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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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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이 결전지인 요르단으로 떠났다. 주장 손흥민(32ㆍ토트넘)이 빠진 대표팀은 조 1위를 다툴 요르단과 힘든 중동 원정 승부를 앞두고 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7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홍 감독은 K리그와 J리그 소속 선수들을 데리고 카타르 도하를 경유해 요르단에 입성했다. 다른 해외파들은 요르단 현지로 직접 합류할 예정이다. 한국과 요르단전은 10일 오후 11시 암만국제경..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 장관이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의 4연임 불가 방침을 재확인했다. FIFA(국제축구연맹) 쪽에서 보낸 공문에 대해서는 의례적인 절차라고 선을 그었다. 유 장관은 7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정몽규 회장의 4선 도전과 관련한 질문을 받고 "시정 명령을 내릴 것이고 그것도 안 되면 최종적으로 승인 불가까지 하겠다고 얘기했었다"고 말했다. 다만 유 장관은 "(문체부가) 강제로 회장..
오타니 쇼헤이가 침묵했고 LA 다저스 선발진은 또 무너졌다. 샌디에고 파드레스가 다저스를 완파하고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파드레스는 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NLDS 다저스와 원정 2차전에서 홈런 6방을 앞세워 10-2로 크게 이겼다. 전날 역전패를 설욕한 샌디에이고는 1승 1패로 상대 홈 어드밴티지를 무력화시켰다. 안방인 펫..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t 위즈가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승제) 향방을 가를 3차전 선발투수로 최원태(LG)와 웨스 벤자민(kt)를 낙점했다. 두 투수의 활약 여하에 따라 플레이오프 진출 확률 100%를 보장해온 3차전 승리 팀이 가려질 수 있다. 정규시즌 3위 LG와 5위 kt는 1승 1패씩을 나눠가진 가운데 8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3차전을 치른다. 역대 5전 3승제 준PO에서 두 팀이 1승 1패로 3..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가 체육계 현안의 중심에 선 대한배드민턴협회 감사 결과를 10월 최종 발표한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7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문체부 국정감사 업무현황 보고에서 대한배드민턴협회와 관련해 "후원 계약, 국가대표 선발 등 관련 제도, 보조금 및 협회 운영 실태 등을 꼼꼼하게 조사해 10월 중 최종 결과를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축구협회도 마찬가지다. 유 장관은 "비리 축구인 사면..
내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잔류를 노리는 이경훈(33)이 가을 시리즈에서 페덱스컵 랭킹을 조금씩 끌어올리고 있다. 이경훈은 6일(현지시간) 미국 미시시피주 잭슨의 잭슨 컨트리클럽(파72·7461야드)에서 끝난 PGA 투어 가을 시리즈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총상금 760만 달러)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3개 등으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 이경훈은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로 공동 23위..
철기둥 김민재(28)가 시즌 첫 골과 결정적인 실수에 울고 웃었다.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는 6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도이치방크 파르크에서 벌어진 2024-2025시즌 독일프로축구 분데스리가 6라운드 프랑크푸르트와 원정 경기에 선발 중앙 수비수로 출전해 전반 15분 만에 바이에른 뮌헨의 선제골이자 자신의 시즌 첫 골을 넣었다. 왼쪽 크로스 상황에서 오른쪽에 있던 토마스 뮐러가 잡아 문전으로 내주자 이를..
정규시즌 3위 LG 트윈스가 화끈한 화력을 발휘하며 kt 위즈의 돌풍을 잠재우고 준플레이오프(PO)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LG는 6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승제) kt와 홈 2차전에서 선발투수 임찬규의 호투와 장단 10안타를 몰아친 타선의 응집력을 앞세워 7-2로 낙승했다. 이로써 LG는 1차전 패배를 설욕하며 시리즈 전적 1승 1패로 균형을 이뤘다. 반면 kt는 실책 4개 등에..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신인왕과 상금왕 출신인 이수민(31)이 군 제대 후 2년 만에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수민은 6일 경기도 여주시 페럼 클럽(파72)에서 끝난 KPGA 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억5000만원)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3개 등으로 4언더파 68타를 때렸다. 이수민은 최종 합계 9언더파 279타로 장유빈을 1타차로 따돌리고 2020년 4월 KPGA 오픈..
가을의 여왕이 돌아왔다. 이틀 연속 빼어난 퍼팅감을 발휘한 김수지(28)가 악명 높은 난코스에서 유일한 언더파 스코어로 1년 2개월 만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정상에 섰다. 김수지는 6일 경기도 여주시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6763야드)에서 마무리된 K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우승상금 2억7000만원)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5개 등으로 2오..
오타니 쇼헤이(30·LA다저스)의 괴력이 생애 첫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무대에서도 발휘됐다. 오타니는 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거행된 2024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샌디에고 파드레스와 홈 1차전에 선발 1번 지명타자로 나서 2회말 3점 홈런을 때려냈다. 다저스 선발투수로 나선 일본인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1회초 시작과 동시에 크게 흔들리며 3실점을 했지만 이를 구..
여자 피겨 기대주 신지아가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준우승을 거뒀다. 그러나 파이널 무대 진출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분석이다. 6일 대한빙상경기연맹에 따르면 신지아는 2024-25시즌 국제방상연맹(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6차 대회 여자 싱글에서 최종 2위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신지아는 현지시간 5일 슬로베니아 류블랴나에서 펼쳐진 대회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64.21, 예술..
내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잔류를 위해 가을 시리즈 선전이 절실한 이경훈이 톱10 진입 경쟁을 이어갔다. 이경훈은 5일(현지시간) 미국 미시시피주 잭슨의 잭슨 컨트리클럽(파72·7461야드)에서 계속된 PGA 투어 가을 시리즈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총상금 76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3개로 3언더파 69타를 때렸다. 이경훈은 중간합계 12언더파 204타로 전날과 같은 공동 22위에 머물렀지만..
황희찬이 국가대표 소집을 앞두고 2경기 연속 교체 출전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하지만 기대했던 공격 포인트는 나오지 않았고 팀도 패배했다. 황희찬은 5일(현지시간) 영국 브렌트퍼드의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4-2025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7라운드 브랜트포드와 원정 경기에 후반 12분 교체 출전해 약 33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황희찬은 후반 23분 투입됐던 6라운드 리버풀전보..
5위 돌풍이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을 강타하고 있다. kt 위즈가 강호 LG 트윈스도 잠재우고 플레이오프 진출 확률 73%를 잡았다. kt는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승제) LG와 원정 1차전에서 3-2로 이겼다. 이로써 kt는 사상 최초로 열린 5위 결정전에서 SSG 랜더스를 꺾고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진출한 뒤 두산 베어스를 연파한 데 이어 준PO 1차전마저 잡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