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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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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시즌 프로농구가 평일 오후 7시 팬들을 찾아간다. 주말 경기 시간은 오후 2시와 4시가 된다. 12일 한국프로농구연맹(KBL)은 2024∼2025시즌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 개시 시간을 이 같이 밝히며 새 시즌 개막전은 10월 19일 오후 2시 KCC-kt의 맞대결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날 DB-삼성의 맞대결이 예정돼 있고 오후 4시에는 LG-한국가스공사의 경기가 잡혀있다. 매년 12월 31일 농구 코트에서..
중국축구협회가 손준호(32·수원FC)에 대한 영구 제명 징계 내용을 국제축구연맹(FIFA)에 통지했다. 중국축구협회가 "손준호에 대한 영구 제명 징계를 FIFA와 아시아축구연맹(AFC)에 보고했다"는 내용의 공문을 보내왔다고 대한축구협회가 12일 확인했다. 중국축구협회는 지난 10일 "사법기관이 인정한 사실에 따르면 전(前) 산둥 타이산 선수 손준호는 정당하지 않은 이익을 도모하려고 정당하지 않은 거래에 참여, 축..
전 국가대표 축구 선수 손준호(32·수원FC)가 눈물로 억울함을 호소했지만 여론은 싸늘하다. 자신이 받은 20만 위안(약 3700만원)에 대한 명확한 해명을 내놓지 못하면서다. 손준호는 11일 기자회견에서 "중국 공안이 가족까지 체포할 수 있다는 협박을 해 어쩔 수 없이 혐의를 인정했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전날 중국축구협회가 자신을 포함해 승부 조작에 연루된 선수 44명에 대한 영구제명 징계를 내린 데 대한 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대회에서 '깜짝' 우승한 유현조(19)가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유현조는 13일 인천 클럽72 하늘코스(파72·6723야드)에서 개막하는 KLPGA 투어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총상금 8억원·우승상금 1억4400만원)에 출격한다. 지난 8일 메이저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우승에 이은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유현조는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추석 연휴 국내외 스포츠는 쉬지 않고 달린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는 정규시즌 우승 헹가래를 준비하고 있고 손흥민(32·토트넘)은 라이벌 아스널전에서 골 사냥에 나선다. 연휴 기간 가장 관심을 받는 팀은 프로야구 KIA다. 11일까지 80승 2무 50패로 1위인 KIA는 정규시즌 우승을 위한 매직넘버 6을 남겨두고 있다. 남은 12경기에서 5할 승률만 거둬도 자력 우승한다. 6.5게임차 뒤진 2위 삼성 라이온즈..
위기의 홍명보호를 구해낸 주장 손흥민(32·토트넘)이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남겼다. 손흥민은 12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이번 월드컵 예선 소집 기간에도 팬분들 사랑 덕분에 무사히 잘 마치고 돌아간다"며 "변함없이 계속해서 축구를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이어 손흥민은 "나는 이제 런던으로 돌아가 소속팀에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다음 소집 때도 우리 건강한..
스페인 남자 프로골프 대표주자인 욘 람이 LIV(리브) 골프 이적 후 잃어버린 라이더컵 출전 자격을 위해 투잡을 뛰기로 결심했다. 전 남자 골프 세계랭킹 1위 람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막하는 아시오나 오픈에 출전하기로 했고 남은 시즌 유럽프로골프 투어인 DP월드투어 2개 대회에도 더 나갈 생각이라고 로이터통신 등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람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맹활약하던 스타로 올해부터 사우디..
중국축구협회로부터 영구제명을 당해 선수생활 최대 위기에 직면한 손준호(32·수원FC)가 눈물로 억울함을 호소했다. 가족을 체포할 수도 있다는 중국 공안의 협박에 어쩔 수 없이 혐의를 인정하게 된 과정을 설명하며 자신의 무고함을 주장했다. 손준호는 11일 경기도 수원종합운동장 체육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날 중국축구협회의 영구제명 조치와 관련해 자신의 억울한 입장을 밝혔다. 손준호는 "중국 공안이 외교부를 통해 내..
완성형 좌완으로 평가받는 덕수고 정현우가 프로야구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키움 히어로즈 유니폼을 입는다. 키움은 11일 서울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 볼룸에서 개최된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1순위로 정현우를 지명했다. 정현우의 1순위 지명은 예견된 일이었다. 키움은 완성형 좌완 투수가 필요했고 정현우가 딱 들어맞았다. 정현우는 184cm 87kg의 체구에서 150km 이상 패스트볼을 던지는 선수다..
참신하고 적극적인 대학생 크리에이터들이 새 시즌 신한 SOL페이 2024-25 핸드볼 H리그 활성화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한국핸드볼연맹은 다가올 H리그를 위해 대학생 크리에이터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연맹 측은 "이번에 모집될 H리그 대학생 크리에이터는 13일부터 27일까지 스포츠와 핸드볼을 좋아하고 콘텐츠 기획·제작·디자인에 관심있는 서울·경기 소재 거주 대학생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며 고 전했다...
싱글 골퍼들이 선호할 만한 컴팩트 디자인의 캘러웨이 골프 아이언이 시장에 나온다. 캘러웨이골프 코리아는 1피스 단조 아이언을 선호하는 상급 골퍼들을 위해 하이엔드 레벨의 아이언인 엑스 프로토타입을 공식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엑스 프로토타입 아이언은 2024년 아시아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엑스 포지드 아이언 시리즈에 이어 한 단계 더 나아간 제품이다. 일본 단조 전문 공장에서 특별한 공..
우여곡절 끝에 출항한 '홍명보호'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1, 2차전을 소화하며 9월 일정을 마무리했다. 두 경기에서 1승 1무를 거두며 최악의 상황은 피했지만 경기력에는 여전히 의문부호가 붙어 있다. 더딘 전술변화는 풀어야 할 과제로 남았다. 세대교체 시도를 제대로 해 보지 못한 아쉬움도 남았다. 대표팀은 11일 오만과 2차전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의 활약으로 3-1로 이기고 홍명..
A대표팀 감독 선임 등을 놓고 여론의 질타를 받고 있는 대한축구협회 수장 정몽규 회장과 홍명보 A대표팀 감독 등이 국회로 소환된다. 진종오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은 대한축구협회의 홍 감독 선임에 대한 내부 제보를 입수했다고 밝히면서 24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문체위) 현안 질의에서 관련 내용을 검증할 계획이라고 알렸다. 진 의원 등에 따르면 문체위는 지난달 26일 전체회의에서 홍명보 감독 선임을 둘러싼 축구협회..
정부가 체육단체 임원의 연임 허용심의 관련 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시정을 요구했다. 주무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9월 말까지 권고의 이행 여부를 제출하도록 대한체육회와 대한장애인체육회에 요청했다. 11일 문체부는 체육단체 임원의 징계 절차 개선을 권고한 데 이어 임원의 연임 허용심의 관련 제도개선을 권고했다고 밝혔다. 2024년 2월 국민권익위원회는 대한체육회와 대한장애인체육회에 체육단체 임원의 징계관할권..
결승골 등 주장 손흥민의 맹활약을 앞세운 한국남자축구대표팀이 까다로운 오만 원정을 시원한 승리로 장식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1일 오만 무스카트의 술탄 카부스 스타디움에서 끝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오만과 2차전에서 3-1로 이겼다. 전반 황희찬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한 한국은 1-1 동점에서 후반 37분 이강인의 어시스트를 받은 손흥민의 결승골이 터지면서 살아났다. 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