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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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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 패럴림픽에 참가한 대한민국 선수단이 금의환향했다. 한국 패럴림픽 선수단은 파리 대회 일정을 마치고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돌아왔다. 귀국한 선수단 본진은 곧바로 해단식이 마련된 인천국제공항 내 그레이트홀로 이동했다. 선수단 104명과 관계자 등 160여명이 참석한 해단식에서 배동현 선수단장은 "패럴림픽은 끝났지만 밝은 미래는 이제 시작"이라며 "모두의 희망찬 앞날을 응원한다"고 인사했다...
손준호(32·수원FC)가 또 한 번 축구 인생 위기에 직면했다. 승부 조작 의혹에 휩싸여 중국 공안에 10개월간 구금됐다가 지난 3월 풀려난 전 축구 국가대표 출신 손준호가 중국축구협회로부터 영구 제명 징계를 받았다.10일 중국축구협회에 따르면 손준호는 중국프로축구 산둥 타이산에서 뛰던 당시 정당하지 않은 이익을 도모하려고 정당하지 않은 거래에 참여했고 축구 경기를 조작하고 불법 이익을 얻었다. 이에 따라 협회는 축..
당구 4대 천왕으로 지난 하노이 오픈에서 프로당구(PBA) 데뷔 첫 우승을 맛본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의 상승세가 이어질지 다음 대회가 주목받고 있다. 산체스는 13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막을 올리는 2024-2025시즌 4차 투어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 2024에 출전한다. 산체스의 128강전 상대는 박정훈으로 정해졌다. 하노이 오픈에서 12전 13기 만에 PBA 첫 승 달성..
올 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대상과 상금왕을 놓고 치열한 접전을 이어가고 있는 김민규(23)와 장유빈(22)이 무대를 경북 선산으로 옮겨 자존심을 대결을 이어간다. 전체적으로 퍼팅 실력이 중요하게 세팅된 코스에서 누가 더 정교한 플레이를 하느냐에 따라 성패가 갈릴 전망이다. KPGA 투어는 12일부터 나흘간 경북 구미시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7135야드)에서 시즌 16번째 대회인 골프존-도레이 오픈(총상..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2)의 작심발언 뒤 후폭풍에 휩싸였던 대한배드민턴협회에 대한 부정행위가 정부 조사로 드러났다.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선수들과 면담 하에 스폰서 문제 개선 및 국가대표가 아닌 선수의 국제대회 출전을 제한하는 협회 규정의 폐지 등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문체부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가진 배드민턴협회 중간 조사 브리핑을 통해 배드민턴협회 운영 방식과 후원 제도 등에 걸쳐 여러 문제점을 발견..
김하성(29)이 최악의 경우 올 시즌 다시 돌아오지 못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포스트시즌을 준비하는 샌디에이고 파드레스는 잰더 보거츠의 유격수 복귀를 염두에 두고 있다. 마이크 쉴트 샌디에이고 감독은 9일(현지시간) 김하성의 복귀에 대해 "우리가 원하는 만큼 가깝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인 MLB닷컴은 김하성의 복귀가 늦어지면 샌디에이고 내야진은 변화가 올 수 있다고 알렸다. 샌디에이고..
2024 파리 패럴림픽에 참가한 대한민국 선수단이 목표 초과 달성의 성과를 거두고 금의환향한다. 파리 패럴림픽은 8일(현지시간) 폐회식을 끝으로 12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 한국은 17개 종목에 83명의 태극 전사를 파견해 금메달 6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14개를 획득했다. 이는 당초 목표했던 금메달 5개를 넘어선 수치다. 종합 순위에서도 19위로 20위권 진입을 초과 달성했다. 한국 패럴림픽 선수단이 금..
