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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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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18)이 김예림을 제치고 한국 여자 선수로는 김연아 이후 14년 만에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4대륙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랐다. 쇼트 1위로 기대를 모았던 김예림은 막판 이해인의 추격에 역전을 허용하고 은메달에 그쳤다. 이해인은 10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의 브로드무어 월드 아레나에서 끝난 ISU 피겨 4대륙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4.96과 예술점수(PCS)..
제20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장애인동계체전)가 10일 개막했다.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가 후원하고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며 종목별 경기단체가 주관하는 장애인동계체전은 이날 오후 4시 알펜시아리조트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개회식을 시작으로 13일까지 나흘간 강원도 일대에서 열린다. 개회식에는 조용만 문체부 제2차관과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 등이 참석해 각 시도 선수단을 격려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임성재(25)가 우승 상금만 45억원이 걸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특급 대회에서 한국 선수 중 가장 좋은 출발을 했다. 라운드를 다 끝내지 못한 김주형(21)도 중위권에서 나쁘지 않은 포지션을 잡았다. 임성재는 9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 스코츠데일(파71·7261야드)에서 개막한 PGA 투어 WM 피닉스 오픈(총상금 20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4개 등..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 장관이 제4회 한중일 스포츠장관회의를 서울에서 열고 다방면에서 스포츠를 통한 3개국의 교류 지평이 확장되길 주문했다. 박 장관은 9일 서울 용산 국방컨벤션 화랑홀에서 올해 4회째를 맞은 한중일 스포츠장관회의를 나가오카 케이코 일본 문부과학성 대신, 저우진창 중국 국가체육총국 부국장과 함께 화상으로 진행했다. 동아시아 3국의 연대를 통한 지속 가능한 미래와 동북아 자유의 기반을 마련하..
역대 최다 트리플더블에 빛나는 러셀 웨스트브룩이 결국 LA 레이커스를 떠난다. 미국 스포츠전문채널 ESPN 등에 따르면 레이커스는 삼각 트레이드를 통해 웨스트브룩과 후안 토스카노 앤더슨, 대이미언 존스 등을 유타 재즈로 보내고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로부터 다앤젤로 러셀, 유타의 말릭 비즐리, 재럿 밴더빌트 등을 받는 트레이드에 합의했다. 미네소타는 유타에서 마이크 칸리와 니켈 알렉산더 워커를 받는다. 아울러 유타는 2..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황대헌이 3월 한국에서 열릴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홍보대사로 낙점됐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9일 오전 송파구 제너시스BBQ 빌딩 국제회의실에서 국제빙상경기연맹(ISU) 2023 세계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 대회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이 주관하는 쇼트트랙 대회 중 최고 권위 행사 중 하나인 올해 세계선수권은 3월 10~12일 3일간 서울 목..
배구 여제 김연경(35·흥국생명)과 철벽 수비수 김민재(27·나폴리) 등 튀르키예에서 뛴 적이 있는 스포츠 스타들이 강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에 도움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김민재는 8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튀르키예 국기와 함께 'Pray for Turkey'(튀르키예를 위한 기도)라는 문구가 담긴 이미지를 올렸다. 아울러 기부할 수 있는 단체 등을 소개하며 구체적으로 튀르키예를..
한창 정규시즌이 진행 중인 프로농구에 대형 악재가 터졌다. 허재 대표이사를 내세워 "최고 인기구단이 되겠다"며 힘차게 닻을 올렸던 고양 캐롯 점퍼스 구단이 모기업의 재정난으로 1년도 안 돼 좌초 위기에 내몰렸다. 농구계는 예견된 일이 터졌다는 분위기 속에 최악의 사태를 막기 위해 대비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지난해 8월 말 창단한 캐롯은 구단은 1년도 되지 않아 재정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캐롯의 운영 주..
최지만(32·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이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을 막은 구단에 강한 불만을 표출해 피츠버그 현지에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 구단이 최지만의 강력한 의지를 알면서도 제지할 수밖에 없었던 건 그에 대한 높은 기대치 때문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피츠버그 소식을 다루는 '피츠버그 베이스볼 나우'는 8일(현지시간) 피츠버그 구단이 최지만의 WBC 출전을 막는 어려운 결정을 내리게 된 데에는 1루수 최지..
'슈퍼맨' 조재호(43)가 '헐크' 강동궁(43)을 잡고 프로당구(PBA) 최고 라이벌전의 대미를 장식했다. 조재호는 이번 시즌 유일한 멀티 우승(2승)자로 국내 최강의 면모를 이어갔다. 조재호는 8일 밤 경기도 고양시 빛마루방송센터에서 끝난 프로당구 2022-23시즌 최종 8차 대회 '크라운제과 PBA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동갑내기 강동궁을 세트 스코어 4-1(15-2 9-15 15-12 15-13 15-14)로..
프로배구 여자부 V리그 1위 현대건설이 핵심 전력을 또 부상으로 또 잃었다. 수비의 핵인 김연견(리베로)이 오른쪽 발목 인대를 다쳐 최소 2주 이상의 공백이 불가피해졌다. 8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김연견은 전날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2022-23시즌 도드람 V리그 흥국생명과 홈 경기 2세트 도중 부상을 당했다. 25-26으로 소속팀이 끌려가고 있던 상황에서 김연견은 흥국생명 김연경이 때린 스파이크를 수비하기 위해 몸을..
지난해 김영수(34)의 '제네시스 챔피언십',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과 '제네시스 대상' 수상의 영광에는 항상 특별한 동반자인 캐디 김재민(30)이 있었다. 김영수와 김재민은 군대에서 만난 사이다. 김영수가 선임, 김재민이 후임이었다. 김재민은 김영수의 영향으로 취미로만 즐겼던 골프를 진지하게 받아들이기 시작했고 골프 선수의 꿈을 갖기 시작했다. 그 꿈을 김영수와 함께 했다. 김재민은 2016년..
르브론 제임스(39·LA레이커스)가 등장하기 전 누구도 넘볼 수 없을 것 같던 북미프로농구(NBA) 역대 최다 득점 기록이 깨졌다. 전설의 센터 카림 압둘-자바(76)가 보유한 3만8387점을 르브론 제임스가 데뷔 20년 만에 경신했다. 르브론은 7일(현지시간) 미국 LA의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벌어진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와 정규 시즌 홈 경기에서 3쿼터 종료 10.9초를 앞두고 페이드어웨이 슛을 던져 이날 36점째..
김인호(56) 롯데홈쇼핑 경영자문이 대한스키협회 수장에 올랐다. 8일 대한스키협회는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정기대의원총회를 갖고 임기 2025년 1월까지인 제24대 회장으로 김 회장을 임명했다. 김 회장은 지난 1월 제24대 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했고 협회 선거관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당선이 확정됐다. 김 회장은 1993년 2월에 롯데그룹 공채로 입사해 롯데중앙연구소, 코리아세븐, 그룹정책본부 국제실을..
스포츠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제너시스비비큐(BBQ)그룹과 OK금융그룹, LIG넥스원 등이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문체부와 대한체육회, 대한장애인체육회는 9일 오전 10시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제3회 한국스포츠메세나 시상식'을 열고 수상기업 7곳에 표창을 수여한다고 문체부가 8일 밝혔다. '한국 스포츠메세나' 시상식은 우리나라 스포츠 발전을 위해 기여해 온 회원종목단체 회장사(종목의 단체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