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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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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26)가 최악이었던 6,7월을 딛고 8월에는 완연히 좋아지는 모습이다. 이정후는 1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의 펫코 파크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디에고 파드레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6번 중견수로 나와 4타수 1안타를 때렸다. 이로써 이정후는 지난 12일 샌디에고전부터 7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갔다. 8월을 기준으로는 16경기 가운데 15경기에서 안타를 만들어내며 8월 타율 0.3..
미국에 새 둥지를 튼 손흥민(33)이 시작부터 좋다. 로스앤젤레스(LA) FC 유니폼을 입고 치른 두 경기 만에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 등 리그 최고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손흥민은 18일(현지시간)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사무국이 발표한 29라운드 베스트11(팀 오브 더 매치 데이)에 선정됐다. MLS는 "리그 이적료 신기록을 세운 손흥민은 MLS 첫 선발 출전 경기에서 LAFC의 원정..
역대 두 번밖에 나오지 않았던 까다로운 홀에서 홀인원을 하면 현 시가 약 1억6000만원 상당의 1비트코인이 지급된다. 비트코인이 홀인원 경품으로 걸려 화제를 모으고 있는 대회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BC카드 한경레이디스컵(총상금 15억원)이다. KLPGA 투어는 21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파72·6663야드)에서 BC카드 한경레이디스컵을 치른다. 지난해 박현경(25), 윤이나(21)..
김혜성(26)이 부상을 털고 곧 돌아온다.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를 시작하게 되는 김혜성의 복귀 시점은 8월 말로 예측되고 있다. 18일(현지시간) 미국 지상파 CBS스포츠 등에 따르면 왼쪽 어깨 부상을 당해 결장하고 있는 김혜성이 곧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에 돌입한다. 김혜성은 19일부터 다저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 A팀인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에 배치돼 실전에서 문제가 없는지를 점검하게 된다. 이상이 없으면 8월..
한때 세계 랭킹 1위였던 박성현이 6년 만의 톱10 진입으로 순위를 대폭 끌어올렸다. 아직은 갈 길이 멀지만 부활을 향한 작은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는 데 의미가 있다. 박성현은 18일(현지시간) 공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579위에서 156계단이 오른 423위에 올랐다. 전날 LPGA 투어 스탠더드 포틀랜드 클래식(총상금 200만 달러)에서 공동 7위를 마크한 덕분이다. 박성현은 2019년 8월 AIG..
농협의 아침밥 먹기 캠페인이 배구계로도 향했다. 18일 한국배구연맹(KOVO)은 서울 마포구 연맹 대회의실에서 농협과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조원태 KOVO 총재, 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 박서홍 농협경제지주 대표이사, 대한항공 정지석과 현대건설 양효진 등 선수 대표를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 체결은 농협이 추진 중인 범국민 쌀 소비 촉진 운동의..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가을야구 향방을 가를 중요한 일전을 앞뒀다. 상승세의 1위 LG 트윈스를 맞아 치를 잠실 대첩에서 8연패를 끊고 위닝 시리즈를 가져가야만 턱밑까지 추격한 다른 팀들을 뿌리치고 3위 수성을 이룰 수 있다는 전망이다. 롯데는 지난 17일 삼성 라이온즈와 홈경기에서 연장 11회까지 가는 접전 끝에 8-8로 비겼다.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8연패를 끊지 못한 롯데는 58승 4무 53패에 머물렀다. 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최소타인 29언더파(259타) 기록을 세우며 시즌 2승에 성공한 홍정민(23)은 이득타수(SG)가 5.91에 달할 정도로 티샷부터 퍼팅까지 나흘 내내 완벽에 가까운 플레이를 펼쳤다. 역사적인 스코어를 이끄는 홍정민의 무기는 테일러메이드의 드라이버와 아이언 조합이다. 홍정민은 지난 17일 경기도 포천시 몽베르 컨트리클럽 가을·겨울 코스(파72·6610야드)에서 끝난 KLPGA 투어..
'셰플러 천하'다.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29·미국)가 4타차를 뒤집는 역전 쇼를 펼치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2차전 정상에 올랐다. 셰플러는 17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케이브스 밸리GC(파70)에서 열린 PGA 투어 PO 2차전인 BMW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3개 등으로 3언더파 67타를 기록해 최종 합계 15언더파 265타로..
일본 돌풍이 또 한 번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무대를 덮쳤다. 이번에는 이와이 아키에(일본)가 정상에 섰다. 이와이는 17일(현지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 컨트리클럽(파72·6천497야드)에서 끝난 LPGA 투어 스탠포드 포틀랜드 클래식(총상금 200만 달러) 4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쳤다. 이와이는 최종 합계 24언더파 264타로 2위 글린 코르(미국)를 4타차 여유 있게..
임성재(27)가 막판 스퍼트로 7년 연속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최종전에 턱걸이했다. 임성재는 17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오윙스 밀스의 케이브스 밸리 골프클럽(파70)에서 끝난 PGA 투어 플레이오프(PO) 2차전인 BMW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 등으로 3언더파 67타를 때렸다. 최종 합계 10오버파 290타가 된 임성재는 출전 선수 50명 가운데 공동 40..
올 가을 서울 도심관광의 재미와 러닝의 매력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마라톤대회가 열린다. 전국 12대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가 주최하는 '2025 아시아 오픈 마라톤 서울시리즈'(A.O.M)가 오는 10월 26일 서울 광화문 광장과 청계천 일대에서 개최된다. 대회 운영은 마라톤 전문 주관사 스포맥스코리아가 맡는다. 대회는 하프 코스(21.0975km)와 10km 코스 등 2개 부문에 걸쳐 진행된다. 하프 코스는 서..
마제스티골프의 프리미엄 가치를 지키고 입지를 강화할 새 선장이 등장했다. 12일 마제스티골프는 IT(정보기술), 에듀테크 전문가인 정병호 대표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대표 체제를 통해 마제스티골프는 한국 마켓에 인사이트 있는 의사결정 구조를 기반으로 프리미엄 골프 시장 점유율 제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마제스티골프에 따르면 정병호 신임 대표는 IT, 에듀테크, 글로벌 비즈니스 등 다양한 산업을 넘나들며 B2..
2부 투어 돌풍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하반기를 관통하는 키워드로 자리잡을 조짐이다. 고지원에 이어 또 다른 드림투어(2부) 강자 김민솔이 첫 승 기회를 포착했다. 김민솔은 14일 경기 포천시 몽베르 컨트리클럽(파72)에서 막을 올린 KLPGA 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으며 7언더파 65타를 때렸다. 65타는 2020년 대유위니아 MBN 여자오픈..
한때 고교야구에서 제2의 박찬호가 될 만한 자질을 갖췄다고 평가받던 강속구 투수 심준석(21)이 설 자리를 잃었다. 심준석은 향후 선수 생활을 이어가기 위한 현실적 방안을 고민해야 할 입장이다. 관건은 제구력을 갖추는 일이다. 심준석은 지난 4일(현지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구단 산하 마이너리그 루키 레벨인 FCL 말린스에서 방출됐다. 덕수고 시절 최고 시속 160㎞를 던지던 최고 유망주의 너무 이른 좌절이다.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