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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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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이 야구선수로 몸담았던 시카고 화이트삭스(시삭스)가 메이저리그 역대 한 시즌 최다패의 불명예를 안았다. 화이트삭스 2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벌어진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원정 경기에서 2-4로 역전패를 당했다. 이로써 화이트삭스는 올 시즌 120패째를 기록했다. 정규시즌 6경기를 남겨두고 156경기에서 고작 36승을 거둔 것이 전부다. 승률 0.231로 19..
안병훈(33)과 김시우(29)가 유럽 원정길에 올라 비교적 무난한 결과를 손에 쥐었다. 안병훈은 22일(현지시간) 잉글랜드 서리의 웬트워스 클럽(파72ㆍ7267야드)에서 끝난 DP 월드투어 BMW PGA 챔피언십(총상금 900만 달러)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6개, 보기 1개 등으로 7언더파 65타를 때렸다. 안병훈은 마지막 날 선전으로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 공동 18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반면..
북한 여자축구가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숙적 일본을 누르고 FIFA(국제축구연맹) 20세 이하(U-20) 여자 월드컵에서 통산 세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북한은 22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보고타의 에스타디오 네메시오 카마초에서 마무리된 2024 콜롬비아 FIFA U-20 여자 월드컵 일본과 결승전에서 전반 터진 최일선(17)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 이로써 북한은 4강 미국, 결승 일본 등 여자..
역대 최초 50-50클럽(한 시즌 홈런·도루 50개 동시 달성)에 가입한 오타니 쇼헤이(30·LA다저스)가 또 홈런과 도루를 추가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오타니는 2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경기에 선발 1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5타수 4안타 1홈런 1타점 2득점 2도루 등을 올렸다. 관심을 모은 이날 홈런은 결정적인 순간 터져 나왔다. 오..
2024 파리올림픽 여자 골프 금메달에 빛나는 리디아 고(27·뉴질랜드)가 또 한 번 역전극으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우승했다. 리디아 고는 22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메인빌의 TPC 리버스 벤드(파72·6705야드)에서 막을 내린 LPGA 투어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7개를 쓸어 담는 대활약을 펼치며 9언더파 63타를 때렸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2위로 포스트시즌(PS)에 진출한다. 치열한 중위권 싸움을 벌이고 있는 SSG 랜더스는 한 달 만에 5위로 도약했다. 삼성은 2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홈경기에서 난타전 끝에 9-8로 이겼다. 키움의 막판 매서운 맹추격을 뿌리친 삼성은 시즌 77승(61패 2무)을 거둬 남은 4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2위를 확정했다. 삼성의 정규시즌 2위는 2021년 2..
지난해 KLPGA 드림(2부)투어 상금왕에 빛나는 장타자 문정민(22)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투어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뒀다. 승부처에서 강한 멘탈을 바탕으로 한 신들린 퍼팅이 원동력이었다. 문정민은 22일 경기 파주에 위치한 서원밸리 컨트리클럽(파72·6297야드)에서 끝난 2024 KLPGA 투어 24번째 대회인 대보 하우스디 오픈(총상금 10억원·우승상금 1억8000만원)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3월 A매치 이후 국가대표로 부름을 받지 못한 공격수 정우영(25·우니온베를린)이 소속팀에서 데뷔골을 터뜨리며 무력시위를 벌였다. 정우영은 21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의 알테 푀르스테라이 경기장에서 벌어진 2024-2025시즌 독일프로축구 분데스리가 4라운드 호펜하임과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5분 골을 넣는 등 소속팀의 2-1 승리에 기여했다. 정우영은 1-0으로 앞선 전반 5분 톰 로테가 골대 앞을 겨냥해..
홍명보 한국남자축구대표팀 감독이 자신의 선임을 둘러싼 논란을 직접 해명한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24일 홍명보 감독 선임 및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금메달리스트 안세영(삼성생명)의 작심 발언 논란과 관련된 현안 질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관심이 쏠리는 축구와 관련해 대한축구협회에서 정몽규 회장, 홍 감독, 이임생 총괄이사 3명이 증인으로 참석한다. 또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서 갑작스레 사퇴한 정해성..
팀 부진과 맞물려 비난을 받았던 손흥민(32·토트넘)이 만점 활약으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브렌트포드전에서 골 없이 결정적인 도움 2개로 역전승을 이끌며 경기 최우수선수(MOM)에 선정됐다. 손흥민은 2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끝난 2024-2025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 브렌트포드와 홈경기에 선발 공격수로 나와 2도움 등을 올리며 토트넘의 3-1 역전승을 이끌..
개인 통산 상금 30억원 돌파를 노리는 베테랑 장수연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오랜 만에 우승 기회를 잡았다. 장수연은 20일 경기 파주시 서원밸리 컨트리클럽(파72)에서 막을 올린 KLPGA 퉁어 대보 하우스디 오픈(총상금 10억원)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뽑아 4언더파 68타를 쳤다. 이날 오전 일찍부터 비가 내리는 악천후 속에서도 노보기 플레이를 펼친 장수연은 선두권으로 치고 나가..
OK 읏맨 선수들로 꾸려진 한국 7인제 럭비가 월드럭비 세븐스 챌린지 시리즈 진출을 위해 중국에서 다시 한 번 경쟁에 돌입한다. 대한럭비협회는 럭비 남자 7인제 국가대표팀이 21일부터 22일까지 중국 항저우에서 열리는 2024 아시아 럭비 세븐스 시리즈(ARSS) 2차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고 밝혔다. ARSS 2차대회 출전을 앞둔 대표팀은 국내 실업팀인 OK 읏맨 럭비단 소속 선수 13..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성적 부진의 책임을 물어 강인권 감독을 경질했다. 20일 NC 구단은 성적 부진으로 침체한 분위기를 쇄신하기 위해 5강 탈락이 확정됨과 함께 강 감독의 해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강인권호는 올해는 시즌 11연패에 빠지는 등 부진했다. 현재 리그 9위(60승 74패 2무)다. 강 감독이 경질됨에 따라 정규시즌 잔여 경기는 공필성 퓨처스(2군)리그 감독이 지휘할 예정이다. 구단은 "사령탑을..
일본인 타자 오타니 쇼헤이의 기념비적 50-50클럽(한 시즌 홈런·도루 50개 동시 달성) 가입에 메이저리그(MLB)를 이끄는 랍 맨프레드 커미셔너가 축하 인사를 건넸다. 오타니는 19일(현지시간) 마이애미 말린스와 원정 경기에서 홈런 3개와 도루 2개 등 6타수 6안타 10타점의 맹타를 휘두르며 LA 다저스의 20-4 대승을 이끌었다. 다저스는 이 경기를 잡고 12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오타니는 시..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에 대한 사퇴 압박이 점점 커지고 있다. 이번에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 장관이 스스로 거취를 결정했으면 한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유 장관은 20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와 정몽규 회장에 대해 "(정 회장이) 지금 4연임을 하려는 것"이라며 "원래는 거기(대한축구협회)도 (회장을) 두 번만 하게 돼 있는데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에서 허락을 해 3연임을 했다. 4연임을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