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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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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시즌을 모두 마무리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본격적인 플레이오프(PO)에 돌입한다. 상위 70명이 세 단계를 통해 겨루게 될 PO는 총 1억4000만 달러(총 1940억원)이 걸린 '쩐의 전쟁'이다. PGA 투어는 7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테네시주 TPC 사우스윈드(파70)에서 PO 1차전인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이 치른다. 페덱스컵 PO 3개 시리즈 중 1차 대회에는 시즌 랭킹(페덱스 포인트)..
윤이나(21)가 약 9개월 만에 국내 대회에 나선다. 윤이나는 7일 제주도 서귀포시 사이프러스 골프&리조트 북·서 코스(파72)에서 개막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10억원)에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출전해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지난해 11월 SK텔레콤·SK쉴더스 챔피언십 이후 약 9개월 만에 KLPGA 대회를 뛴다. 윤이나는 지난해 KLPGA 투어 상금왕과 대상, 최저타수..
실력과 열정을 겸비한 숨은 고수들의 많은 참여가 기대되는 '하나카드 3번 우드 티샷 여자 아마추어 골프대회'가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참가자들은 풍성하고 화려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우승자에게는 현금과 부상을 합쳐 최대 7000만원 상당의 시상이 주어진다. 참가만 해도 889만원어치 제품을 받을 수 있어 눈길을 모은다. 9월 1일 전국적으로 열리는 지역 예선은 경기 양평 TPC, 경기 여..
손흥민(33)의 새 출발이 확정됐다. 토트넘과 이별한 손흥민은 미국프로축구(MLS) 로스앤젤레스FC(LA FC)에서 제2의 축구 인생을 시작한다. 5일(현지시간) LA FC 구단은 보도자료를 통해 "6일 LA 다운타운에 위치한 BMO 스타디움에서 중대 발표를 위한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이라며 "기자회견은 공식 웹사이트와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생중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대 발표란 손흥민 공식 영입이다. 미국..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대한탁구협회로부터 견책 징계를 받았다. 탁구협회장 시절 관리 감독에 소홀했다는 사유다. 체육계에 따르면 유승민 전 회장은 5일 오후 탁구협회 스포츠공정위(위원장 변창우)로부터 직무 태만 등 행위로 견책 처분을 내린다는 징계 결정서를 이메일로 통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대한탁구협회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로부터 징계 요구를 받은 전·현직 임직원에 대한 징계 결정을 통보한 데 대한..
토트넘과 결별한 손흥민(33)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진출이 임박한 가운데 이적료는 역대 최고 수준이 될 것이라는 장밋빛 전망이다. 5일(현지시간) 스포츠전문매체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로스엔젤레스(LA) FC가 MLS 역대 최대 이적료로 손흥민 영입을 사실상 마무리했다. 매체는 "LA FC가 지불할 손흥민 이적료는 2000만 파운드(약 360억원)가 될 것"이라고 구체적인 금액까지 제시했다. 이 액수는 지..
한 시대를 풍미했던 축구 스타인 조르즈 코스타가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4일(현지시간) 포르투갈 프로축구 FC포르투는 코스타가 클럽 훈련 센터에서 심장마비를 일으켜 향년 53세로 숨을 거뒀다고 밝혔다. 영국 공영방송 BBC 등에 따르면 코스타가 갑자기 컨디션에 이상을 느껴 병원에 긴급 이송됐지만 응급실에서 심정지 상태에 빠진 후 사망 판정에 이른 것으로 전해졌다. 포르투 구단은 "코스타는 경기장 안팎에서 구단..
컴퓨터 아이언 샷이 장기인 이제영(24)은 올 시즌 상반기 다소 부진했다. 2023년 70.13%, 작년에는 75.06%까지 올라갔던 그린 적중률이 올해 67%대로 내려앉으면서다. 성적도 동반 하락했다. 지난 2019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입회해 2020년부터 정규 투어를 뛴 이제영은 아직 우승은 없지만 2023년 준우승 1회, 2024년에는 준우승 2회와 3위 4회 등으로 정상급 선수 반열에 올랐..
배리미디어가 다양한 중계권 확보를 통해 국내 축구 중계의 새로운 강자로 급부상하고 있다. 국내 스포츠 중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베리미디어는 2025-26시즌 유럽 축구 중계권을 대거 확보하며 BallTV와 리빙TV 채널을 통해 주요 유럽 클럽 경기들을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베리미디어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유로파리그, 컨퍼런스리그 등 유럽 3대 클럽 대항전은 물론..
이제 울산에서 신태용 (54) 매직을 기대해볼 수 있게 됐다. 프로축구 울산 HD 구단이 팀을 재건할 구원 투수로 신 감독을 선임하면서다. 5일 울산 구단은 제13대 사령탑으로 신태용 감독을 선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전임 김판곤 감독이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지난 1일 상호합의 하에 계약을 해지한 가운데 신 감독이 바통을 이어받게 됐다. 2012년 12월 성남 일화(현 성남FC) 감독에서 물러난 뒤 13년 만..
골프용품 브랜드들은 후원 선수들의 우승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운다. 이들의 성적이 한해 '농사'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골프에선 비거리가 중요하게 여겨진다. 공을 멀리 보낼수록 다음 샷에서 이점을 챙길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브랜드들 간 드라이버 경쟁이 치열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지난 3일 끝난 오로라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을 마지막으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반기 일정이 마무리됐다. 상..
국가 대항전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최강 여전사 4명이 뭉친다. 10월 예정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 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5일 국가별 출전 선수 32명이 확정됐다. 조직위는 LPGA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AIG 여자 오픈을 마친 직후 세계 랭킹을 기준으로 8개국 출전 선수 32명이 정했다고 밝혔다. 한국은 김효주(세계 랭킹 8위), 유해란(9위), 고진영(16위..
지난해 절정의 기량을 뿜어내며 세계 랭킹 1위를 독주하던 넬리 코다(미국) 천하가 마침내 막을 내렸다. 올 시즌 우승이 없는 코다가 1위 자리를 지노 티띠꾼(태국)에게 뺏겼다. 코다는 4일(현지시간) 공개된 세계 랭킹에서 2위에 올랐다. 368.44점인 코다는 티띠꾼(404.83점)에게 추월을 당했다. 코다가 세계 랭킹 1위 자리에서 내려온 것은 지난해 3월 25일 이후 72주 만이다. 코다를 제친 티띠꾼은 202..
제2의 메시를 꿈꾸는 신성 라민 야말(18)이 또 한 번 위력을 발휘했다. 야말을 앞세운 FC바르셀로나는 4일 밤 대구스타디움에서 끝난 2025 아시아 투어 에디션 대구FC와 경기에서 5-0 대승을 거뒀다. 대구 간판 세징야가 "바르셀로나 선수들은 실수를 안 한다"며 "그래서 우리가 압박을 받았다. 상대는 압박 속에서도 좋은 플레이를 했고 그런 큰 차이가 있었다"고 돌아볼 만큼 바르셀로나는 강했다. 관심을 모은 야말..
배소현(32)이 타이틀리스트에서 나온 신형 아이언을 들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첫 승에 성공했다. 파5홀에서 100% 그린 적중률을 이끈 배소현의 아이언은 T100 4세대 모델이다. 배소현은 지난 3일 끝난 KLPGA 투어 상반기 마지막 대회이자 신설 대회인 오로라월드 챔피언십에서 최종 합계 19언더파 269타로 우승했다. 오랜 무명생활을 거쳐 지난해 3승을 거두며 두각을 나타낸 배소현의 시즌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