유승민 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이 대한체육회 회장 선거에 뛰어들기로 마음을 굳혔다. 9일 대한탁구협회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열린 탁구협회 임시대의원총회를 통해 유 회장이 사임 의사를 밝히고 대한체육회 회장 도전을 공식화했다고 밝혔다. 유 회장은 "선수로서 삶이 가르쳐준 교훈은 잔꾀나 핑계로는 정상에 설 수 없다는 것"이라며 "탁구협회 회장이라는 직함에서 오는 그 어떠한 혜택에도 안주하고 싶지..
7인제 한국 럭비가 안방에서 홍콩ㆍ중국ㆍ일본에 이어 4위에 올랐다. 한국은 이어질 2ㆍ3차 대회에서 종합우승 도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9일 대한럭비협회에 따르면 한국 럭비남자대표팀은 지난 7일부터 이틀간 인천 남동아시아드럭비경기장에서 진행된 2024 아시아 럭비 세븐스 시리즈 1차 대회에서 8개 팀이 참가한 남자부 경기 4위를 차지했다. 7일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아랍에미리트(UAE)를 만난 한국은 17-12..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은 70여건의 체육계 비리 제보를 공개하면서 각종 부패 등을 뿌리 뽑겠다고 밝혔다. 진종오 의원은 9일 국회에서 체육계 비리 국민 제보센터 중간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직원들의 임금을 체불한 논란으로 자진 사퇴한 신명주 전 대한사격연맹 회장과 대한사격연맹의 부실 운영 등을 폭로했다. 아울러 체육계 전반에 걸친 비리와 뇌물수수·성폭력·승부 조작 등 비리 제보를 일부 소개했다. 진 의원은 지난달 12일..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경고등이 켜진 한국남자축구대표팀이 까다로운 오만의 모래바람과 싸워야 한다. 무거운 분위기 속에 홍명보 감독은 첫 승 전략으로 컨디션 좋은 선수들의 중용 가능성을 시사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0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오만 무스카트의 술탄카부스 경기장에서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오만과 원정 2차전을 치른다. 약체 팔레스타..
호랑이 사냥꾼 양용은(52)이 연장 접전 끝에 72번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니어 대회에서 첫 우승을 맛봤다. 앙용은은 8일(현지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노우드 힐스 컨트리클럽(파71)에서 끝난 PGA 챔피언스 투어 어센션 채리티 클래식(총상금 210만 달러) 3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1개 등으로 5언더파 66타를 쳐 최종 합계 13언더파 200타를 작성했다. 시니어 무대 최강..
남자테니스 세계랭킹 1위 얀니크 신네르(23·이탈리아)가 최근 불거진 도핑 논란을 딛고 US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7500만 달러) 남자 단식에서 우승했다. 올해에만 메이저대회를 두 차례 우승한 신네르는 카를로스 알카라스(21·스페인)와 함께 차세대를 대표하는 최고 선수로 우뚝 섰다. 신네르는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끝난 대회 남자 단식 결승전에서 테일러 프리츠(미국)를..
2024 파리 패럴림픽이 12일간 열전을 프랑스 파리에서 마무리했다. 목표를 초과 달성한 대한민국 선수단은 4년 뒤 로스엔젤레스(LA) 대회에서의 더 나은 성적을 기약했다. 파리 패럴림픽은 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인근 생드니의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거행된 폐회식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8월 28일 개막한 지 12일 만이다. 폐회식은 '파리는 날마다 축제'라는 주제로 열렸다. 참가국 기수들은 단복을 입었던 개회식..
호타준족의 대명사로 떠오른 김도영(20)이 프로야구 역대 세 번째로 한 시즌 3할-30홈런-30도루-100타점-100득점을 동시 돌파한 선수가 됐다. 김도영은 8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끝난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홈 경기에서 4타수 2안타 2타점 등 맹타를 휘두르며 KIA 타이거즈의 5-2 승리를 이끌었다. 2타점을 추가한 김도영은 2000년 박재홍(당시 현대 유니콘스)과 2015년 에릭 테임즈(NC 다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