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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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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4위의 반란'을 꿈꾼다. 두산은 2일 잠실구장에서 2024 KBO리그 포스트시즌(PS)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kt위즈와 경기에 나선다. 올 시즌 외국인 투수들의 집단 부상과 부진에도 '가을야구 단골'답게 2년 연속 PS 진출에 성공했다. 지난해에는 정규시즌 5위로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나서 1차전에서 NC 다이노스에 9-14로 패해 가을야구를 마쳤다. 올해는 상황이 조금 낫다. 정규시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한국인 최다 홈런과 안타 기록을 보유한 추신수(42·SSG 랜더스)가 24년 선수생활을 마감했다. 추신수는 "생각보다 담담했고 팬들에게 인사를 할 수 있는 것만으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추신수는 지난 30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8회말 대타로 한·미 통산 프로선수 마지막 타석을 소화했다. 1만2145번째 타석 결과는 2루 땅볼이었지만 구장을 메운 팬들은 뜨거운 함성으로 그의..
제2의 전성기를 맞은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국내 대회에서 서서히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장타자 윤이나(21)는 뒷심을 발휘하며 공동 선두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서 본격 우승 경쟁에 돌입했다. 리디아 고는 27일 인천 청라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GC에서 계속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1개 등으로 1언더파 71타를 쳤다. 언뜻 부진한 성적 같지만 페어웨이가..
9월 이상 폭염으로 프로야구를 현장에서 관전한 팬들이 상당히 고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이 최근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9월(지난 17일 기준) 프로야구 구장에서는 총 277명의 온열질환 증상 환자가 발생했다. 이는 8월 217명보다 60명이 많다. 9월 한 달이 채 지나지 않은 점을 감안하면 상당한 증가 폭이다. 7월(85명)고 대비해서도 3배가 넘는다. 참..
요즘 젊은이들의 핫 플레이스 중 하나로 꼽히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이색적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포차가 오픈했다. 27일 서울 성동구 Y173에서는 메이저리그 포차 팝업 스토어 오픈 행사가 개최됐다. 메이저리그를 콘셉트로 꾸며진 이곳은 29일까지 열린다. 팝업 스토어에서는 유명 셰프 오스틴 강이 9명의 MLB 스타 선수로부터 영감을 받아 한국의 맛을 더해 개발한 9종의 메인 핫도그 메뉴가 전세계에서..
메이저리그에서 첫 시즌을 마치는 이정후(26)가 부상으로 아쉽게 일찍 접은 시즌에 대한 소감을 밝힌다. 27일 이정후 소속사인 리코스포츠에이전시에 따르면 이정후는 10월 1일 입국한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들어오는 이정후는 이 자리에서 메이저리그 첫 시즌을 보낸 소감과 재활 과정 등에 관해 인터뷰를 가질 예정이다. 이정후는 첫 시즌 37경기에서 타율 0.262(145타수 38안타) 2홈런 8타점 2도루 OPS(출..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대결에서 비매너 논란을 일으킨 김주형(22)이 하루 쉬어간다. 2024 프레지던츠컵에 참가하고 있는 다국적 군단 인터내셔널 팀은 26일(현지시간) 포볼 5경기를 모두 진 뒤 둘째 날 라인업의 변화를 예고했다. 둘째 날 두 선수가 1개의 볼을 번갈이 치는 방식인 포섬 경기에도 한국 선수 3명이 나서지만 김주형은 빠지고 임성재, 안병훈, 김시우가 뛴다. 둘째 날 포섬 경기 대진표..
새 시즌 프로농구가 변화를 예고했다. 파울 챌린지가 도입되는 등 판정에 더욱 공정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27일 한국프로농구연맹(KBL)은 서울 강남구 KBL센터에서 제30기 정기총회 및 제2차 이사회를 열고 파울 챌린지 신설 등을 확정했다. 파울 챌린지는 감독이 성공 여부와 관계 없이 4쿼터 또는 연장 쿼터에 한해 자기 팀에 선언된 개인 파울에 대해 1회의 비디오판독을 요청할 수 있는 제도다. 그동안 KBL은..
최소 50만 달러(약 6억6000만원) 이상의 가치를 지닌 것으로 평가되는 오타니 쇼헤이(LA다저스)의 50호 홈런 공이 소송에 휘말렸다. 26일(현지시간) 미국 스포츠전문채널 ESPN 등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타니가 50-50클럽을 달성했을 때 쳤던 시즌 50호 홈런공을 놓고 법정 다툼이 벌어진다. 관중석에서 자기가 먼저 공을 잡았는데 다른 관중이 이를 훔쳐 갔다며 경매를 중지해달라는 가처분 신청이 플로리다주..
김주형(22)과 임성재(26) 등 인터내셔널 팀이 미국 골프의 높은 벽을 실감했다. 김주형은 비교적 선전했지만 절친 스코티 셰플러와 맞대결에서 패해 고개를 숙였다. 김주형과 임성재 조는 26일(현지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의 로열 몬트리올 컨트리클럽에서 막을 올린 2024 프레지던츠컵 첫날 포볼 경기에서 셰플러-러셀 헨리 조에게 2홀을 남기고 3홀 차로 무릎을 꿇었다. 프레지던츠컵은 미국과 유럽을 제외한 다국적 군단..
손흥민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첫 경기에서 완승에 기여했다. 하지만 부상이 의심돼 일찍 교체되기도 했다. 손흥민은 2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4-2025 UEL 리그 가라바흐(아제르바이잔)와 1차전에 선발 공격수로 나와 71분간 그라운드를 누볐고 토트넘은 3-0으로 승리했다. 왼쪽 측면 공격수로 나온 손흥민은 후반 26분 티모 베르너와 교체될 때까지..
장타자 윤이나(21)가 리디아 고(27·뉴질랜드) 등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스타들이 출동한 국내 대회에서 첫날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윤이나는 후반기 2승째를 노린다. 윤이나는 26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에서 막을 올린 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낚는 무결점 활약 속에 7언더파 65타를 때렸다. 윤이나는 스크린 골프에..
정부가 대국민 캠페인 등 스포츠 암표 근절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 26일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에 따르면 9월 27일부터 국민체육진흥법 일부 개정 법률이 시행되면서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한 스포츠 경기 입장권 부정 판매행위를 금지하고 위반 시 1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거나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올해 3월부터 시행된 공연법에 따른 공연 입장권 암표 금지와 같은 내용이 스포츠 경기에도 적용되는 것이다...
프로야구 국내 타자 첫 40-40클럽(한 시즌 홈런·도루 40개 동시 달성)에 도전하는 김도영(20·KIA 타이거즈)이 마지막 피치를 올린다. 정규시즌 KIA의 잔여 3경기에서 홈런 두 개만 더 치면 김도영은 새 역사의 주인공이 된다. 김도영은 26일까지 시즌 타율 0.350 186안타 38홈런 107타점 141득점 40도루 OPS(출루율+장타율) 1.077 등 괴물 같은 성적을 내고 있다. 2022년 고졸 신인으로..
골프존이 2030 젊은 세대에게 주어지는 실질적인 혜택을 통해 다시 한 번 골프 산업의 활력을 불어넣을 캠페인을 전개한다. 26일 골프존뉴딘그룹은 MZ골퍼를 대상으로 한 전사적 캠페인 2030 골프존 페스타를 10월 한 달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골프존뉴딘그룹에 따르면 첫 연합 캠페인 2030 골프존 페스타는 1985년생부터 2004년생을 대상으로 2030 골퍼의 꿈을 응원합니다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각종 골프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