 코앞에 두고도 TK를 향한 당권 주자들의 발길은 좀처럼 보이지 않는 상황이다. 무엇보다 권리당원과 대의원의 표 가치를 같게 하는 '1인 1표제' 도입 이후 전략 지역에 대한 소외 현상이 더욱 뚜렷해졌다는 지적과 함께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제기된다. 6일 정치권..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5일 주택시장 안정화 태스크포스(TF) 확대·개편을 예고하며,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보완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관련 상임위를 총동원해 주택시장 안정화 TF를 확대·개편 운영하겠다. 국토위와 행안위는 물론, 재경위와 정무위까지 참여해 부동산 시장 전반을 세심히 살피겠다"며 "국민의 목소리와 현장의 구체적인 사례..
"통합하면 승리했고, 분열하면 패배했다." 8·17 전당대회를 치르는 더불어민주당이 입이 닳도록 외쳐온 구호가 무색해지고 있다. 당내 분열을 경계하며 통합을 강조해왔지만, 정작 당권 경쟁은 계파를 따라 두 갈래로 갈라지며 파국으로 치닫는 모습이다. 김민석·정청래 후보는 서로를 향해 윤리위원회 제소를 예고하며 칼을 겨누고 있고, 최고위원 후보들 사이에서도 계파 대리전이 격화하고 있다. 새 지도부 출범 이후에도 갈등의..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 대표 후보가 3일 강원 춘천시 강원특별자치도청을 방문해 우상호 지사와 대화하고 있다./연합 김민석·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간 경쟁이 초박빙으로 전개되면서 '당심'을 선점하기 위한 두 후보의 지역 행보도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순회 경선 2주 차 첫날 김 후보는 전북 전주를, 정 후보는 강원도를 찾아 표밭 다지기에 나섰다.3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후보와 정 후보는 충청과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순회 경..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3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한 국민의힘의 공세에 반발하며 '유언비어'라고 비판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형소법 개정안에 대한 국민의힘의 선동을 규탄한다. 검찰이 아무런 보완 조치도 할 수 없는 것처럼 국민 불안을 부추기는 것도 모자라 이제는 공소기각 조항을 두고 이재명 대통령까지 끌어들이며 악의적인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있다"고 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더불어민주당이 31일 당 특별감찰관 후보로 최길수 변호사를 추천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권력에는 견제가 필요하다는 지적과 함께 특별감찰관 임명을 요청한 데에 따른 당의 결정이다. 민주당은 9월 정기국회 전 추천 절차를 마무리해 제도를 정상화하겠다는 입장이다. 한병도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은 특별감찰관 후보로 최길수 변호사를 추천한다"고 했다. 특별감찰관 제도는 대통령의 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31일 보완수사권 폐지 내용을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의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역사적인 날"이라고 선언하며, "노무현 전 대통령이 생각난다"고 말했다. 정 전 대표는 이날 열린 '검찰 수사권 폐지 이후 피해자 인권 강화 방안' 토론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오늘은 역사적인 날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을 생각했다"며 "형사소송법이 통과되면 가장 먼저 소식을 전하고 싶었다. 노 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