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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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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이 팀의 주축들이 이탈한 가운데 안방에서 중동 강호 이라크를 상대한다. 5년 4개월만에 태극마크를 단 이승우(26·전북 현대)와 젊은 공격수들의 활약에 기대를 건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5일 오후 8시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이라크와 홈 4차전을 치른다. 한국은 팔레스타인과 홈 1차전에서 0-0 무승부로 불안하게 출발했..
LA 다저스가 막강 화력을 앞세워 뉴욕 메츠를 격파하고 월드시리즈(WS)로 향하는 첫 경기를 기분 좋게 이겼다. 다저스는 현재 포스트시즌(PS) 33이닝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가며 분위기를 탔다. 다저스는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7전 4선승제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메츠와 홈 1차전에서 9-0으로 대승을 거뒀다. 이날 다저스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가을 시리즈를 통해 내년 출전권을 노리는 이경훈(33)과 김성현(26)이 나란히 부진했다. 이경훈은 13일(현지시간) 미국 유타주 아이빈스의 블랙 데저트 리조트 골프코스(파71·7371야드)에서 막을 내린 PGA 투어 가을 시리즈 두 번째 대회인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총상금 750만 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4개 등으로 3언더파 68타를 때렸다. 이경훈은 최종 합계 9언더파..
여자 마라톤에서 마침내 마의 2시간 10분 벽이 깨졌다. 불가능을 넘어 세계 기록을 세운 주인공은 루스 체픈게티(30·케나)다. 체픈게티는 13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벌어진 2024 시카고 마라톤에서 2시간09분56초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시간17분32초로 2위에 오른 수투메 아세파 케베베(에티오피아)를 크게 따돌렸다. 여자 마라톤 공식 대회에서 2시간 10분 벽이 깨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19년..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 야니크 신네르(이탈리아)가 베테랑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를 누르고 중국에서 정상에 섰다. 신네르는 13일 중국 상하이에서 마무리된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상하이 마스터스(총상금 899만5555 달러) 남자 단식 결승에서 조코비치를 2-0(7-6 6-3)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신네르는 올해 투어 이상급 대회 단식 7번째 우승을 맛봤다. 난적 조코비치를 상대로는 최근 3연승의 상승세..
김세영이 4년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우승에 다가섰다. 김세영은 11일 중국 상하이의 치중 가든 골프클럽(파72·6672야드)에서 계속된 LPGA 투어 뷰익 상하이(총상금 21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 등으로 2언더파 70타를 때렸다. 김세영은 중간 합계 12언더파 132타로 공동 2위 그룹에 1타 앞선 단독 1위를 유지했다. 앞으로 두 개 라운드만 더 버티면 2020년 11월..
기적은 없었다. 정규시즌 3위 LG 트윈스가 접전 끝에 난적 kt 위즈를 누르고 플레이오프(PO)에 진출했다. LG는 11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승제) kt와 홈 5차전에서 4-1로 이겼다. 2차전에서 호투한 선발 임찬규가 또 한 번 제 몫을 해준 가운데 타선은 1회부터 화끈한 점수 지원을 벌이며 승리를 완성했다. 이로써 LG는 시리즈 전적 3승 2패로 kt를 따돌리고 플레이오프..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사격 금메달에 빛나는 반효진(17·대구체고)이 비공인 주니어 세계신기록을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에서 세웠다. 대구 소속 반효진은 11일 경남 창원국제사격장에서 벌어진 공기소총 여자 고등부 결승에서 253.6점을 쏴 전체 1위를 차지했다. 253.6점은 종전 250.5점을 넘은 대회 신기록이다. 또 반효진은 여자 주니어 세계 신기록(종전 253.3점)을 넘어섰다. 다만 전국체전..
뉴욕 양키스가 2년 만에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에 도전할 기회를 잡았다. 클리블랜드 가디언스는 돌풍의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를 누르고 기사회생했다. 양키스는 10일(현지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카우프먼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5전 3승제)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원정 4차전에서 투수전 끝에 3-1로 이겼다. 이로써 양키스는 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에..
전국 최고의 체육 선수들이 모여 자웅을 겨루는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가 11일 개막한다. 올해 전국체전은 김해종합운동장 등 경상남도 75개 경기장에서 일주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경상남도교육청·경상남도체육회가 주관하는 전국체전 개막식은 11일 오후 6시 10분부터 '미래로 타오르는 불꽃'이라는 주제 아래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다. 대회에는 2만9641명(시·도 선수단 2만..
요르단 적지에서 승리를 거둔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이 서둘러 돌아와 다음 경기인 이라크전을 준비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1일 오후 귀국해 12일부터 이라크와 있을 홈경기에 대비한 담금질에 돌입한다. 요르단전에서 주장 손흥민이 없는 가운데 2-0 완승을 거둔 홍명보호는 기분 좋게 전세기편으로 귀국길에 올랐다. 대표팀은 이날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이라크와 3차 예선 4차전을 준비한다. 12일 오후..
11월 야구 국제대회인 세계야구소프트볼협회(WBSC) 프리미어12에 출전할 얼굴들이 공개됐다. 프로야구 최연소 30홈런-30도루에 빛나는 김도영(21·KIA 타이거즈) 등이 대표팀을 이끌게 된다. 11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전력강화위원회는 2024 프리미어12를 대비한 팀 코리아 훈련 소집 인원 35명을 선발했다. 프리미어12는 개막 직전까지 엔트리 교체가 가능한 가운데 훈련 명단은 투수 17명, 포수..
이경훈(33)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내년 시즌 출전권을 향해 계속 전진하고 있다. 이경훈은 10일(현지시간) 미국 유타주 아이빈스의 블랙 데저트 리조트 골프 코스(파71)에서 막을 올린 PGA 투어 가을 시리즈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잡아 4언더파 67타를 쳤다. 노보기 플레이로 컨디션을 점검한 이경훈은 공동 29위로 나쁘지 않은 출발을 끊었다. 이번 대회는 내년 시즌 PG..
중국 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테니스 두 신성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와 야니크 신네르(이탈리아)의 희비가 엇갈렸다. 신네르가 4강에 안착하며 우승에 바짝 다가선 반면 알카라스는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알카라스는 10일 중국 상하이에서 계속된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상하이 마스터스(총상금 899만5555 달러) 단식 8강에서 토마시 마하치(체코)에게 0-2(6-7 5-7)로 패했다. 지난 2일 끝난 ATP 투..
여러 논란에도 홍명보 감독이 요르단 원정에서 완승하면서 위기에서 탈출했다. 난적 요르단을 꺾은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은 사실상 11회 연속 월드컵 진출의 7부 능선을 넘었다는 분석이다. 홍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0일(현지시간) 요르단 암만국제경기장에서 끝난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요르단과 원정 3차전에서 2-0으로 이겼다. 전반 36뷴 이재성의 선제골과 후반 23분 오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