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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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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자 방신실(20)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유일의 변형 스테이블포드 대회에서 2연패를 향해 순항했다. 최근 상승세인 윤이나(21)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진출에 대한 첫 걸음을 떼기로 했다. 방신실은 10일 전북 익산에 위치한 익산 컨트리클럽(CC)에서 막을 올린 KLPGA 투어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총 18점을 얻어 이가영과 첫날 공동 선두에 올랐다. 이날 방신실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대상 1위를 달리고 있는 장유빈(22)이 절친한 형인 조우영(23)과 우정의 우승 다툼을 기대했다. 장유빈은 10일 부산시 기장군 아시아드 컨트리클럽 파인·레이크 코스(파71)에서 막을 올린 KPGA 투어 백송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 오픈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잡아내며 6언더파 65타를 쳤다. 노보기 플레이를 펼친 장유빈은 이날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가 대한체육회에 시정명령 두 건을 연속으로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문체부에서 제시한 시정명령이 이행되지 않으면 더 강력한 조치도 뒤따를 전망이다. 10일 문체부는 지난 8일 체육단체 임원의 징계 절차 개선 거부 건에 대해 시정명령을 한 데 이어 이날에는 임원의 임기 연장 심의 관련 불공정성 개선 거부 건에 대해서도 시정명령을 했다고 밝혔다. 나아가 문체부는 대한체육회에 18일까지 불공정 권고..
프로야구 포스트시즌(PS) 준플레이오프(PO)가 끝장승부를 본다. 4차전에서 연장 11회 접전 끝에 승리한 kt 위즈가 분위기를 잡았지만 체력적인 면에서 앞선 LG 트윈스는 총력전을 예고하며 필승 의지를 다지고 있다. LG와 kt는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프로야구 준PO(5전 3선승제) 5차전을 치른다. 1·4차전을 이긴 kt는 0% 확률을 극복하겠다는 각오다. 프로야구 준PO 역사상 1승 1패에서 3차전을 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PS)에서 하위 팀의 반란이 거세다. 와일드카드로 힘겹게 PS에 오른 뉴욕 메츠가 강력한 우승 후보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4경기 만에 격침시키고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로 진출했다. 메츠는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벌어진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5전 3승제) 필리스와 홈 4차전에서 4-1로 이겼다. 수훈갑은 프란시스코 린도르다. 린도르는 6회말 1사..
버디 사냥꾼들의 진검승부가 펼쳐진다. 공격적인 선수가 유리한 방식의 대회에서 후반기 상승세를 탄 윤이나(21)가 시즌 2승이 기대되고 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는 10일부터 나흘간 전북 익산시 익산 컨트리클럽(파72)에서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을 개최한다. 이 대회는 KLPGA 투어에서 유일한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을 채택해 눈길을 모은다. 타수제가 아니라 점수제로 순위를..
LG 트윈스가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의 역전 3점 홈런에 힘입어 난적 kt 위즈를 꺾고 플레이오프 진출 확률 100%를 잡았다. LG는 8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끝난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승제) kt와 원정 3차전에서 6-5로 이겼다.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던 경기는 5회초가 승부처였다. 2-3으로 뒤지던 LG는 문성주 볼넷, 신민재 좌전 안타로 만든 1사 1,2루에서 딘이 좌월 3점 홈런을 터뜨..
하나은행을 타이틀 스폰서로 새 시즌을 준비하는 여자프로농구(WKBL)의 달라지는 점 중 하나로 파울 챌린지의 확대가 꼽힌다. 8일 한국여자농구연맹은 하나은행이 2024-2025시즌 여자프로농구 타이틀 스폰서를 맡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4-2025시즌 대회 공식 명칭은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가 된다. 하나은행은 2024-2025시즌 리그 공식 명칭과 로고 사용 등 다양한 스폰서십 권리를 갖..
9월 남자 골프 대항전인 프레지던츠컵에서 비매너 행동과 욕설 공개 등으로 논란에 휩싸였던 김주형(22)이 실제 미국 선수들로부터 욕설을 들었다는 증언이 나왔다. 김주형의 캐디를 맡고 있는 폴 테소리는 최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리우스XM 라디오 방송에서 "미국 선수가 김주형에게 욕설하는 걸 세 번이나 들었다"고 말했다고 미국 골프전문 골프위크 등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앞서 김주형은 지난 28일 프레..
가을 야구를 벌이고 있는 프로야구가 다시 한 번 매진을 기록했다. 8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벌어지는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승제)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3차전 입장권 1만7600장이 모두 팔렸다고 한국야구위원회가 경기 전 밝혔다. 이로써 올해 포스트시즌은 와일드카드 결정 2경기, 준PO 3경기 모두 만원 관중이 입장했다. 2024년 포스트시즌 누적 관중도 5경기 11만2600명으로 늘어났다...
막바지로 치닫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아시아로 무대를 옮겨 경쟁을 이어간다. LPGA 투어는 10일 중국 상하이에서 뷰익 상하이(총상금 210만 달러)를 개최한다. 매년 진행되는 가을 아시안 스윙의 첫 번째 대회다. 2018년과 2019년 교포 선수 대니엘 강(미국)이 연속 우승했던 뷰익 상하이 대회는 지난해의 경우 에인절 인이 릴리아 부(이상 미국)를 연장전 끝에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올해 대회에..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오타니 쇼헤이(LA다저스)와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가 최고 타자상을 수상할 것으로 보인다. 7일(현지시간)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이 아메리칸리그(AL)와 내셔널리그(NL) 후보 10명씩을 추려 발표한 행크 애런상 후보에 오타니와 저지가 포함됐다. 행크 애런상은 한해 최고 타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사무국이 애런의 홈런 신기록 수립 25주년을 기념해 1999년 제정했다. 올해는 에런이 홈..
프로당구(PBA) 팀리그에서 하이원리조트가 선두를 질주했다. 중심에는 18살 당구 천재 부라크 하샤시(튀르키예)의 활약이 있다. 하이원리조트는 7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끝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4-25 3라운드 경기에서 하나카드를 세트 스코어 4-0으로 따돌렸다. 압도적인 셧아웃 승리에는 튀르키예 선수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특히 하샤시는 1세트 남자 복식에서 륏피 체네트(튀르키예)..
후반기 들어 징계 복귀 후 첫 승 및 꾸준하게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장타자 윤이나(21)가 마침내 국내선수 최고의 자리에 섰다. 윤이나는 7일(현지시간) 공개된 롤렉스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2.9점을 받았다. 지난주보다 3계단이 상승해 32위가 된 윤이나는 동갑내기 라이벌 이예원(21)을 제치고 국내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윤이나는 6일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
황희찬(울버햄튼)에게 연습경기 도중 인종차별 발언을 한 선수에게 중징계가 내려졌다. 황희찬에게 인종차별 발언을 한 장본인인 마르코 쿠르토(체세나)가 FIFA(국제축구연맹)으로부터 10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고 7일(현지시간) 영국 스포츠 매체 스카이스포츠가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FIFA는 "쿠르토가 차별적인 발언을 한 책임이 인정돼 10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내린다"고 설명했다. 10경기의 절반인 5경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