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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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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22·강원도청)가 2007년생 일본 신예에 밀리며 세계수영선수권대회 4연속 입상에 일단 실패했다. 황선우는 29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월드챔피언십아레나에서 벌어진 2025년 싱가포르세계수영선수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4초72로 전체 4위에 그쳤다. 이로써 황선우는 이 종목 4연속 메달 획득이 무산됐다. 앞서 황선우는 2022년 부다페스트(은), 2023년 후쿠오카(동), 지난해 도하 대회(금)..
3년 전 무명 선수에서 이제는 어엿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2승자로 자리매김한 일본계 골퍼 커트 기타야마(32·미국)는 다양한 골프채를 들고 3라운드 코스 레코드 수립 등 최상의 결과를 만들어냈다. 기타야마는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블레인의 TPC 트윈시티즈(파71)에서 끝난 PGA 투어 3M 오픈(총상금 840만 달러)에서 최종 합계 23언더파 261타로 우승했다. 끝까지 추격전을 벌..
에디 하우(48) 뉴캐슬 유나이티드 감독이 공식 기자회견에서 최근 영입한 박승수(18)를 언급했다. 하우 감독은 29일 여의도 IFC몰에서 진행된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대비 기자회견에서 "박승수의 실력을 더 평가해 봐야 한다"며 "짧은 시간 함께했지만 그의 태도와 성격에서 긍정적인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전날 입국 뒤 처음 공개석상에 나타난 하우 감독은 3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팀 K리그와 쿠팡플레이..
스페인 프로축구 명가 FC 바르셀로나 스타 선수들이 한국 땅을 밟았다. 바르셀로나는 15년 만에 한국에서 프리시즌 아시아투어를 치른다. 한지 플리크 감독이 이끄는 바르셀로나 선수단은 2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에 입국했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28회, 코파 델레이(국왕컵) 32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5회 우승에 빛나는 바르셀로나는 지난 2010년 K리그 올스타와 맞대결 이후..
오랜기간 한국 남자 육상을 대표해온 김국영(광주광역시청)이 대한체육회 선수위원회 대표자로 선출됐다.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김국영은 29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내 행정센터 회의실에서 진행된 체육회 선수위원회 첫 회의에서 위원들의 호선으로 새 위원장에 올랐다. 이날 선수위원회 회의에는 김국영과 작년 파리 올림픽 양궁 3관왕에 빛나는 김우진, 레슬링 '전설' 류한수, 표승주(배구), 이다빈(태권도) 등 선출 위원 13..
조현주(경북도청)가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자유형 200m 준결승에 진출했다. 조현주는 29일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아레나에서 벌어진 2025 세계수영연맹 세계선수권 경영 종목 셋째 날 여자 자유형 200m 예선에서 1분58초10로 5조 7위에 올랐다. 전체로는 46명 중 15위로 16명이 겨루는 준결승 티켓을 거머쥐었다. 조현주의 메달 가능성이 높은 건 아니지만 이 종목 한국 신기록을 6..
김효주(30)가 11년 만의 메이저 퀸에 오를 시즌 마지막 기회 앞에 섰다. 김효주는 31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영국 웨일스 포스콜의 로열 포스콜 골프클럽(파72)에서 진행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5번째 메이저 대회인 AIG 위민스 오픈(총상금 950만 달러)에 출전한다. 앞선 4번의 메이저 대회에서 무관에 그친 태극낭자들의 마지막 기회다. 한국의 메이저 우승은 지난해 양희영(36)의 KPMG..
손흥민(32)의 토트넘과 FC바르셀로나 등 유럽 명문 클럽들이 국내에서 한여름 무더위를 날릴 시원한 대결을 펼친다. 프로축구 K리그가 휴식기에 들어간 가운데 30일부터 8월 4일까지 총 4차례 유럽 명문 클럽들의 한국 빅매치가 예정돼 있다. 첫 경기는 30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 올스타팀인 '팀 K리그'와 뉴캐슬의 대결이다. 최근 20년 동안 두 번이나 강등 당했던 뉴캐슬은 2021년 사우디아라비아..
여자 골프계 신데렐라의 출현이 세계 랭킹에도 큰 변화를 불러일으켰다. 프로 데뷔전에서 우승한 로티 워드(잉글랜드)가 세계 랭킹을 24위로 끌어올렸다. 워드는 28일(현지시간) 공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62위에서 38계단이 뛴 24위에 자리했다. 워드는 전날 스코틀랜드 에어셔에서 끝난 ISPS 한다 위민스 스코티시 오픈에서 최종 합계 21언더파 267타로 우승했다. 지난 16일 프로 전향을 선언한 이..
황선우(강원도청)가 쾌조의 컨디션으로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에서 4연속 메달 사냥에 나선다. 황선우는 29일 오후 8시 2분(한국시간)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아레나에서 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 출전한다. 앞서 황선우는 28일 200m 준결승에서 1분44초84의 준수한 기록으로 16명 가운데 2위를 차지해 메달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황선우의 준결승 기록은 파리 올림픽 이 종목 금메달..
대한체육회가 대한민국 운동선수 학부모연대와 학생선수 체육 정책과 관련된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28일 대한체육회는 지난 25일 오후 4시 30분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 13층 대한체육회 회의실에서 학부모연대와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운동선수 학부모들이 참석해 학생선수의 훈련환경, 맞춤형 교육과정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전달했다. 이어 실질적인 제도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 있..
폭염의 기세만큼 뜨거운 프로야구 순위 다툼이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후반기 상승세로 더욱 달아오르고 있다. LG와 kt는 서로를 제물로 다가올 주중 3연전 맞대결을 통해 기세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LG와 kt는 29일부터 주중 3연전을 벌인다. LG는 지난 10경기 7승 3패, kt는 6승 4패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후반기 시작과 함께 두 팀이 일으킨 움직임으로 상위권 다툼은 한층 혼전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
한국 수영 간판 황선우(강원도청)가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에서 4회 연속 메달을 향해 순항했다. 황선우는 28일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아레나에서 계속된 2025 세계수영연맹 세계선수권대회 경영 종목 이틀째 남자 자유형 200m 예선에서 1분46초12로 6조 5위를 차지했다. 전체로는 8위의 성적으로 상위 16명이 겨루는 준결승에 무난히 합류했다. 이날 예선에서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그린을 앞에 두고 페어웨이에서 높은 정확성과 긴 비거리를 원하는 상급자들에게 적합한 아이언이 나왔다. 캘러웨이골프 코리아가 에이펙스(APEX) Ai200과 Ai300 아이언에 이어 프리미엄 디자인과 긴 비거리, 관용성, 일관성을 선사하는 상급자용 에이펙스 Ai150 아이언을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Ai150 아이언은 PGA 투어 캘러웨이 팀 소속 선수들의 #1 아이언 모델인 에이펙스 TCB를 기..
8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PO) 진출에 사활을 건 김주형(23)이 제자리걸음을 했다. 일본계 골퍼인 커트 기타야마(32·미국)는 2년 만에 PGA 투어 정상에 섰다. 김주형은 27일(현지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블레인의 TPC 트윈시티즈(파71)에서 마무리된 PGA 투어 3M 오픈(총상금 840만 달러)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3개 등으로 5언더파 66타를 때렸다. 이로써 김주형은 최종 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