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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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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케일라 시프린(28·미국)이 스키 역사를 새로 썼다. 전설로 통하는 린지 본(39)을 제치고 월드컵 스키 역사상 여자 선수로는 가장 많은 83승을 거두고 활짝 웃었다. 새 여제 탄생은 이탈리아에서 이뤄졌다. 시프린은 2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크론플라츠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 여자 대회전에서 1·2차 레이스 합계 2분 00초 61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날 우승으로 시프린은 월드컵 통산 83..
프로농구 '쌍둥이 사령탑'간 맞대결에서 동생 울산 현대모비스가 웃었다. 현대모비스는 창원 LG의 5연승을 저지하고 3연승을 내달렸다. 현대모비스는 24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벌어진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82-75로 이겼다. 현대모비스는 게이지 프림이 24점 10리바운드, 서명진이 3점 슛 3개 등 14점, 함지훈이 11점을 보태며 승리했다. 4연승으로 잘 나가던 LG를..
KB손해보험이 거함 대한항공을 격침시켰다. KB손보가 대한항공을 셧아웃으로 돌려세우기는 5년 만이다. KB손보는 24일 경기도 의정부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시즌 도드람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대한항공과 홈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5-18, 26-24,25-19)으로 이겼다. 앞선 세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패했던 대한항공을 상대로 설욕에 성공한 것은 외국인 선수 비예나의 활약이 결정적이었다...
프로배구 국가대표 출신 리베로 오지영(35) 트레이드가 배구계에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여자부에서 최하위인 페퍼저축은행이 GS칼텍스에서 영입한 오지영을 지난 경기에 투입하지 않은 것이 공개되지 않았던 세부 조항 때문으로 드러나면서다. 페퍼저축은행은 23일 GS칼텍스와 홈 경기에 오지영을 투입하지 않았다. 오지영은 지난 26일 트레이드로 페퍼저축은행 유니폼을 입은 바 있다. 이에 대해 구단은 "트레이드 과정에서 양..
제31회 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에서 최고 성적을 거둔 국가대표 선수들이 금의환향했다. 동계유니버시아드에 출전한 대표팀 선수들은 2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금메달 12개, 은메달 8개, 동메달 9개를 획득하며 한국을 종합 2위로 이끈 이들은 귀국 현장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한 뒤 곧바로 해산했다. 앞서 피겨스케이팅 선수들은 19일 먼저 일정을 끝내고 귀국한 바 있다. 이번 대회에서 호성적을 이끈..
한국 남자하키 대표팀이 난적 아르헨티나를 누르고 국제하키연맹(FIH) 월드컵 8강에 올랐다. 기적의 레이스를 펼치고 있는 한국의 다음 상대는 네덜란드다. 신석교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3일(현지시간) 인도 부바네스와르에서 끝난 제15회 FIH 남자 월드컵 8강 진출 결정전에서 아르헨티나를 꺾었다. 한국은 정규시간을 5-5로 비긴 뒤 페널티 슛 아웃을 벌여 3-2로 신승했다. 세계 랭킹 10위인 한국이 남자하키..
학교폭력 전력으로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 명단에서 제외된 안우진(24·키움 히어로즈)을 두둔한 추신수(41·SSG랜더스)의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 프로야구 오프시즌 동안 미국에 머물고 있는 추신수는 최근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한인 라디오 DKNET에 나와 한국 야구 국가대표팀의 더딘 세대교체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 추신수는 "일본만 봐도 새로운 얼굴이 많다"며 당장 성적보다는 미래를 위해..
남자 골프 세계 랭킹 '톱10' 진입을 눈앞에 둔 김주형(21)이 잠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를 떠나 사우디아라비아로 날아간다. 임성재(25)와 김시우(28) 등은 PGA에서 최근 상승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주형은 25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의 토리파인스 골프 코스에서 진행되는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총상금 870만 달러)에 결장한다. 대신 2월 초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
부진의 골이 깊어지던 손흥민(31·토트넘)이 감독의 변함없는 믿음에 화답하는 중요한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손흥민의 도움에 힘입어 통산 44번째 합작 골을 장식한 '단짝' 해리 케인(30)은 토트넘 역대 최다 골 공동 1위에 등극했다. 손흥민은 2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벌어진 2022~23시즌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1라운드 풀럼과 원정 경기에 선발 공격수로 출전해 전반 추가..
손흥민(31)이 최근 부진을 씻는 값진 어시스트로 팀 승리를 도왔다. 손흥민은 2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벌어진 2022-2023시즌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1라운드 풀럼과 원정 경기에 선발 공격수로 나와 전반 추가시간 해리 케인의 골을 돕는 공격 포인트를 올리는 등 활약했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어시스트와 케인의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손흥민의 도움은 이..
최민정(25·연세대)이 세계 최고의 쇼트트랙 여제임을 미국에서 재확인하고 있다. 제31회 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동계유니버시아드)에서 단숨에 4관왕에 등극하며 여제의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최민정은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레이크플래시드 올림픽 센터 1932링크에서 계속된 대회 쇼트트랙 여자 1000m에서 1분 38초 107의 압도적인 기량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서휘민은 1분 38초 252로 동메달을 땄고..
한국골프장경영협회가 정부의 비회원제 골프장 개별소비세 부과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20일 한국골프장경영협회는 "현 시점에서 볼 때 개별소비세 과세를 통해 달성하고자 하는 소득재분배에 대한 역할 기능이 퇴색됐다"며 "현재 개별소비세를 부과받고 있는 기존 회원제 골프장에 대해서도 개별소비세 폐지 여론이 들끓고 있는 상황인데 세금 부담이 대폭 늘어난 비회원제 골프장에도 개별소비세를 부과한다는 것은 회원제, 비회원제, 대..
김민선(24·고려대)이 주 종목인 여자 500m와 혼성 계주에서 금메달을 추가하며 제31회 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동계유니버시아드) 3관왕에 올랐다. 김민선은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레이크플래시드 올림픽 센터 스피드스케이팅 오벌에서 치른 대회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38초 53로 우승했다. 이어 안현준(대림대)과 호흡을 맞춘 혼성 계주에서도 3분 10초 84의 기록으로 1위에 올랐다. 이로써 김민선..
손흥민(31·토트넘)이 강호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전에서 또 부진했고 토트넘은 뼈아픈 역전패를 당했다. 손흥민은 19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2-2023시즌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7라운드 맨시티와 순연 경기에 선발 공격수로 나와 풀타임을 뛰었지만 유효슈팅 1개에 그치는 등 별다른 존재감을 뽐내지 못했다. 손흥민은 최근 부진을 씻기 위해 마스크를 벗고 예전의..
프로배구 V리그 올스타전 입장권이 예매 시작 10분 만에 매진됐다고 한국배구연맹이 19일 밝혔다. 본 행사 하루 전 열리는 프리 올스타 게임 입장권도 예매 1분 만에 매진돼 최근 부쩍 높아진 배구 인기를 실감케 했다. 연맹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부터 판매한 입장권 6338석이 10분 만에 모두 팔렸다. 연맹은 전날 올스타전에 앞서 28일 준비된 '프리 올스타 게임' 입장권도 예매 시작 1분 만에 매진됐다고 전한..